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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chat #snapchat #baby face #just fat #


It's called Snapchat because it's a baby face.


Well.


You don't look like a baby. You just gained weight.


You should try it,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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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이킹의 즐거움

    Funny

    오늘 어제 상금으로 스테이킹 했습니다.^^ 퍼블에서 로또 당첨되는 행운이 올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더 즐겁고 행복합니다.^^ 또 열심히 우리 님들과 퍼블생활!!^^ 저 지금 잉크 그지에요.^^ 그냥 행복하니 아무것도 안주셔도 됩니다.^^ 왠지 이제 그동안 막힌 일들이 다 풀릴 것 같은 행운이 막 쏟아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starway . 2019.06.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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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과민증

    Funny

    #안전과민증 사이트마다 원하는 비밀번호가 달라 매번 햇갈려 메모장에 기입하는데 코인하고 핸드폰이 털릴까 외국인들이 알아보지 못하게 꼬아놓은 ... 한국인들만 알아볼 수 있다는... 코인하고 이거저거 가입하면서 네이버가 중국에서 접속하기도하고 페북도 세번이나 해킹을;; 예전 이오스 해킹설이 돌때마다 두근두근 했던 기억이.. 근데 메모장도 털릴 수 있나요?ㅎㅎ 괜한 과민증;;;;

    $simjy . 2019.06.2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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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개그]따라할수없는 냥이의 몸개그 ft. 뒤집힌눈

    Funny

    ㅋㅋㅋ 말로 웃길 수 없다면 몸으로 웃겨야 하는데 제가 아끼는 냥이의 몸개그를 공개합니다 유연성 탑인 냥이의 눈이 뒤집힌 것도 뽀인트예요 도대체 왜그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너무 놀라고 웃겨서 영상찍으면서 계속 웃어서 카메라가 약간 흔들렸어요 ㅋㅋㅋ ** 이아이는 본래 길냥이로 피부병으로 1개월때 구조되어 제가 2개월간 치료보호 후에 입양보낸 아이예요 이쁜 냥이 멍이 많지만 세상에 버려진 아이들,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도 많답니다 ^^ (갑자기 분위기 훈훈) (이러면 안되는데 웃겨야 하는데) #사지말세요_입양하세요

    $levi . 2019.06.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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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럽이 되고 싶어

    Funny

    셀럽이 되고 싶어!! 거미 콘서트의 스페셜 게스트로 셀럽파이브가 나왔어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게스트에 깜놀.. 최고령 아이돌 그룹이라는데요 ㅋㅋ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 노래한곡 부르고 5분간 말을 잇지 못함.. 숨차고 힘들어서. 심지어 라이브도 아님 ~~~ 두번째 곡 부르기전 한가지 당부를 합니다. "절대로 앵콜은 안됩니다.체력도 체력이지만 노래가 없어요" 하지만 콘서트장의 분위기는 후끈하게 달궈주었네요~~

    $ha3timbsgyge . 2019.06.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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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유재석은 처음이죠?

    Funny

    7년만이네요.. 하하대홍철 이후로.. 형님을 보고 난 뒤엔 일이 잘 풀리던데 이번에도 기대하겠습니다. 나타줘서 감사합니다~ #유재석 #유느님 #유퀴즈온더블럭

    $hooney . 2019.06.2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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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은 몸빼 바지와 함께

    Funny

    등산은 몸빼 바지가 편하다는 아는 형님 저도 얼마나 편할지 궁금하긴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몸빼 바지 입고 등산한번 해보세요~~

    $fire . 2019.06.2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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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들 즐거운 물놀이

    Funny

    요즘같이 더운 여름 물놀이가 최고죠. 오늘도 여전히 Funny에 우리집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시골 외할머니댁에 놀러가서 형제가 홀딱벗고 고무다라?안에서 즐거운 물놀이를 하던 추억입니다. 이젠 컸다고 절대로 보여주지 않는 이남자들 ㅇㅇ 내놓은 동영상도 엄마는 가끔 보고 있다는걸 알랑가 몰라 ㅎㅎㅎ

