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eating.


It's going to be a lot more unrealistic in these days.


I know it's uncomfortable for someone else.


I think it's a novel that we have to read at least once in ou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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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

    앱으로 보니 구글번역이 자동으로...

    $gregory . 29 days ago

  • 한강 이라는 작가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는데.

    이야기만 많이 듣고, 실제 책은 별로 읽어본 것이 없네요.. ㅎㅎ

    $peterpa . 2019.05.20

  • 그런가요...

    어떤 소설인지 궁금하네요

    $nilgo .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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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면아이 상처 치유하기

    Books

    내면아이? 나에겐 생소한 단어였다. 아들이 책방에서 훈련기간중 읽을 책을 고르던 사이에 잠시 의자에 앉아 책을 읽어보는 호사를 누렸다. 늘 시간에 쫒기며 사는 내겐 정말 오랫만의 편안한 시간처럼 느껴져 좋았다. 내면의 아이가 된 사람들의 상처를 치료하는 얘기였다. '어쩌다 어른'이라는 티브프로그램 단어를 참 좋아하는데 어쩌다 어른이 되는 과정중에 제대로 치유 받지 못한 상처를 위로나 힘이 되어주며 치료를 하는 얘기들이다. 제대로 읽지는 못했지만 '괜찮아' 라는 단어가 주는 힘을 다시한번 새겨보게 되였다. 늘 누군가 내편이 되어주기를 갈망해 온 내 모습을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바라보게 되었던 어떤날, 많이도 울었었다. 그 못난 모습으로 또 다른 내면의 아이를 만든건 아닌가고 돌아보며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은 응원과 '괜찮아' 라는 긍정적인 말을 해야 겠다고 다짐해본다. '다 잘될거야.' 그죠? 괜찮죠? ^^

    $starway . 2019.07.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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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

    Books

    주말에는 역시 독서를 하는게 가장 즐겁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한 권 완독! 오늘 읽은 책은 아주 예전에 '연금술사'를 읽었던 기억을 되살려 파울로 코엘료의 책을 골라보았다. 바로 '브리다'라는 책이다. 표지에서부터 신비한 기운이 느껴지는 책인데 표지에 푸른 벌판에 녹색의 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 사진이 감각적으로 보인다. 소설의 분위기도 마법사, 마녀 이런 등장인물을 통해서 신비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소울메이트'를 찾아떠나는 여행과 같은 내용이 신비로움을 더해주고 있다. '연금술사'에서 그랬던 것처럼 은유적인 언어로 숨어있는 뜻을 맞춰보라는듯 쉬운듯 쉽지 않은듯 내용을 이끌어간다. 책의 뒷면을 보면 이 책을 이렇게 정리하고 있다. "스무 살 브리다가 우리 생에 던지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 '당신은 이번 생에서 무엇을 찾고 있나요?' 마음 깊이 스며들어 영혼을 채우는, 빛으로 가득한 발견의 여행" 책을 읽는 내내 신비로움과 그 결말이 궁금해지는 구조로 되어있고, 브리다가 마법사와 자신의 마스터를 통해서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마지막 파티! 그 마지막에 긴장감은 극에 달하지만 생각보다 그 결말은 조금 아리송하다. 몇가지 기억에 남는 부분을 인용해본다. "이렇게 숲으로 찾아와 떼를 쓰는 사람이 그녀가 처음은 아니었다. 그도 한때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전승의 마스터로서 존경받던 시절이 있었다. 여러 제자를 거느리고, 자신의 주위를 변화시키는 만큼 세상도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 믿었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그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전승을 지키는 마스터에게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그러기에는 아직 어리다고 생각지 않나?", "저는 스물한 살이에요." 브리다가 대답했다. "지금 발레를 배우겠다고 나서면, 한물간 취급을 받을 나이인걸요." (본문중에서 p24) 이런 당돌한듯 당당한 언어가 너무 좋다. '한물간 취급을 받을 나이'라는 표현이라니… 아버지는 그녀의 손을 잡고, 주로 할머니가 텔레비전을 보는 거실로 데리고 갔다. 거기에는 커다란 골동품 괘종시계가 걸려있었다. 그 시계는 부속품이 없어 몇 년 전부터 멈춰 있었다. "얘야, 이 세상에 완전히 잘못된 건 없단다." 아버지는 시계를 바라보며 말했다. "멈춰서 있는 시계조차 하루에 두 번은 시간이 맞잖니." (본문중에서 p137) 아. 당연해 보이지만 이런 현학적인 표현도 너무나 좋다. 세상에 모든 일에 정답은 없다.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이 세상은 달라진다는 그런 사실. 짜릿하다. 판타지인듯 아닌듯 신비한 느낌안에서 깨달음의 언어를 만나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온다. realprince

    $realprince . 2019.07.14 21:40

    17 thanks . 743.9442 PUB

  • 어려운 결정은 어떻게 하시나요?

