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면 거의 혼밥하는...잘 안 챙겨먹기도 하지만..오늘은 탱탱쫄면사다 놓은게 있어서 한번 맛보는 걸로 하겠습니다..

남친이 진짜쫄면이 가성비가 좋다고 그거 사다 먹으라고 하던데..

이 동네는 진짜쫄면이 없어서 비슷해 보이는 탱탱쫄면으로 사왔는데...

나중에 진짜쫄면 먹어보고 맛을 비교해 봐야겠네요...

집에 오이와 구운계란이 있어서..살짝 올려서 먹는걸로...

점심 맛있는걸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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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21닷컴 기사 참고) 앞서 ‘안개(Nebbia)’에서 명칭이 비롯되었을 수 있음을 언급했지만 기록으로는 1300년대에 ‘네비올로(Nebiolo)’ 혹은 ‘누비올로(Nubiolo)’로 불리다가 15세기부터 ‘네비올로(Nebbiolo)로 정식으로 명칭이 붙은 것으로 이탈리아 와인학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네비올로로 포도주 담그는 일은 2000년 이상의 오랜 역사가 있지만 최고급 품격으로 데뷔한 건 불과 200년 안쪽입니다. 그 명성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 피에몬테의 포도주 대표 선수 두 지역이 있습니다. 바롤로(Barolo)와 바르바레스코(Barbaresco)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바롤로를 일컬어 ‘와인의 왕(King of wine)’이라 부르고 바르바레스코를 ‘와인의 여왕(Queen of wine)’이라 부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그 두 마을로 떠나보시죠. “만약 최후의 만찬 테이블 위에 포도주 바롤로가 있었더라면 유다는 예수를 배반하지 않았을 것이다.” 2012년에 작고한 이탈리아의 명문 와인제조업자 알도 콘테르노가 남긴 유명한 말이죠. 바롤로의 그 빼어난 맛과 향에 빠져 유다가 예수를 배반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 거라는 정도의 맛이란 도대체 어떤 경지일까요? 잘 숙성된 바롤로는 혀에 닿는 순간 신맛과 떫은 맛이 살짝 첫 인상을 던져주지만 이내 입 안에 향미가 가득 퍼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장미, 딸기, 송로버섯, 허브, 감초, 담배, 가죽의 향까지 다양한 향내를 선사합니다. 바롤로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의 북서쪽 랑게(Langhe)라는 곳에 자리한 마을입니다. 이 마을엔 11개의 유명한 와이너리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바롤로, 라 모라(La Morra), 세라룬가 달바(Serralunga d’Alba), 몬포르테 달바(Monforte d’Alaba), 카스티글리오네 팔레토(Castiglione Falletto) 등 다섯 양조장이 유명합니다. 바롤로 와인을 사거나 식당에서 마실 경우 바롤로라는 마을 표시에 위의 다섯 와이너리 이름이 붙어있는 포도주라면 무조건 품질은 보장되는 것입니다. 바롤로는 반드시 오크통에서 18개월, 병 속에서 20개월 이상 숙성된 뒤 세상에 나옵니다. 그러니까 총 38개월 숙성의 시간을 거치는 거죠. 38개월만으로도 충분한데 바롤로 마을 양조업자들은 거기다 한술 더 떠서 오크통에서 3년, 병 속에서 2년 도합 5년의 숙성 기간을 거쳐 시판되는 포도주에 한해 ‘레제르바(Reserva)’라는 레이블을 붙이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바롤로 와인인데 레제르바가 붙었다면 그건 아주 빼어난 와인임을 보증하는 것이라는 말이 됩니다. 바롤로는 ‘이탈리아 와인의 왕’이라 부른다고 했는데, 국가 등급에서도 최고이며 병당 평균 가격에서도 이탈리아 와인 가운데 가장 비싼 편입니다. 2010엔 출시의 기준을 더 까다롭게 만들었습니다. 이탈리아 와인 제조 관련 법규에 바롤로는 출시 전에 3년의 숙성을 거쳐야 시장에 낼 수 있으며, 그 중 2년은 반드시 오크 등 나무통 숙성을 의무화했습니다. 