    $ruby . 2019.06.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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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Funny

    hit and run

    $bangkriwill . 2019.06.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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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라 모르겠다

    Funny

    거래소에 두면 뭐하나요 그냥 스테이크 하고 보상이나 더 받을까 합니다~ 보상으로 본전 뽑자~ #퍼블리토 #stake #수익 가즈아

    $hooney . 2019.06.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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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지에 무장공비 될 뻔 했던 썰

    Funny

    때는 6월 초, 그 날은 고기리 카페에 손님맞이 할 일이 있어서 갔었더랬죠.(방송 없던 날) 한참 손님맞이를 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대기만 하고 있기엔 무료하던 참에 카페에 비치 되어있던 BB탄 총으로 페트병을 맞추며 놀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BB탄 총, 은근히 실제 총하고 비슷합니다 ㄷㄷ (더군다나 밤이라 식별이 더더욱 어려운 상황) 그러기를 한참,어떤 차 한 대가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며 '스르륵' 지나가더군요. '응? 뭐지? 웬지 나 쳐다보는 거 같은데...' 그러더니 한 2~3회 정도 그 주변을 왕복하며 지나갔습니다. '카페 오려는 손님인가? 사람이 왁자지껄해서 안오는걸까?' 한참을 그러다 슬슬 재미도 없어지고 해서 다시 카페 안으로 들어와 카페에 계시는 팀장님과 대화 중에, 갑자기 경찰차 석대 정도가 연달아서 카페에 들어오더군요...ㄷㄷ '뭐..뭐지?! 경찰이 뭐하러 왔지?!' 경찰 왈, '신고 받고 출동했습니다. 여기 총 든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앗차 싶었죠. '그 수상쩍던 자동차에 타고 있던 사람이 신고했구나!' 결국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은 가면서 전부 저에게 한 마디씩 해 주시더라구요. '재밌는 추억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그 날 이후, 전 툭툭 사무실에서 '무장공비'라는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무장공비 #손님들이더무서운사람들

    $funkrider . 2019.06.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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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四字成語

    Funny

    😊四字成語 어느 고등학교에서 한자 능력시험을 치렀다. 정답자는 공짜로 중국 유학 상품까지 내걸었지만 .... 정답자 학생은 단 1 명 뿐! < 문제 > 다음에 열거한 사자성어들을 하나로 통폐합하여 하나의 사자성어로 만들어라. 마이동풍 (馬耳東風) 풍전등화 (風前燈火) 우이독경 (牛耳讀經) 우왕좌왕 (右往左往) 유야무야 (有耶無耶) 용두사미 (龍頭蛇尾) 조령모개 (朝令暮改) 일구이언 (一口二言) 당동벌이 (黨同伐異) 뇌물수수 (賂物授受) 안면박대 (顔面薄待) 후안무치 (厚顔無恥) 책임회피 (責任回避) 안하무인 (眼下無人) 막무가내 (莫無可奈) 한 명 뿐인 학생의 답은 ? 정답은 뭘까요?. . . . . . . . . . 정답은 중2아들 이라고 합니다. 정답 맞추신분 있으십니까? 중2병 이라고들 하는데 이정도 인가봅니다 ㅎㅎ .

    $oxy . 2019.06.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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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좀 말려주세염 ㅜㅜ

    Funny

    가게 벽면에 위치한..꼬꼬마 장난감 ㅎ 아이들이 눈을 떼지 못해욤. 밥도 안먹고. 고게 가지고 싶어성 사장님만 애타게 쳐다보아욤 ㅋㅋ 보다 못한 사장님이 밥 잘먹으면 하나 준다고.. 아싸!! 그제서야 밥먹는 아이들 우리 애들좀 누가 말려주세염~~~

    $crystal . 2019.06.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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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것?