    Books

    역시나 빠르게 지나가는 주말이다. 일요일도 후루룩 지나가 버렸는데 이번주는 그래도 마음껏 독서를 할 수 있어 나름 보람있었던 주말이다. 오늘도 한 권의 책을 완독하고 정리해본다. 아무래도 주중에 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우니 주말에 집중해서 읽는것도 나름 괜찮다. 오늘 리뷰할 책은 '수잔 웰치'의 작품인 '10minutes, 10months, 10years'라는 작품이다. 국내에 출판된 제목은 '텐 - 텐 - 텐'으로 나왔었다. 2009년에 출판된 책으로 약 10년이 넘은 책이다. 저자인 '수잔 웰치'는 전 GE회장인 '잭 웰치'의 부인이다. '텐 - 텐 - 텐'은 부제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이때 선택을 하기위한 기준을 간단하게 제시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이 법칙을 적용한 사례를 통해서 어려운 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책이다. 이 책의 부제는 '인생이 달라지는 선택의 법칙'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어떤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이 문제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서 10분 후에는 어떤 결과가 만들어질 것이고, 10개월 후에는, 10년 후에는 어떻게 될것인지 생각해보고 결정하라는 의미이다. 별거 아닌것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책 안에서 소개하는 여러가지 사례를 읽어보면 '오호~~ 신통하네.' 하고 느낄만하게 자신의 강연을 통해서 상담한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풀어가고 있다. 또한 10-10-10을 만들게 된 계기도 자신의 이혼과 재혼의 과정을 통해서 진솔하게 풀어가고 있어 더욱 믿음이 간다. '수잔 웰치'의 이력을 보면 당연하게(?) 화려하지만 중요한건 그게 아닌거 같고, 좋은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중에 한 가지를 발췌해본다. "이제 평생 한 직장을 다니는 시절은 사라지고 있다. 따라서 10-10-10을 이용해서 직장을 선택할 때는 당신이 선택하는 일이 다른 직장이나 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이 나에게 의미가 있는가? 방학 때 우리 아이들이 돌아오면 우리는 함께 다음 학기에 들을 강의를 고른다. 그 과정은 항상 "앞으로 인생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대화로 귀결된다. 그리고 방학 때마다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 위대한 커리어를 구축한 사람은 아도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나는 항상 말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 그럼 나머지는 따라온다." (본문중에서 p190) 결국은 단기적인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정에 대한 고민을 해보면 후회하지 않을 결정에 다가갈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항상 장기적인 관점만 고민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결정장애로 고생하고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보면 어떨까 생각되는 책이다. 즐거운 한 주를 만나시기를… PS 오늘도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realprince . 2019.07.0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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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멘트력 이란 무엇일까요?

    Books

    다들 주말은 즐겁게 보내시나 모르겠다. 역시나 주말이면 책을 읽어주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날도 덥고해서 어디 가기도 뭐하고 역시나 집에 꼼짝하지 않고 밥먹고 배두드리다가 책 좀 읽어주고 그러는게 주말의 매력이라는 생각에서 하루를 보내고나니 한 권의 책을 다읽어버리고 말아버렸다. 오늘 읽은 책은 잡기(?)와 관련된 여러가지 책을 집필한 '사이토 다카시'의 '코멘트력'이라는 책이다. 책의 분량도 적당하고 제목으로 봤을때 상당히 실용적인 내용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책장에서 끄집어 내었다. 책 소개를 하기 전에 퀴즈를 하나 내고 시작한다. 문제 >> 세계 최고령 기록 보유자였던 일본의 이즈미 시게치요(120세)씨. 그에게 한 리포터가 '좋아하는 여성상'을 물었다. 이즈미 씨는 이 질문에 당연히 농담으로 대응했다. 뭐라고 했을까? (정답은 끝까지 읽으시고 확인을…) 이 책은 역시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누군가의 말에 자신의 생각을 첨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그리고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서 어떻게 코멘트를 하는게 좋은 사례인지 설명하고 있다. 200여 페이지라는 분량에 나름 알차게 사례와 함께 코멘트에 대한 저자만의 철학을 담고 있어서 3~4시간 투자하면 나름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저자만의 코멘트에 대한 철학이 잘 드러나는데 아래에 인용된 글을 참고하자. "코멘트력은 재치와 순발력만으로는 가질 수 없다.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고, 대화의 완급을 조절하며, 타이밍을 맞출 줄 아는 고도의 지적 능력이 필요하다. 이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학습해야 얻을 수 있는 '실력'이다. 그러한 실력을 얻기 위해 이 책은 코멘트력이 필요한 여러 순간을 가정하고, 영화나 만화, 문학 작품 속에서 명대사/명언을 골라 여러분의 '상상훈련'을 도울 것이다. 어느 것이든 대화의 질이 높아지리란 것은 확실하다. 이제 모든 것은 의지와 연습에 달렸다." (본문중에서 p7) 실제로 이 책안에는 만화 안에 나오는 재치있는 표현도 다수 인용되어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그리고 완전 공감이 가는 문구를 하나 더 인용해본다. "영화나 책, 신문을 보더라도 '소재거리'가 없나 더 집중해서 봐야 하기 때문이다. 또, 이런 문장들은 작정하고 외우거나 특별히 메모하지 않으면 기억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기에 남들과 확실히 다른 코멘트를 할 수 있다. 코멘트력은 타고난 말재주만으로 거머쥘 수 있는게 아니다. 세심한 정성과 노력이 동반되어야 코멘트의 달인으로 우뚝 설 수 있다." (본문중에서 p23) 공감 또 공감이다. 쉽지 않은 일이라는데 매력이 있고, 또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포기할만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언제는 쉽게 포기하는 사람들은 고마우신 분들….(이건 아닌가? -.-;;) 여튼 각설하고…(말이 꼬인다. ) 나름의 연구와 연습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자 이제 퀴즈의 정답을 확인할 시간이다. 정답 >> "연상의 여자"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PS 오늘도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realprince . 2019.07.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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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후를 미리 알 수 있다면?