바롤로가 명문 와인 생산지로 우뚝 선 과정엔 1800년대 초 프랑스 양조학자 루이 우다르(Louis Oudart)의 자문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네비올로를 잘 발효시키는 노하우가 없었던 바롤로 농민들에게 그가 양조 기술을 전수해줬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고급 와인을 마셔본 사르데냐 왕국 귀족과 사보이 왕가 사람들로부터 ‘와인의 왕’이란 소리를 듣게 되어서 오늘날의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 바롤로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은 바로 안심이나 등심입니다. 바롤로 한 모금 마신 뒤 부드럽게 구운 등심을 입안에 넣어 씹으면 환상의 짝꿍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고 실감하실 겁니다. 이번엔 바르바레스코(Barbaresco) 마을로 찾아갑니다. 바롤로에서 동북쪽으로 2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명품 와인 생산 마을이 바로 바르바레스코입니다. 자동차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죠. 그런데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 산 포도주를 한 자리에서 비교해가면서 마셔본 분들이라면 이런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같은 피에몬테라는 지역이고 같은 네비올로로 빚어낸 레드와인인데 어쩌면 맛이 묘하게 다를 수 있을까 하는 건데요. 바르바레스코 역시 네비올로로 만드는 레드와인인데 향이 강하고 숙성력이 좋습니다. 대신 바디감이 좀 가볍고 향미가 부드러운 우아함을 보여줍니다. 두 마을의 와인 맛의 차이는 토양과 제조 기법에서 옵니다. 당연히 가깝지만 토양은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바롤로 마을 안에도 포도원에 따라 석회질의 함유량이 차이가 날 정도로 토양은 와이너리마다 고유한 특징값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바롤로는 숙성 기간을 의무적으로 3년 이상을 지켜야 하고 알코올 농도도 13% 이상 발효되도록 하고 있지만 바르바레스코는 12.5%면 출고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오크통 숙성 의무 기간도 바롤로보다는 짧게 한 것도 차이점입니다. 그것이 곧 우열을 의미하는 건 결코 아닙니다. 다만 다름을 만드는 원인입니다. 바르바레스코는 바롤로와는 달리 최소 2년 이상만 숙성하면 됩니다. 그 2년 가운데 오크통에 머무르는 기간은 9개월 이상이면 통과입니다. 바롤로가 오크통에서 최소 18개월부터 길게는 3년을 숙성해야 등급을 받는 것에 비해 바르바레스코는 숙성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습니다. 바로 프랑스 보르도의 명품 와인 제조 과정의 숙성 기간과 비슷합니다. 바르바레스코 마을에서도 특히 바르바레스코, 트레이소(Treiso), 니에베(Nieve) 세 양조장이 유명합니다. 바르바레스코에서도 레제르바가 나옵니다. 바롤로가 5년 숙성된 것에 한해 레제르바를 붙인다면 바르바레스코에선 4년 숙성을 거치면 레제르바 표시를 붙일 수 있는 게 차이점입니다. 이런 차이점이 쌓여서 바롤로는 강한 향과 남성적 향미를 뽐내는 이탈리아 와인의 대표 주자가 되었고 바르바레스코는 부드럽되 향미가 빼어난 여성적 특징을 가진 주자로 자리를 한 겁니다. 그래서 바르바레스코는 ‘와인의 여왕’이란 평을 받게 된 겁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에서 나오는 와인은 최소 3년 이상의 숙성 기간을 거친 만큼 맛의 기본이 고품격이라는 점이겠지요. 이탈리아 명문 와인 이야기를 하면서 ‘가야(Gaja)’ 이야기를 빼놓고 갈 수는 없습니다. ’와인의 왕의 그늘에 가려져 상대적으로 평범한 귀족 수준에 머물러있던 바르바레스코를 ‘여왕의 와인’ 신분으로 상승시킨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안젤로 가야(Angelo Gaja)입니다. 세계적 와인 평론가인 로버트 파커(Robert M. Parker)는 “안젤로 가야 덕분에 이탈리아의 와인의 혁명이 시작되었다.”고 선언했습니다. 전세계 와인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면 100이면 99명은 현존하는 이탈리아 최고의 와인 생산자를 꼽으라면 안젤로 가야라고 답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일찍부터 포도주와 위스키 수입 및 판매를 시작한 회사가 하나 있죠. ‘가자주류백화점’인데요. 회사 이름을 짓는데 힌트가 된 인물이 바로 가야입니다. 스펠링으로는 ‘Gaja’이지만 이탈리아 발음으로는 ‘가야’라고 합니다. 1940년생인 안젤로 가야는 대학에서 양조학과 경제학을 복수 전공합니다. 