    Funny

    지금은 예쁜 숙녀로, 듬직한 골치덩어리로 커버린 우리 애들 이야기로....! 애들이 초등학교 진학하기 전인것 같습니다 지금은 남자로 변했지만 어릴적 아들은 유난히 겁이 많았는데. 애들을 씻으라고 목욕탕에 넣었는데 씻는 소리는 안나고 도란도란 얘기 소리만 나서 무슨 말을 하나 궁금해서 열림 틈으로 들어봤어요. " 누나 나는 귀신이 무서워" "귀신은 없어! 바보야!" "나는 혼자있는 것도 무서워" "혼자서 조용히 책보면 얼마나 좋은데" "나는 어두운것도 무서워" "눈감고 자면되지 뭐가 무섭냐!" 아들은 무서운것들을 나열하고 딸은 동생 위로하는지 달래고 ...! 이때만 해도 사이 좋았는데 ...! "그럼 누나는 세상에서 젤 무서운게 뭐야?" "엄마!" ......! 하하!

    $chea . 2019.06.2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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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ffee too hot 😂

    Funny

    10 minutes waiting for my coffee finally to arrive, without waiting for a long time I immediately drank coffee that had been served on the table ... Without me realizing that coffee is made too hot, so it makes my throat feel painful, I can only see hot coffee in front of me ... And when the coffee started to cool, I immediately drank it, a strange incident because I paid less attention to what I ordered, I feel very negligent today, sad and funny when what we order does not match what we want 😂😂😂 Hopefully you are not like me, have a nice day 😉

    $gilang . 2019.06.2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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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로의 보은♡

    Funny

    집구석이 낡아 여러 불청객들이 집에 출몰합니다ㅠ 듬직하게도 아리와 아로는 기어다니거나 날아다니는 불청객들을 소탕하지요 파리시체 한구가 바닥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저보라고 그런지는 모르지만 눈에 확 띄는 곳에ㅠ 잘했다고 뒤늦었지만 칭찬해줬어요ㅎㅎ 겁없이 날아다니다가 아로아리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나 봅니다 한번 포착된 아이들은 끝내 처참하게 생을 마감합니다 아로아리의 운동효과에는 아주 탁월합니다 제가 놀아주는거보다 실전 체험ㅎㅎ 아~~~이 새벽에 별걸 다 올리고 있네요ㅎㅎ

    $dr.math . 2019.06.26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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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들지 못하는 이유

    Funny

    제가 잠들지 못 하는 이유..^^

    $starway . 2019.06.2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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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x]조심! 씨앗입니다 씨앗! 아웃노컴이라는 트릭이예요!

    Funny

    아웃노컴은 롱보드 트릭중 하나로 노컴류 계열인데 밖으로 차 180도를 돌린 후 다시 타는 트릭이예요! 롱보드계에서는 트릭을 처음으로 성공하면 "씨앗을 심었다"는 표현을 자주 합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씨앗이 발아하였다! 라고 쓰려고 <<씨앗발아>> 라고 쓴건대 친구들이 욕인 줄 알았다며 깜짝놀라네요 ㅎㅎ 어머어머... 저 욕 자주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여러분들도 혹시 씨X발아 라고 읽으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vi . 2019.06.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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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즐거운 선행 이야기^^

    Funny

    어제 만났던 베이비 그루트 표정이 좋지 않아요. 아마 혼자 남아있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제가 큰 마음을 먹고 베이비 그루트를 직접 NASA까지 데려가 안되는 영어를 써가며 우주선에 태웠습니다. 고마웠는지 제게 한마디 하더군요. "아이엠 그루트!!" 저먼 우주에서 친구들을 만나 행복해 보이네요 ㅋㅋㅋ

    $nilgo . 2019.06.2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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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들