    Books

    7월의 시작과 함께 역시나 책을 한 권 읽어보았다. 나름 생각하면서 읽어야 할 주제들로 가득차있는 책이어서 시간이 제법 많이 걸렸다. 올해가 2019년임을 고려하면 이 책은 2011년에 출판된 책인데 바로 책의 제목이 '10년후 미래'이다. 책의 표지에도 2021년 표시가 되어있다. 저자의 예측능력을 알아보겠다라는 의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현 상황에서 세계의 이슈들을 저자의 시각으로 다시 조명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책장을 넘겼다. 이 책의 부제는 '세계 경제의 운명을 바꿀 12가지 트렌드'이다. 우선 이 책을 읽기 전에 저자에 대해서 좀 알아보면 저자는 '대니얼 앨트먼'이다. 어떤 사람인지 표지를 넘겨보니 뉴욕대 스턴비즈니스스쿨 교수이자 저널리스트라고 되어있다. 그리고 영국 '이코노미스트' 기자, 최연소 '뉴욕타임스' 논설위원이라는 화려한 경력과 함께 정말 유명한 2002년 에너지회사 엔론의 분식회계를 폭로한 장본인으로 알려진 사람이었다. (역시나 막 신뢰감이 생기고 그런다. ? ) 책은 12가지 트렌드를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주제별로 풀어가고 있는데 대부분 경제 현안과 전세계적인 관점에서 어떻게하면 모두가 다같이 잘살수 있을까를 고민한 흔적들로 채워지고 있다. 복잡한 경제 현안을 간단하게 발췌하기가 어려워 흥미로운 대목을 아래에 발췌해본다.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이주하는 사람들은 몇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업무가 장소에 얽매이지 않아야 하고, 가족이나 자신의 나라를 떠날 수 없게 만드는 의무도 지고 있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찾을 수 없는 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무형의 상품을 생산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일 가능성이 높다." (본문중에서 p226) '라이프스타일 허브' 말이 좀 어렵다. 그런데 내용을 읽어보면 우리가 많이 들어왔던 '디지털 노마드'쯤 되어 보인다. 또는 장소가 자유로운 전문직으로 자신의 원하는 지역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면서 부분적인(?)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사람들로 보인다. (생각만해도 설레이는데 저자는 10년후 미래에 이러한 사람들의 등장을 한가지 트렌드로 설명하고 있다.) "이동성이 높은 전문직들에게 매력도가 높은 국가를 파악하는 대략적인 방법은 구매력 비율, 유엔인간개발지수, 세계평화지수를 모두 종합하고 인권과 재산권의 점수가 낮은 곳들을 제외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평가한 결과 상위 10위권 안에 포함된 국가는 베트남, 체코, 불가리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슬로베니아,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그리고 튀니지다. 이들 국가는 국민이 행복하게 살고, 거의 모든 가정이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본문중에서 p228) 친절하게도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서는 어느나라로 가보라고 알려주기까지 하고 있다. PUB 가격이 마구마구 오를때 쯤이면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만 챙겨서 이런 나라에 한적한 곳에서 여유롭게 포스팅하며 지낼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사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라이프스타일 허브'가 아니고, 세계 경제의 이슈를 재점검하고 10년후 시점을 생각했을 때 2011년에 바라본 트렌드가 어떠한 영향을 줄 것인지 어떠한 대안(또는 개선안)이 있는지를 간명하게 정리하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10년이 다가오는 시점에 읽어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였다. PS 퍼블리토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계시는데 참여는 못하고 매일 나만의 기준으로 약간은 지겨울만한 포스팅만 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이런 포스트도 다양성 측면에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본다. 오늘 사진은 Unsplash에서 가져옵니다. (Photo by Maya Maceka on Unsplash) realprince

    $realprince . 2019.07.0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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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에 읽은 책 + 상반기 결산

    Books

    와.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다니… 뭔가 밀린 숙제를 다하지 못하고 방학의 끝자락을 만난 그런 기분이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지만 벌써 6월의 마지막날이 와버렸다. 날도 더워지고 스케줄도 많아지고 코인도 뜨거워지고 이래저래 핑계가 많아지는구나. 그냥 읽어야 한다. 물론 재미있게. ^^ 자 그럼 6월에 읽은 책으로 들어가본다. - 2019년 6월에 읽은 책 - 1. 행복은 혼자오지 않는다 /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지음 / 박규호 옮김 / 은행나무 2.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 / 마크 케이츠, 정민아 / 3. 블록체인 사용설명서 - 101가지 이야기 / 전중훤, 온인선 6월에도 책 목록이 단촐하다. 7월에는 조금 더 나아질거라 생각하면서 (그래도 5월보다 1권 늘었구나. -.-;;) 6월에 가장 좋았던 책은 의심의 여지없이 '행복은 혼자오지 않는다.'이다. 만약 10권을 읽었다고 하더라도 이 책을 선택하겠다. 말 그대로 강추다. 단촐한 목록에 민망하여 상반기 읽은 책 목록을 함께 정리해본다. - 2019년 2월 ~ 6월에 읽은 책 - 1. 생각정리의 기술 / 드니 르보 외 지음 / 김도연 옮김 / 지형 2. 생활명품 / 최웅철 저 / Story Blossom 3.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 이권우 지음 / 그린비 4. 오리진이 되라 / 강신장 지음 / 쌤앤파커스 5. 시크릿 / 론다 번 지음 / 김우열 옮김 / 살림Biz 6. 스웨이 / 오리 브래프먼, 롬 브래프먼 지음 / 강유리 옮김 / 리더스북 7. 노벨상 수상자 45인의 위대한 지혜 / 마정페이 지음 / 강경이 옮김 / 청년정신 8. 행복한 사람, 타샤튜더 / 타샤튜더 지음, 리처드 브라운 찍음 / 공경희 옮김 / 윌북 9. 스프링 / 닉 태슬러 지음 / 이영미 옮김 / 흐름출판 10.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 신시아 샤피로 지음 / 공혜진 옮김 / 서돌 11. 스눕 / 샘 고슬링 지음 / 김선아 옮김 / 한국경제신문 12.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 석지영 지음 / 송연수 옮김 / 북하우스 13. 유쾌한 나비효과 / 린다 카플란 탈러, 로빈 코발 지음 / 정준희 옮김 / 흐름출판 14. 서번트 리더십 / 제임스 C. 헌터 지음 / 김광수 옮김 / 시대의 창 15.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 16. 비서처럼 하라 / 조관일 지음 / 쌤 앤 파커스 17. The Road / 코맥 매카시 지음 /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18. 그 대답은 당신만이 알고 있다 / 이니 워렌 지음 / 신중석, 김태균 옮김 / 꿈이있는 나무 19. 행복은 혼자오지 않는다 /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 지음 / 박규호 옮김 / 은행나무 20.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 / 마크 케이츠, 정민아 / 21. 블록체인 사용설명서 - 101가지 이야기 / 전중훤, 온인선 분량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모아놓고 보니 21권이다. 하반기에도 파이팅!!! realprince

    $realprince . 2019.06.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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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언어 발명하기.