그리고 1961년 아버지인 지오바니 가야가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아 경영하던 와인 사업에 동참합니다. 1978년 안젤로는 아버지 모르게 포도밭 한쪽 구석에 카베르네 소비뇽 포도나무를 심습니다. 네비올로만 고집한 가문의 전통을 아들이 깬 것에 너무나도 놀란 나머지 아버지는 “나폴레옹이 다시 침공해도 이처럼 놀랍지는 않을 거야.”라며 충격과 실망을 토로했다고 합니다. 안젤로는 끊임없이 와인을 만드는 방법론을 두고 실험에 실험을 거듭했습니다. 품질 좋은 와인의 제조를 위해 포도 수확량부터 줄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971년엔 바르바레스코 자신의 포도 농장 가운데서도 최고의 네비올로 포도 재배 조건을 갖춘 땅을 따로 구분해서 양질의 포도를 키워내는데 성공합니다. 거기서 생산되는 포도로 만든 와인에 ‘소리 산 로렌조(Sori San Lorenzo)’와 ‘소리 틸딘(Sori Toldin)’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소리(Sori)’는 이탈리아어로 ‘언덕’이란 뜻을 가진 말입니다. 틸딘은 안젤로의 할머니의 이름입니다. 이 와인들은 보르도 오메독 1등급 와인보다 값이 비쌉니다. 대개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아직 젊은 가야 와인도 병당 100만원 넘게 줘야 살 수 있습니다. 제가 전개하는 포도 품종 이야기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건 아니지만 편의상 지역 구분과 연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피에몬테엔 네비올로 말고는 다른 품종은 재배되지 않느냐는 질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있습니다. 피에몬테 전체 포도 생산량 가운데 네비올로는 오히려 소수에 속합니다. 피에몬테에선 바르베라(Barbera)를 가장 많이 재배합니다. 또 아로마가 강한 화이트와인 품종인 모스카토(Moscato)도 바로 이 지역 특산 포도입니다. 모스카토로는 달고 향이 강한 발포성 와인인 스푸만테를 만듭니다. 작년 12월 저는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생산되는 포도주를 시음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해발 400미터에 위치한 호주 남부 포도 생산의 최적지 애들레이드에서 저력 있는 레드와인을 생산하는 ‘롱뷰(Long View)’라는 와이너리의 서울 런칭 시음 행사였습니다. 롱뷰도 네비올로로 멋진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마셔보니 향과 바디감이 예술이었으니까요. 저는 그 와인을 마시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천지인, 즉 태양과 비 등의 기후 조건과 포도나무가 자라나는 땅의 환경 그리고 양질의 포도주를 빚어내려 애쓰는 인간의 정성이 어우러질 때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와인이 탄생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피에몬테에서 주로 생산되는 네비올로를 호주 남부에서도 잘 키워서 차별화된 맛을 지닌 멋진 와인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에 거듭 놀랐습니다. 바롤로나 바르바레스코는 3년 이상의 숙성을 거쳐 나오기 때문에 5만원 이하의 가성비 좋은 와인찾기가 매우 힘듭니다. 다만 칸티네 포베로 카바네 랑게 로쏘(Cantine Povero Cabane Langhe Rosso) 와인은 대략 4~5만원대에서 구입 가능한 피에몬테 레드와인입니다. 네비올로가 가장 많이 들어갔고 바르베라와 카베르네 소비뇽이 혼합된 제품입니다. 그것보다 더 권할 만한 것은 지디 바이라(GD Vajira, Langhe Nebbiolo Clare J.C)입니다. 네비올로 100%로 만든 피에몬테 랑게 지역 수준급 레드와인으로 대략 4만원대 후반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호주 롱뷰에서 내놓은 롱뷰 네비올로(Long View Nebbiolo)도 맛은 좋지만 값은 7~8만원대로 올라갑니다. 이제 네비올로 역을 떠나 다음 정거장으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싣습니다. 잠시 차창 밖을 보며 지나온 포도주 여행을 회상해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딱딱한 긴 글 읽느라 노고 많으셨습니다.