    Funny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문경 에코랄라~ 옛날에는 문경에서 운영하던 석탄박물관이었는데 이걸 민간업체에서 사서 테마파크로 꾸며놨네요~~ 가보면 경치가 좋고, 볼것 체험할것 많습니다. 여름엔 물놀이장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하루 보내기에 좋아요^^ 다만 가격이 좀 비싸다는게 흠이죠~ 아무튼 우리반 아이들과 함께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다 합쳐도 3명밖에 안되어서 제 차로 쌩~~ 하니 다녀오죠^^ 장난꾸러기 남자아이 3명이라 교실에 잘 있지않고 틈만나면 나간답니다. 그런데 이 녀석들이 석탄박물관을 봐도 시들.. 갱도 체험을 해도 시들~~ 합니다. 역시 뭔가 공부한다는 느낌만 나면 기가차게 알아채고 풀이 죽네요. 그러다 유치원들이 노는 실내놀이터 인형들을 보더니 신이 났습니다^^ 다다다~~ 뛰어가더니 인형속에 푹 파묻힙니다~ 아직 3학년이라 인형속에 파묻히니 찾기 힘드네요~ 사진찍어 다른분들 보여주니 한참을 들여다보다 찾네요^^ 퍼플들도 한번 찾아보세요~

    $minwoo . 2019.06.25 20:23

    13 thanks . 1,649.2387 PUB

  • 웃겨봐라 딸래미~~

    Funny

    심지님처럼 대박 맞아보자~ 안 웃겨서 죄송~~^^

    $fire . 2019.06.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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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보다 멋진남자 있음 나와봐요~^^

    Funny

    울 막내가 퍼블에 자주 등장하네요. ㅎㅎㅎ 애교도 많고 장난기도 많았던 막내 덕분에 많이 즐거운 엄마였습니다. 사진을 찍을때마다 코믹한 표정연출을 해주는 막내~~언제봐도 잼나요 존재 저체로 이미 효도는 다 했다고 봅니다 ^^

    $ruby . 2019.06.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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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손이 움직이는거야!!

    Funny

    익살스런 꼬맹이는 아빠 X침 주기를 너무 좋아해요 ㅋ 꼬맹이가 이리 장난꾸러기인거 신랑님의 영향이 크답니다. 아빠도 장난꾸러기 ㅋㅋ 꼬맹이가 아빠에게 많이 하는말 중하나. . "아빠 나 좀 괴롭혀줘" ㅎㅎ 놀아달라는 표현의 과격버젼으로 이해하시면 되요. 자꾸 아빠 X침을 주길래 신랑님이 자꾸 왜그러냐고 ( 전 속으로 비웃지요 당신 닮아 그런거지 ㅋㅋ)물으니 꼬맹이 한마디 해요 "아빠 내가 할려고 하는게 아니고 자꾸 손이 그렇게 움직이는 거야!!" 이럽니다 ㅎㅎ

    $ha3timbsgyge . 2019.06.2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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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로야 수학공부하자👿

    Funny

    처음엔 똘망똘망 집중 설명도 열심히 들어요 그러다 하기 귀찮아지고 장난치고 싶어요 결국 졸다가 나중엔 잡니다ㅎㅎ #개냥이 #오드아이 #cats #publyto #고양이그램 #catstagram #퍼블리토 #터키쉬앙고라 #아로아리

    $dr.math . 2019.06.2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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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연