    Books

    나만의 언어 발명하기. 이것이 내가 책을 읽고 쓰는 까닭이다. 모든경험은 언어에 의해 규정된다. 그런데 재테크나 피부관리에 관심이 없고 자식 명문대 보내기를 삶의 주된 동기로 삼지 않는 나는, 가방에 학원 전단지 파일을 넣고 다니고 휴대전화에 유명강사의 연락처가 저장된 목동엄마들과 달리, 등단한 `여류작가`도 아니면서 감히 읽고 쓰는 나는, 아이들 사교육비보다 내 책값과 내 공부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는 나는, 그냥 한마디로 이상한 사람이었다. 느끼고 꿈꾸고 회의하는 감수성 주체로 살아가는 여자 인간은, 있어도 없는 존재이자 이 시대 사라지는 종족이었다....-이하줄임 . . . . 단순히 이렇게 해야 글을 잘쓴다라는 기술적인 책이 아닌 사회 통념적인 문화와 개인의 가치관에 대해 뒤집는 책이다. 너무 재밌어서 지금 약속시간 10분 늦었다. 끄악! . . #은유 #수유너머R #글쓰기의최전선

    $sanstudio . 2019.06.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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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사용설명서 - 101가지 이야기

    Books

    역시나 바쁜 시즌이 오니 생각보다 책을 못 읽고 있다. 주말은 그래도 쉬고 있지만 주중에 너무 달려서 그런지 몸이 피곤하다는 생각에 아무래도 책으로 손이 잘 가지 않는다. 그래도 오늘도 한 권의 책을 읽고 리뷰를 남겨본다. 지난번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에 이어 블록체인과 관련된 책을 한 권 더 읽어보았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전중훤, 온인선'님의 '블록체인 사용설명서 101가지 이야기'라는 책이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활용 분야에 초점이 맞춰진 책으로 현 시점에서 블록체인이 활용되고 있는 분야와 향후 활용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 소개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생각보다 많은 분야에서 블록체인 활용이 가능하겠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흥미로웠고, 약간의 패턴도 볼 수 있었던 책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생각하면 역시나 분산시스템을 통한 위변조방지와 보상체계의 적용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 될 것인데, 기존 산업군에서 인증이 필요하거나 분배가 필요한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서 사용가능하다는데에는 이견이 없어보인다. 최근에 공공시장에서 발주되는 블록체인 관련 사업들을 봐도 대부분의 산업군에 블록체인을 적용해보려는 시도가 눈에 들어온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분야도 매우 다양해서 분야들만 대충 읽어봐도 그런 흐름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아래에 몇 가지 분야들을 나열해보겠다. [이 책에서 말하는 블록체인 활용분야] 송금, 택배, 검강검진, 기부, 투표, 이력서, 보험, 차량공유, 경매, 공증, 해외여행, 차량부품, 카쉐어링, 수표, 대출, DNA정보, 신용카드, 여권, 미세먼지, 영화, 음악, 증권, 총기규제, 광고, 배당금, 전신주, 금연, 공정커피, 일기예보, 특허, 로또, 카지노, 마일리지, 게임……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중이고 또 이미 활용되고 있는 분야도 많다는걸 느꼈다. 직접 책에서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realprince . 2019.06.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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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배트

    Books

    우주명작. 친구가 그랬다. 나오키의 작품을 읽으면 만화가 소설보다 나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하게 된다고. #빌리배트 #우라사와나오키 #만화카페 #독서?

    $hercu1e . 2019.06.1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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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

    Books

    오늘은 오후에 갑자기 내린 비 때문인지 서늘하다. 뜨거운 날이 이어지다가 이렇게 한 번씩 비가 내리면 새로운 느낌의 휴식을 가져다준다. 그 사이를 틈타(?) 다시 도서리뷰로 돌아와본다. 지난주에 도서관에 들렀다가 책을 빌리려했는데 찾는 책이 없었다. 오래간만에 경제경영 관련 도서를 찾고 있었는데 문닫을 시간즈음에 찾는 책도 없고해서 눈에 들어오는 블록체인 도서 몇 권을 그냥 집어왔다. 그 중에 한 권이 오늘 리뷰할 책이다. 제목은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이다. 실용서들의 대부분이 제목에 패턴이 있어보인다. (매일매일 격무에 힘들어하실 출판사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여러 책들을 보면 그런 느낌이 있네요. ㅠㅠ) 여하튼 필자의 경우는 좀 읽다가 바쁜일이 겹치면서 이틀밤에 다 읽었다. (-.-;;) 책의 초반부는 조금은 어수선하다. 원저자는 기술서적을 시리즈로 펴내고 있는 '마크 게이츠'인데 그의 책에 국내 내용을 더해 작성한 '정민아 컨설턴트'의 책이다. 2018년 초에 출간된 것을 생각하면 당연하겠지만 한국정부의 ICO 규제에 대한 섭섭함과 자신의 이력에 대해서 너무 강조하다보니 앞부분은 그냥 넘겨버릴뻔 했다. (그래도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하지만 2부부터는 블록체인의 상식적인 내용에서부터 기술적인 내용까지를 쉽게 풀어낸 책이고 70개의 질문을 답하는 형태로 전문가가 아니어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초심자 입장에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과 시장을 이해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입문서라 할 수 있겠다. 책의 부제에서도 그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블록체인'의 모든 것 이보다 쉬울 순 없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약간은 질의응답을 통한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어서 별도로 태깅한 내용은 없지만, 술술 읽어지니 부담이 없고, 그동안 알고 있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느낌이 많이 나름 유익했다. 블록체인에 대한 간략한 내용을 기본부터 다시 점검해보고 싶다면 읽어볼만 책이었다. 다른 블록체인 관련도서도 몇 권 가져왔는데 기회가되면 추가로 리뷰하려한다. 다음편에서…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realprince . 2019.06.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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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좋은사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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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글_하상욱 당신이 좋은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좋은사람에게 멋있는사람에게 때론 존경받는 사람으로부터 들은 충고와 조언과 격려로 과거와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오늘은 좋은사람! 당신에게 고맙다고 스스로의 양 어깨를 쓸어내리며 칭찬해 주세요~♡ 이 모든것이 당신이 좋은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이랍니다. ^_______^