    $tooktookok . 2019.06.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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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에는 소주

    Food

    치킨에는 맥주가 아니라 소주가 맞다. #삼성동치킨 #치킨 #chicken

    $hercu1e . 2019.06.19 15:54

    8 thanks . 820.2056 PUB

  • 오늘아침은 클래식띠드버거

    Food

    #아침 #아침밥 #클래식치즈버거 #치즈버거 #클래식 #롯데리아 빵은 맛있지만.. 마요네즈소스는 에러네요 ㅠ

    $newbijohn . 2019.06.19 07:22

    14 thanks . 1,514.8624 PUB

  • 원조 교대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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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다시 찾은 교대곱창집.. 비가 조금씩 떨어지니 뭔가를 먹어야할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에 먹게 된 모듬곱창입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동그란 은색테이블 주위에 둘러앉아 고소한 맛을 즐기는 중이었습니다.. 예전엔 옆테이블 손님들과 등이 거의 맞닿고 지나갈 자리가 없을 정도였는데 이날은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둘러보니 여자손님들이 훨씬 많습니다.. 사진에 나오지 않았지만 마무리는 양밥으로..

    $koreosno1man . 2019.06.1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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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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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한 병을 다 마시지는 못합니다. 3/4지점을 남기고 가게를 나와, 국밥집 옆의 떡볶이 집을 들러 한세트 포장해 갑니다. 술 먹고 집에 들어갈 땐 손에 뭐라도 하나 쥐고 가는 게 좋거든요.

    $eastdaegu . 2019.06.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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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 삼대천왕 서대문 외할머니라면-맛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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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라면 #외할머니라면 #서대문맛집 #맛없어 #이걸왜돈주고사먹어 #내가끓인게낫다 #저가햄맛 #핵별루

    $newbijohn . 2019.06.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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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간단 냉국 '묵사발'만들기(feat.샘표 만능냉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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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고 입맛이 없을 때 시원~~ 새콤한 묵사발 한 그릇이면 더위도 내려주고 집 나간 입맛도 돌아 옵니다.ㅋ 오이 냉국도 좋지만 미역불리고 삶고 양념해뒀다가 하는 게 좀 귀찮을땐 만만한 묵사발이 최고죠~!👍👍 하지만 더운 날 육수를 내는 것도 고통이긴 매한가지(이보시오~ 오늘 안 더웠는데??) '샘표 만능냉육수'로 간편하게 만들어봅니다. 마트가면 한번씩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들만 따로 모아서 진열해두는 곳에 들리곤 하는데요. 요걸 보는 순간! 냉국 해 먹으면 딱 이겠다 싶어서 집어왔어요. 정가는 4500원 전후네요. 전 할인해서 3000원쯤에 사왔어요. 깜빡하고 안에 내용물을 안 찍었는데..라면스프 같은 봉지에 농축액이 6개 들었어요. 한봉지로 300그램의 육수가 만들어지니깐 묵넣고 야채넣음 적당한 양에 1인분이 되네요. 요런거 말고 냉면 육수라고 나온 제품을 사다가 살얼음끼게 얼려서 써도 좋은데요. 어느 날은 넘 꽁꽁 얼려버리고 어느 날은 완전 녹아버려서 바로 먹질 못해서 기다릴 때도 있는데 이건 그냥 생수에 얼음채워서 시원한 정도를 조절하면 되니 급하게 바로 준비할 땐 요것도 편하네요. 물 300미리 넣으라고 되어있지만 200미리에 얼음으로 나머지 채우고 묵썰고 오이썰고 김치 조금 썰고 김가루 올리면 끝! 더 정성스럽게 김치에 양념하고 묵도 모양내서 썰고 고명으로 다른 야채를 넣어주면 더 좋겠지만 오늘은 귀차니즘으로 만드는 요리이므로 그냥 썰고 넣고 끝입니다.ㅋ 식초가 많이 들어간 물냉면 육수같은 맛이에요. 조미료가 들었는지 어쩐지는 모르지만(혹시 식재료 첨가물에 민감하신 분들은 뒤에 함량표 찍어뒀어요) 맛은 있습니다.ㅎㅎㅎ 해장용 으로도 좋겠고..술마실 때 곁들여도 좋겠어요.(뭐든 안주화하는 습관.ㅋㅋㅋ) 겨울엔 제대로 육수내고 조밥 만들어서 따끈한 묵밥도 보여드릴께요^^ #퍼블리토#묵사발#샘표 만능냉육수#publyto#내돈내산#sara