    Funny

    어제 글(빵꾸)에 이어집니다. 그날 퇴근길에 카센타에 당연히 들렀다. 무뚝뚝하던 잘 생긴 그분이 환하게 웃으며 기름때 쩔은 장갑을 벗으며 다가와서는 들어 오시라고했다. 한사코 거절하는 나를 경리 아가씨에게 차한잔 갖고 오라며 얼른 모시란다. 고맙던 마음은 이미 싸늘히 식은 나한테 왜저러나 싶었다. 테이블에 마지못해 끌려 가다시피 앉았고 커피 찻잔이 놓여진 사장실은 한여름인데도 조금 서늘한 기운이 느껴지고 깔끔한 느낌인 테이블에는 마른 꽃이 유리밑에 깔려 있었다. "사실은요. 제가 일부러 그랬습니다." 하면서 의문의 동그란 눈을 뜬 내게 아침에 준 수표를 도로 내놓았다. "아니에요. 저도 고마워서 드릴건 없고 해서 갖은게 그거뿐이라 꺼낸건데요. 잔돈만..." "아닙니다. 그냥 저희 고객이나 되어주세요." 그러더니 또 경리아가씨를 부르더니 "고객카드 하나 갖다주세요. 이분꺼 하나 받으셔야합니다." 뭐가 좋은건지 싱글벙글거리며 경리아가씨에게 '핸드폰번호는 꼭 받으세요.' 라고 당부를 잊지 않았다. 얼떨결에 고객카드 하나 작성해주고 수표는 도로 받아서 돌아와 까맣게 잊고 지내며 많은 시간들이 지나갔다. 내 나이 40대 초반의 어느날. 이제 직장도 없는 백수 아줌마로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픽업해주러 아침 등교길에 부시시하게 세수도 안하고 가던 길. "엄마. 차에서 연기 나." 차를 세우니 빵꾸가 났다. 어떡하나..하는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차 하나가 서더니 나를 보고 인사를 꾸뻑했다. 누구지? 기억은 안나지만 보조 타이어 있냐고 묻더니 타이어를 교체해주고는 또 인사를 꾸뻑 하고는 '저..기억안나세요?' 하고 묻는데 '아..아..저번에 그 빵꾸? 그 사장님이시구나..' "어휴.오랫만이십니다. 오늘도 신세를 지네요. 제가 한번 가보지도 못하고..또.." "아닙니다. 이따가 한번 들르시면됩니다. 커피나 한잔 꼭 하러 오세요." 부시시한 차림에 갑자기 알아 본 그 남자 눈길이 부끄러워져 배배꼬다가 얼른 올라타고 아이를 데려다주는데 딸아이 하는 말. "엄마. 아는 사람야? 잘생겼다. 멋있다. 응? 근데 엄마, 저 아저씨 우리 따라와." 그말에 백밀러를 올려보니 정말 뒤를 따라오고 있었다. 왜따라오나..갑자기 가슴이 콩콩댔다. 아이의 학교앞에 다다르자 그 차는 꺽어서 다른 길로 가버리고 아이를 내려주고는 집으로 돌아와서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평소 가던대로 그냥 도서관이나 가서 조용히 그 분위기를 즐기며 독서나 하다 와야지 하고 도서관으로 갔다. 모르는 전화번호가 뜨고 전화벨이 울린다. "여보세요?" 도서관 밖으로 나오느라 지체되어 받은 전화는 그 남자의 전화였다. "몇년을 혹시나 만나려나 사신다는 아파트에 가서 차가 어디 있나 찾아보고 오고는 했는데, 이제 만났는데 기다려도 오시질 않네요." 헉,하는 느낌과 동시에 이 남자가 왜이러나 싶은 감정이 함께 몰려와 그저 수화기만 들고 있었다. "지금 차한잔 하시러 오시면 안될까요?" 몇해전 그때처럼 떼를 쓰듯 졸라댔다. "저..전 좀있다 아이 데리러 또 가야해요." 신세를 진 입장에서 노골스러운 대화를 물리치는 것도 그렇고..우물쭈물거리자 "거기가 어딘데요? 모시러 가겠습니다." "아..저.." "커피나 한잔 하시고 가세요." "아..저.." "지금 나갑니다. 모시러 댁 앞으로 갈까요?" "아..아니!! 저 집에 없어요." 아파트..고객카드..그제서 머리속에서 몇해전 써 준 고객카드가 생각이 났다. 기어이 도서관 앞으로 온다는 말을 거절하고 내 차로 그곳을 가서 다시 사장실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게 되었다. 본인은 이혼한 사람이다. 몇살이다. 어디가 고향이고 사업한지 몇년이 되었고 ... 자신의 신상을 묻지도 않았는데 열심히 설명서처럼 얘기를 했다. "아..네.." 대답을 하면서 도대체 이 남자가 나보다 열살쯤 어리다면서 왜 이러나 싶은 생각만 맴돌았다. 삼십분정도 얘기를 듣다 네시가 되어서 둘째 녀석 학교 끝나고 같이 이마트 가기로 약속을 해서 그만 가야 한다고 나오는데 문앞에 선 고급진 옷을 입은 귀티나는 나이든 여자분과 눈이 마주쳤다. 그 남자가 앞서서 문을 열어 주다가 흠칫 놀라는 표정을 놓치지 않고 보았다. 그때. 그 세련된 옷차림의 귀티나는 부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 "이년(인연)은 또 어떤년(戀)이야?"