    $yeonwu . 2019.06.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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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낭 가이드북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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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낭 가이드북을 새롭게 출간했습니다. 타이틀은 어반플러스 다낭입니다. 다낭을 즐기는 방법을 테마로 나누었으며 핵심관광지는 자세하게. 전체적으로는 책이 복잡하거나 부담되지 않도록 디자인에 신경을 썼습니다. 온라인서점은 금일부터 구입가능하며 오프라인서점은 금요일 혹은 금주 주말부터 입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낭을 여행하는 모든 여행자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래어봅니다.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ourkmh . 2019.06.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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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가 주목하는 남자 피터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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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피터 틸(Peter Thiel)이라는 이름을 처음 듣는다면 당신은 삼류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세계에 투자 좀 한다는 사람들은 피터 틸에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손대는 모든 것을 미래자본으로 만드는 무적의 남자, 실리콘밸리에서 위대한 기술의 선구자이자 탁월한 지성과 비전을 겸비한 남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테슬라 모터스의 엘론 머스크, 링크드인의 리드 호프먼, 옐프의 제레미 토플먼을 비롯해 현재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가들을 탄생시킨 사람으로도 유명합니다. "기업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제대로 이해하면 가치 있는 기업을 만드는 것 이상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물려받은 것을 그저 관리하는 대신 오래도록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죠" 피터틸은 <제로 투 원>에서 모든 혁신은 새롭고 세상에 단 하나뿐이므로 어떻게 하면 혁신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줄 전문가는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제가 발견한 강력한 패턴이 있습니다. 바로, "성공한 사람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성공 공식이 아닌 기본 원칙에서 사업을 생각한다는 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스타트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필요한 열가지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신 인생의 창업가는 당신임을 기억하라 2) 한 가지만큼은 다른 사람이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잘해야 한다 3) 당신 인생과 회사의 적재적소에 당신과 친밀한 사람을 배치하고,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과 팀을 꾸려라 4) 독점을 목표로 하고, 경쟁에서는 재빨리 발을 빼서 다른 회사와의 싸움을 피하라 5) 진짜 기업가가 돼라 6) 지위나 명성만으로 평가하지 마라. 지위에 혹해서 내린 결정은 오래가지 않으며 가치도 없다 7) 경쟁은 패자가 하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을 쓰러뜨리는 데만 집중하면 시야가 좁아져 보다 가치 있는 일을 놓치고 만다 8) 트렌드는 과대평가되지 쉽다. 최신 트렌드에 뛰어들지 마라 9) 과거의 실패를 곱씹지 마라. 왜 실패했는지 신속하게 분석한 후 앞으로 나아가면서 방향을 수정해라 10) 성공으로 통하는 비밀의 길을 찾아라. 많은 사람이 하는 일을 하지 마라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다음의 2가지였습니다. - 가치 있는 일이 무언인가라는 질문은 무언가가 거품인지 아닌지를 두고 논쟁하는 것보다 훨씬 생산적입니다. X는 가치 있는 회사일까? 어째서 그런 회사인 걸까? 가치 있는 회사인가의 유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우리는 그런 질문들을 던져야 합니다. - 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술 발전 없이는 아무 문제도 해결할 수 없지요. "제로 투 원"이라는 신화를 만든 피터틸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done . 2019.06.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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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은 혼자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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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도서 리뷰를 써보려한다. 6월이 1/3이 지난 시점에 첫번째 리뷰를 작성한다고 하니 뭔가 어색하다. 오늘 리뷰할 책은 정말 즐겁게 읽은 책이다. 무려 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책이지만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순간순간 재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다. 오늘 리뷰할 책은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의 '행복은 혼자오지 않는다.'라는 책이다. 책의 부제를 보고나서 표지를 살포시 넘겨보면 저자의 사진에서 뭔가 웃음이 나온다. 부제는 '웃기는 의사 히르슈하우젠의 도파민처럼 짜릿한 행복 처방전'이다. 저자의 이력을 보면 정말 특이하다. 의학과 언론학을 전공했고, 의사생활을 하다가 코미디언으로의 무대 경력을 쌓아간다. 웃음트레이너, 강사, 베스트셀러 작가,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TV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책은 우리 생활 안에서 행복의 다양한 모습을 삶에 투영하는 즐거운 글들을 끝나지 않을것처럼 지루하지 않게 풀어가는 책이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태깅할 내용이 너무나 많았지만 고르고 골라서 포스트잇을 붙여봤다. 그리고 소개하고 싶은 재미있는 글들이 너무나 많은데 아무래도 일독을 권하는게 좋을듯 하다. 그 많은 마음에 드는 글 중에서 몇 가지만 간단하게 소개해 볼까 한다. "중요한 것은 태어날 때부터 내게 주어진 성격과 유전자로부터 어떻게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느냐 하는 겁니다. 나의 장점을 찾아내어 그것들을 더욱 강화시켜야 합니다. 10년후에 얼마나 행복할지 가장 확실히 말해 주는 심리테스트는 당신이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묻는 것입니다. 대체 언제 테스트를 시작하시렵니까?" (본문중에서 p76) 이제는 세상이 많이 변해서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저당 잡힌다는 것은 구시대의 말인지도 모른다. 때로는 저축도 필요하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필요한건 인생에 방학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본다. 지금 당장 행복하지 않다면 미래에 행복하겠다는게 어떤 설득력이 있을지 잘 모르겠다. "담뱃갑에 적힌 경고문은 정말 금연 효과가 있을까요? 얼마 전에 가판대에서 한 흡연자가 담뱃갑의 경고을 읽고 깜짝 놀라는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흡연은 성 불능을 유발합니다"라고 쓰여 있더군요. 그 남자는 잠깐 생각하더니 담배를 다시 판매원에게 돌려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거 말고 암을 유발한다고 쓰여 있는 걸로 주세요." (본문중에서 p281) 이 책 안에는 이런 글들이 넘쳐난다. (너무 썰렁하다구요? ^^) 진지하게 의학적인 내용이 나오는가 해서 읽다보면 어느새 웃음을 불러오는 글들이 독자에게 다가와 살짜기 즐겁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아마도 수많은 TV쇼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책에서도 그런 요소들이 너무나 명확하게 배치되어 있다. 행복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매우매우 길게 정리한 책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행복 안에 들어와 있는 그런 책이었다. 이 즐거움 모두들 나눠 가지시기를 바라면서. realprince

