Survival game은 약 15년 전에 일명 페인트탄을 쓰기 시작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각종 회사 워크샵과 세미나의 대미를 장식했던 스포츠였습니다.


아이들과 동강 래프팅을 하고 나서 한번 체험한 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좀 어려서 긴박함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길 어언 5 년, 우연히 찾은 써바이벌 체험장. 시대가 흐른 만큼 페인트탄 대신 영점이 조정된 일명 레이져총과 머리에 쓰고 다니는 발광 센서로 구성된 총격전이었어요. 센서에서 나는 빛으로 청팀, 홍팀 나누고 죽으면 이 센서를 맞추면 되고 죽으면 총이 더 이상 발사되지 않습니다. 단체게임을 하는데, 본부가 정해져있고 생명이 다 되면 본부에 있는 재생보드에 가서 접속을 하고 와야 합니다.


총 옆면의 표시판에 몆명을 잡았는지, 몆 번 죽었는지, 사격의 정확도 등이 나타나고 파란색 등은 맞으면 하나씩 꺼지고 다 꺼지면 다이 되겠습니다. 총은 개머리판이 펴지는 어른용과 작은 어린이용 2가지가 있습니다.


울 마눌은 조준을 하면서 조준해야 할 눈은 감고 반대쪽 눈을 뜨는 바람에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동서네랑 10분씩 3판 양승제로 시작한 게임은 아이들이야 당근 신이 났지만 군대도 안 다녀온 동서가 바닥구르기를 할만큼 가열되었고 그게 뭐라고 땀이 비오듯 합니다. 마눌은 그 주 내내 근육통으로 힘들어 했죠.


남자는 총을 들거나 군복을 입으면 왜 단순해질까요? 3판 전패. 군대는 제가 안 가야했습니다.복수전을 마음에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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