    $starway . 2019.06.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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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nny behavior of a cat 😂

    Funny

    It's funny that when a cat isn't given food, it's like he's angry and it's very funny ...

    $gilang . 2019.06.2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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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nny

    Funny

    want to work on the buyer instead of working back

    $bangkriwill . 2019.06.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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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 음악분수와 함께한 더위사냥

    Funny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걸까요? 아직 장마 시작도 안했는데... 폭염주의보가... 어린이대공원에 놀러갔다 음악분수 앞에서 시원한물줄기 보고있으니 눈도 피부도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더위엔 물놀이 만큼 좋은 놀이가 있을까싶어요! 올여름 무더위도 잘 견뎌보자구요~~!

    $raphaeljjun . 2019.06.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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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지만 즐거웠어요(TEO님 감사합니다)

    Funny

    퍼블 시작하고 어찌하다보니 TEO님의 큐레이터 잉크를 임대 받았네요! 잉크가 돈이라서....! 남의 돈 빌린것데...! 사라지게 할수는 없어서...! 한,두분의 퍼블러 보다는 여러 퍼블러들에게 많지는 않지만 고르게..! TEO님 뜻이 퍼블의 발전을 위한것 이라 믿고 그 뜻을 따라서...! 잉크를 드린 포스트에는 간단하지만 컴멘트 달고...! 그러다 보니 많은 시간이 투자 되었네요...! 나이 들어서 뭐하는 짖이냐는 마니님의 투정속에...! 하하!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임대해주신 잉크 덕에 즐겁게 퍼블했어요! 그 동안 감사했어요! 몇일 안남었지만 마지막까지 잘 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뜻 전합니다! 퍼블 화이팅! TEO님 더 좋은 아이디어로 퍼블의 발전을 이끌어 주세요!

    $chea . 2019.06.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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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장찍기는 여기가 최고?

    Funny

    여권 만기일이 다가와서 여권을 뒤적이다 아들녀석의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출입국도장 찍힌걸 보고 아마도 자기도장으로 찍어본듯 하네요 이걸 보는 순간 일전에 지인이 보내준 이미지가 생각나 같이 올려봅니다.. 그때 빵 터졌던 기억이 ㅎㅎ 제목이 출장나간 아빠가 다시 돌아온 사건인데요 이걸 보면서 설마설마 했는데. 아들녀석도 그와 비슷한. 하지만 강도는 많이 약했습니다. 그냥 웃고 넘겼습니다. 속으로는 '여권 관리 잘해야하겠다' 생각하면서..

    $oxy . 2019.06.25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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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이도 농사 일손을 도와요

    Funny

    시골 외삼촌댁에 데리고 갔더니 밭에 쫒아나와 일손을 돕네요.ㅎㅎ 밭고랑을 왔다갔다 열심히 일을 합니다. 저러다 들쥐 한마리 잡아 오겠죠^^

    $ruby . 2019.06.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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