    $realprince . 2019.06.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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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적 금수저와 애착손상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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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번 다 못끝낸 "정서적 흙수저,정서적 금수저"의 리뷰를 이어 간다. 한국은 6.25와 비교하면 국민소득이 약 400배나 증가했지만 아동과 청소년의 행복도는 8년 연속 최하위인 사실은 부와 행복이 꼭 같이 오지 않음을 시사한다. 사진의 메모는 한 여학생이 5학년 때 쓴 글로 당시 엄마가 이혼 후 경제적인 독립을 위해 시험 준비를 하는 가운데 외할머니에게 맡겨진 상태였다. 17년이 흐른 뒤 이 소녀는 대학을 중퇴하고 게임에 빠진 뒤 방밖으로 일절 나오지 않는다. 엄마가 이 메모를 간직만 할 게 아니라 다른 애착을 형성하는 계기로 여겼다면 이 소녀는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이 외에도 책에는 많은 경우들이 나오는데.. 대부분 부모가 아이를 여러 명의 친인척에게 돌려 맡기거나 돌보미가 수시로 바뀌면서 애착이 제대로 안정되지 못해서이다. 그렇다면 일하는 여성들이 죄책감을 느낄 수 있지는 않을까? 해서 선진국들은 아빠에게도 육아휴가를 많이 허용한다. 가정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부와 사회 모두 같이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 성과이다. 최근 외국에서 맞벌이 부부 중 육아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한  경우에서 한국의 포대기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이는 신체접촉, 눈맞춤, 수유, 놀이 등 아이와 끊임없는 유대가 중요함을 의미한다. 어쩔수없이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더라도 좋은 결말을 맺고 아이에게는 이전 반려자의 좋은 면만 이야기하고 너의 출생이 그당시 우리에게 축복이었음을 알게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혹시 "나니아연대기"라는 환타지 영화를 기억하는지? 주인공들이 기차를 타고 시골로 들어가는 장면은 실제 영국역사에 아픈 실수로 남는 사건이다. 매일 쏟아붇는 독일군의 폭격을 피해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영국정부의 아동대피 프로젝트였고 실제 약 80 만명이 넘는 아동과 영유아들이 짧은 교육만을 받은 양육자들에게 맏겨진다. 10프로가 병들거나 죽었고 돌아온 아이들도 오랜기간 불안증, 우울증에 시달린다. 오히려 폭격의 공포 속에 있던 아이들보다 애착수준이 낮았다고 한다. 이후 전쟁에서 많은 남자들이 죽자 정부는 부족한 노동력때문에 여성들에게 무상으로 양육해주니 열심히 일하라며 또다시 아이들과 격리시키는 과정에서 사회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겪고 나서야 애착손상을 배우게 된다. 한국도 외벌이의 한계로 인해 맞벌이가 갈수록 늘어가니 매시간 같이 있을 수는 없지만 있는 시간에 아이와의 애착을 극대화하고 유치원, 보육원의 선정 기준을 잘 찾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고 한다. 다음 9가지를 첨언하면서 정서적 금수저로 키우고 양육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1, 부부싸움 대신 화목을.. 2, 억압하지말고 엄하게 키우자. 3, 아이를 부모의 따뜻한 시선 안에 두자. 4, 놀이터에 보내지 말고 놀이터가 되라. 5, 아이의 금맥을 발견하라. 6, 아부지가 아니라 아버지가 되라. 7,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한 사람이 필요하다. 8, 행동코칭이 아니라 감정코칭을 하라. 9, 부부가 일과 가정을 함께 세우는 큰 그림을 그려라. 엄마는 대부분 아이를 가지고 낳으면서 바로 엄마가 되지만 아빠는 정신차리지 않으면 죽을 때서야 겨우 아빠가 된다는 말이 있다. 엄마는 신이 자신을 대신해 보내신 분이니 걱정없지만 아빠들은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하겠다. 지난 포스팅, 우리아이를 정서적 금수저로 키우려면. https://www.publyto.com/posts/20444

    $bigman35 . 2019.06.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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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를 정서적 금수저로 키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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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번 호통판사로 유명한 소년범죄 전담 판사인 천종호 판사의 강연에 갔다가 들었던 책,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라는 책을 이제야 읽어보았다.연휴 아침부터 꼬박 5시간을 밥도 거르고 한번에 읽어 내려갔다. "흙수저"라는 단어를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무슨 나무수저도 아니고 흙수저가 뭐야? 최소한 밥은 먹을 수 있는 도구여야지" 라고 자동 반사적으로 불편한 감정이 느껴진다. 흔히들 이 흙수저, 금수저라는 단어를 주로 부모가 줄 수 있는 사회적, 경제적 후원의 정도라고 이해를 하는데, 이 책에서는 사람의 정서적인 안정의 정도로 대입하여 이해하고 설명한다. 어린 나이에 게임, 술, 담배에 빠지고 같은 학년의 친구를 때리다 멍든 손을 자랑처럼 SNS에 올리고 아파서 울고 있는 친구의 동영상을 찍어 올리는 아이들의 이야기들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참담하기 이를 데가 없다.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했듯이 천종호 판사의 소년법정을 찾은 문제 청소년들 중에는 반에서 1등, 학생회장을 하는 아이들도 있고 부모들이 소위 금수저를 안겨주는 환경에 있는 아이들도 많다고 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아이들을 정서적 흙수저로 구분하고 이에 대한 원인과 나아갈 바를 알려주는 책으로 부모라면 아이를 가졌을 때 한 번을 시작으로 여러번 곱씹어 읽어야 할 책으로 혹시 읽지 않은 분들은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최근에는 육아에 대해 너무 좋은 책들이 많고 이런 좋은 책들 중에 1%도 읽어 보기가 힘이들 정도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으니 지금이나마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를 전파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 최근에 육아정책 연구소가 펴낸 "한국인의 부모됨 인식과 자녀 양육관 연구"라는 책을 언급하며 20~50대 성인 1,000명의 조사결과가 나오는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덕목 1위는 경제력 (21%)이고 소통 (18%), 인내심 (18%)가 그 다음을 차지한다. 특이한 것 아니 우리의 마음에 어느 정도 인정하듯이 바람직한 부모가 되는 데 가장 큰 방해요소도 바로 이 경제력 (31%)이다.즉, 우리가 이 경제력에 빠져 있는 동안, 또 아이의 공부를 위해 초딩 이전부터 학원을 전전하게 하는 것들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진짜 놓치고 있는 것인지 과연 우리는 아이의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게 만들고 탈출구를 준다. 이 책은 정서적 흙수저의 원인을 '애착손상" 이란 단어로 집약해서 설명한다. 애착이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깊고 지속적인 유대감"을 말하고 아이들이 부모 또는 양육자 사이에서 안정적인 애착을 가지고 성장을 해야 정서적인 금수저가 될 수 있다고 밝히는 데, 우리보다 애착손상을 더 빨리 겪은 영국과 미국의 아동발달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들이 그 과학적인 배경이 되어주고 있다. 말도 할 수 없는 영유아기에 오히려 이 애착은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안정적인 애착은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적이고 양육자와 신뢰가 가득한 관계가 형성된다고 한다. 반대로 영유아기의 모든 시기에서 기대에 대해 외면, 거부, 버림받은 경험은 이 애착에 큰 손상을 입히게 되고 이후의 성장과정에서 심리적인 흉터로 남는 "애착손상"이 된다. 책이 너무 좋아 모든 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지만, 여기에 깨알처럼 모두 써 올리고 싶지만, 이 책은 꼭 읽어야만 하기에 좀 줄여서 두, 세번에 나누어 올려볼까 한다. Feel이 오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구매하시길