    $sara . 2019.06.18 19:18

    32 thanks . 4,223.2989 PUB

  • 두물머리연핫도그 대기 30분

    Food

    그냥 추억을 3천원에 샀다 #두물머리연핫도그 #그냥큰핫도그 #대기30분

    $hooney . 2019.06.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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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Dimzzang 식단 #1

    Food

    #diet #식단관리 #다이어트 #다이어트도시락 #우동곤약면 #곤약카레면 #곤약면 #파리바게트샐러드 #샐러드 #salad #D-37 회사다니면서 식단을 넘 오랜만에 해봐서 떨린당 가혹한 다이어트 식단 D-37

    $dimzzang . 2019.06.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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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장엔 부대찌게.🍲🍜

    Food

    #lunch #ham + #ramen 🍲

    $geniestellar . 2019.06.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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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ktails

    Food

    Wise words: Sip a drink and smell the flowers 💐! The perfect location to do so is at @dinemachine ! Is interesting how you can stay at the bar, enjoy a delicious cocktail and see how amazing floral bouquets are created. It’s like drinking and learning in the same tim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and be sure to order The Firebird or Breaking Brûlée and don’t forget about the flowers 🌸. • • Let me know your favorite place to sip something 😁. • • • • • #wealleattogether #dinemachine #mondayvibe #smelltheflowers #yelpchicago #chicagopulse #elisauc #chicagoblogger #chicagobloggers #windycitybloggers #midwestbloggers #chicagoinfluencer #littlestoryofmylife #createmoments #haveagreatweek #enjoythemoments #outfitdetails #minimalstreetstyle #todayiamwearing #wentoutlikethis #outfitdujour #effortlesschic #spotmystyle #curvystyle #wheninchicago #discoverunder20k #discoverunder50k #shewanders #bloggerbabe #chicagolife

    $elisauc . 2019.06.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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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면의 계절

    Food

    가족과 교외에 다녀오는 길에 갑자기 냉면이 먹고싶어 지도를 검색해봅니다. 꽤 오랫동안 영업해온 냉면집. 면에 장미순을 넣었다며 광고하고 있네요. 물냉면 국물엔 물김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세트메뉴로 주문하면 돌판에 구운 고기를 함께 줍니다.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EastDaegu. 근처에 간 김에 냉면이 땡긴다면 한 번 가 볼만한 맛, 굳이 멀리서 찾아갈 필요는 없는 맛.

    $eastdaegu . 2019.06.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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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 기운 설렁탕 뚝딱..🥣

    Food

    #koreanfood #seulungtang #cow boiled soup #kimchi #gakdugi 🥣👍

    $geniestellar . 2019.06.1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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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Food

    맛있쪙🙈🙈 힘이 들땐 맛있는것 🤙🏾🤙🏾 #회복 #초밥 #연어초밥 이곳은 <은행골> 입니다🤩🤩

    $levi . 2019.06.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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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icious dinner

    Food

    맛있는 갈비

    $karlute . 2019.06.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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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키친

    Food

    #프레시키친 쿠킹클래스

    $wonthe . 2019.06.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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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용 닭 한마리 요리