    $bigman35 . 2019.06.0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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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게귀찮다고죽을수는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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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초반 굉장히 즐겨읽었던 자기계발서 책들은 결국 내 현실적인 삶에 그저 마약과 같은 일시적인 감정홀릭만 잇었을뿐... 진정한 변화를 거두기엔 아니다라는 생각에 모두 다 헌책방에 팔아버렸다. 그러고 지금 30대 중반이 되어 남편이 책을 빌려왔길래 쳐다보지도않던 자기계발서를 보게 되었는데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아이들의 엄마로써 경험들이 있어서 그런건지...책들이 더 심도있어진지는 모르겠지만 읽는 내내 작은 위로도 얻고 작은 힘도얻고 나름의 지혜도 얻은것같다. 역시 글은 쉽고 술술읽혀야 하는법...올만에 일기장에 좋은 글들 옮겨적기도하고...정신차리기에 좋은책이였다. . . . . #자기계발서 #사는게귀찮다고죽을수는없잖아요 #죽지말자 #살자

    $sanstudio . 2019.06.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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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은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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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버 색스는 호기심 속에서 논리정연하면서도 따스함을 잃지 않는데, 그 특별함은 개별 인간에 대한 존중, 세상에 대한 사랑스러운 시선이 글에 담겨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그가 인생의 다양한 시기에 쓴 여러 글이 수록되어 있다. 글마다 성격의 편차가 다소 있는 편이고 어려운 의학용어가 많은 글도 있다. 이런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은 글을 과감히 뛰어넘어 읽더라도 충분히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줄 책이다. ⠀⠀⠀ #모든것은그자리에 #올리버색스 #알마 #북스타그램 #책

    $book . 2019.06.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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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yways, alco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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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 would be great if you could write a piece of material that reveals the joy and sorrow of life. "Requirement..." ⠀⠀⠀ Anyway, I thought it would be perfect if I drink alcohol and take a taxi with the writer of the taxi company, Keum Jeong-yeon of the taxi company, and Kim Hon-bi of the liquor store. Anyway, I like the series, and I recommend 'Taxi' and 'Sul' to anyone without any burden. ⠀⠀⠀ #Anyway #Kim Honbi # Steelworks # Anytime Series # BookStagram # BookStagram #

    $book . 2019.06.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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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book read in May

    Books

    I had to write a book I read in May, but I couldn't read it in May. I had a busy day, and after about two weeks of absence, I felt like reading a book. Then I looked at the calendar again and it was late May! The curious look of last month's settlement has become hard to remember where to go and the last book I read. But it's a settlement! Now, let's go into the book I read in May! - Books I Read in May 2019 - 1. The Road / Cormac McCarthy's Written / Translated by Jung Young-mok / Munhak-dong You are the only one who knows the answer. The book I read in May is simple. I reflect on myself and gather my mind. Now I have a book in my hand again after a little busy work has been done. As the first book in June, I chose a huge book of about 500 pages, which is so interesting. The most interesting book in May (in fact, it's embarrassing because it's two books). I'd like to pick The Road of Cormac McCarthy. A book that was as vivid as a movie! If I get a chance, I want to see it because it is in a movie. I will try to read more books in June. The books in the bookcase call me. - realprince -

    $realprince . 2019.06.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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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mark's mood!

    Books

    📚 If a book taegi (book taegi) comes, you can read this book. It's like, "It's a sea burial in the sea!" Don't you want to know what a bookmark feels like? If you want to know how flat it feels, you can read this book.😂 ⠀⠀⠀ # Bookmark # Dust # Steelworks # Blood sweat and tears from making a book # BookStagram #

    $book . 2019.05.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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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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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metimes I reduce the limitations of literary capacity, when a well-known piece of good is not well read. It's not that it's not boring, it's that you don't understand well while reading. Like a bewildered spectator in front of modern art. Languages, changes in the point of view of various characters, and poetic language are masking the message deep in this book, and on the other hand, I feel like I have become a lost child who has come out of it. ⠀⠀⠀ #Alicemith #Minums # Bookstagram # Bookstagram #book

    $book . 2019.05.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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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ory of light and matter

    Books

    🕊 His eyes are very keen to see how he feels when he is in a situation where he cannot do this or that, but the sentence is so calm and warm. #The theory of light and matter #And loopater #Literature town # Bookstagram #

    $book . 2019.05.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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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Brexit novel - Autumn

    Books

    It doesn't start well. A book that seems to be well read only when you know a certain amount of English society and culture. It's a novel about post-Brexit in England.

    $book . 2019.05.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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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 Literary Writer Kwon Jung-saeng, Lee Oh-duk's Beautiful Letter

    Books

    ✉️ A letter from two people, thoughtful and beautiful. "I'm sorry I didn't write." ⠀⠀⠀ #Teacher, how are you these days #Thanks to #Pwonjeongsaeng #Yangchulbook #BookStagram # Bookstagram #

    $book . 2019.05.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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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na Tokyo

    Books

    ❄️ "There's a lot more in life that you can't pick or throw away. There's always something in life that you have to accept. But people say that's a choice." ⠀⠀⠀ #Juliana Tokyo #Han Jung-hyun #Sweeping Honey #Oh Eun-ui #readout # Bookstagram

    $book . 2019.05.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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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ouncement of the 2019 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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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2019 Man Booker International is to Jokha Alharthi's 《Celastic Bodies》. It is said that the three sisters gracefully depict the changing appearance of arrogance in traditional society after the colonial period. #Man Booker International #Burstagram #Book

    $book . 2019.05.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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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out political correct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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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book that was read without knowing much about "political correctness." This article interested me in the subject of 'political correctness' and led me to look up some materials and read several articles. Of course it's not enough to clear up my position yet. Overall, judging the book, it doesn't seem to have translated a good debate about "political correctness." In fact, the debate ends after only talking about what the blind man wants to say to each other like touching an elephant's leg without meaning to "political correctness." Jordan Peterson is famous, so it feels like a plan. The man on the book band was named Jordan Peterson.😅 I also picked out a book after looking at Jordan Peterson's name He is well known for his 12 laws of life, and offers many interesting reasons for his argument. But I'm not sure whether the rationale is clear or appropriate. It's hard to say that a word of rejection is touching my mind. I liked the way Stephen Fry and Michelle Goldberg were talking, and it happened that the Greek myth of Zestiben Fry came out of Hyeonam Temple. I put it in a shopping cart. ⠀⠀⠀ #Jordan Petersen #Stven Fry #Michael Erickdison #Michel Goldberg #Freshke's Forest #The Grease of StevenFry #BookStagram #

    $book . 2019.05.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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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진과 호통 판사 천종호 판사 강의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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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10년 안에 학교폭력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들을 많이 듣고 놀라는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4년 전에 지인의 소개로 소위 “호통판사”라고 알려진 천종호 판사님의 유튜브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소년 법정에서 판결을 받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따끔히 호통을 치는 모습이었고 그 때는 그저 불량한 학생들이 저지르는 그들만의 이야기이고 내 아이는 절대 그럴 리가 없다는 생각만 했었던 것 같아요. 최근에 아이가 “동네변호사 조들호”라는 TV드라마를 즐겨 보면서 법조인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같아 우연히 알게 된 천종호 판사님의 강의를 지난 주에 아들과 같이 들으러 갔었습니다. 가기 전에 아들과 이전에 보았던 유튜브 영상을 다시 보면서 저는 그때와는 아주 많이 다른 관점으로 동일한 영상을 느끼게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2년 전의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을 비롯해서 왕따로 인해 자살하는 아이들의 소식이 내 내면에 존재하였던 것일까요? 먼저 아래 유튜브 영상을 보시고 부모로 꼭 최소 10번을 곱씹어 봐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https://youtu.be/CpPWU9Y_paM 이날 저와 아들이 같이 본 여러 동영상은 소위 “일진” 이라는 아이들의 실태와 그 어린 나이에 법정에 서서 판결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에 놀랍고 학교와 사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정에서 바른 인성 교육을 받지 못하고 질풍노도의 시기를 맞이하는 많은 아이들의 현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아버지일까? 나도 공부만 잘하기를 바라며 학업에 눌리어서 사는 아이에게 그른 인성과 나쁜 버릇이 베여가는 걸 모른 체 한적은 없는 걸까? 라는 자문을 해봅니다. 일진 중에는 전교 회장도 있고 반장도 있고 전교 10등 안에 드는 아이들도 제법 있다는 말에 부모들이 이런 경쟁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무심하게 대응하고 있는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저도 중학교 아이의 학부모이지만 이제 학교가 더 이상 인성을 함양하는 장소가 되지 못한다는 것에 어느 정도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 아이의 초6학년 담임이었던 선생님은 조금 달랐고 아이는 3년이 지난 지금도 그 선생님과 연락을 하고 지내고 스승의 날이 되면 찾아 뵙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곳은 오직 가정뿐이라는 사실에 더욱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동영상에서 우리 아이는 이제까지 사고를 한번도 친 적도 없고 이런 나쁜 짓을 할 아이가 아니며 일진을 더더욱 아니라는 부모의 말에 천종호 판사님은 “학교에서 힘있는 아이들이 무리로 몰려서 다니면 힘을 과시하면 그게 바로 일진입니다. 부모님이 그걸 모르는 데 어떻게 바른 교육을 하겠습니까?.” 라는 말은 우리가 이 험한 세상에서 더욱 눈을 부릅뜨고 살피고 가르쳐야 한다는 마음을 단단히 부여 잡게 합니다. 이 곳 퍼블리토에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많아 공유하고자 합니다. 내용이 길고 좋은 사연이 많아 2 번에 나누어 적어볼까 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 외에도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다는 걸 꼭 명심하고자 합니다. 부모의 책임

    $bigman35 . 2019.05.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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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in the place - Oliver Sacks' inquiring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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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er Sacks, who had a different spirit of exploration since childhood. In fact, sodium can explode when met with water, which could make a bomb without fear of a brilliant experiment. Besides this, one can only say that the museum is really different when it sneaks around the museum all night long until it is closed, or that it came up with vanadium at that young age as an element to replace the iron of hemoglobin, which is responsible for transporting oxygen in the blood. ⠀⠀⠀ #Everything is there #Oliver colors #Alma # Bookstagram # Bookstagram #

    $book . 2019.05.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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