    Food

    마트에 가면 살게 없는데 집에 오면 먹을게 없다. 뭘 해주면 애들이 좋아할까 고민하다 닭을 한마리 사왔다. 이걸로 주말 기념 요리를 하리라!! 먼저 껍데기를 벗긴다 물에 넣고 푹 삶는다(양파랑 파좀 넣어준다) 살을 발라내고 뼈는 버린다 이제 닭육수와 닭고기가 나왔다. 육수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면과 내가 좋아하는 닭곰탕을 끓인다. 육수가 맛있으니 라면 스프를 안넣어도 된다. 고춧가루로 색깔만 그럴싸하게 만들어 주고 간을 맞춘다. 아이들이 맛있어하며 먹는다 닭곰탕은 요즘 나오는 감자랑 양파넣고 소금 후추로 간 맞추면 끝!! 닭고기로는 아내가 초계탕을 해 달라고 한다. 육수를 퍼서 식힌다. 얼음과 소금을 함께 사용하면 빨리 식는다. 차가운 육수는 냉동실에 넣는다. 그래야 닭기름이 응고되어서 쉽게 분리된다. 그러는 동안 당근 양파 양배추 파프리카 등을 채 썰고 양념을 만든다. 양념은 겨자 간장 설탕 식초 마늘을 넣으면 된다. 이것도 맛있다고 한다^^ 그리고 오늘 아침.. 초계탕하고 남은 재료로 비빔당면을 했다. 야채랑 닭고기넣고 당면 삶고 간장 참기름 꿀 식초를 섞은 양념으로 비벼먹었다~ 처음 먹어봤는데 참 괜찮다~~ 여름엔 한번씩 먹으면 좋을 것 같다. 5000원짜리 닭 한마리로 두끼식사 잘 먹었다^^ 야채값은~~ㅎㅎㅎ 시골이고 제철이라 비싸진않다~ 아직 현대인이 못되었나보다. 음식이보이면 사진부터 찍어야하는데.. 우린 먹기부터 한다 ㅠㅠ 오늘 비빔당면도 7살 딸래미가 찍은것이다..

    $minwoo . 2019.06.1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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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천원짜리 스파게티.

    Food

    고등학교 2개와 대학교를 끼고 있는 골목의 파스타집. 양은 조금 모자라지만 싸고 맛있는 파스타. 으흠.

    $eastdaegu . 2019.06.1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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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계인방앗간

    Food

    건강한 맛! 맛있는 빵! #외계인방앗간 #외계인방앗간청담 #청담 #빵스타그램 #빵 #카페 #빵투어 #카페스타그램 #청담카페 #팔로우 #팔로우늘리기 #cafe #청담빵집 #소통해요 #seoulcafe #seoulfood

    $akakev . 2019.06.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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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루이젠 진접

    Food

    홍루이젠 // 진접점 드디어 진접 홍루이젠 오픈 착한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습니다~ 매진 가능하오니 일찍 방문해주세요~아이들 간식으로 정말 좋습니다! 애플망고 추천! ✔️착한가격 ✔️냠냠 맛있음 ✔️주차공간 있음 #홍루이젠 #홍루이젠샌드위치 #홍루이젠진접 #진접 #진접맛집 #진접카페 #카페 #카페소개 #진접샌드위치 #진접소개

    $akakev . 2019.06.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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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국수🍜

    Food

    #noodles🍜 좀 모자라고 열무김치국수도..

    $geniestellar . 2019.06.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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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탈제이드 소롱포

    Food

    #신세계백화점 #크리스탈제이드 샤우롱바우와 칠리새우 샤우롱바우는 숟가락에 얹어 터트려서 육즙을 먼저 마시고 먹는답니다. 느끼하지 않고 육즙이 살이 있습니다. 칠리새우는 비싼것만 빼면^^

    $wonthe . 2019.06.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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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두주

    Food

    맛있게 맛있게~~♡ 마트에서 앵두를 보는순간 저절로 손이 가더군요. 이건..데스트니~~~!!!! 숙성 기간 일주일! 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 😍😍😊

    $nana . 2019.06.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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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 진접

    Food

    카펜트리 카페 / 진접 카페 지난번에 방문했을때 닫았기 때문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아기자기 잘 꾸며진 카페 다만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어린 아기들은 걷는데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파스타 & 피자 + 커피2잔 음식주문 커피 20%할인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셀카😉 ✔️재방문👌 ✔️주차장완비 ✔️분위기 굿 더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카펜트리 #cafentree #진접카페 #카페투어 #카페 #카페인테리어 #카페추천 #진접카펜트리 #목공카페 #카펜트리목공 #남양주카페 #남양주맛집 #커피 #커피그램 #카페그램 #리뷰스타그램 #리뷰카페 #팔로우 #review #coffee #cafe

    $akakev . 2019.06.1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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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먹으면 맛나는 그것 ㅎㅎ

    Food

    #푸드트럭#전기구이세트 푸드트럭님은 현찰만 받아요 ㅠㅜ 돈 가져오는날이면 없고 돈 안가지고 온날은 꼭 보이는 환상의 푸드트럭.... 닭 맛나보여요 ㅠㅠ

    $chrece . 2019.06.1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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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mjatang

    Food

    #gamjatang #koreanfood #dinner

    $stephen . 2019.06.1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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