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우리는 ‘전설의 포도’라고 지칭한 피노 누아의 세계를 함께 여행했습니다. 이번 정거장은 간이역입니다. 본격적인 이탈리아 품종 네비올로와 산지오베제 역으로 가기 전 잠시 쉬었다 가는 시간입니다. 예고해드린 대로 피노 누아의 아들 ‘피노타지(Pinotage)’라는 포도 품종을 탐험하는 간이역 플랫폼으로 여러분은 저와 함께 막 내렸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아프리카는 어떤 이미지로 남아있습니까? 저는 아프리카의 본령을 아직 밟아보지 못했습니다. 케냐나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킬리만자로, 세렝게티 같은 곳은 제게는 버킷 리스트에 있는 미답의 땅입니다. 그래도 1997년 1월 룩소르를 기점으로 나일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나일 크루즈 여행을 했고 그 길에 이집트 문명의 살아있는 박물관인 카이로를 훑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스페인을 자동차로 일주하면서 지브롤터 해협 건너 모로코 탕헤르도 들렀었지요. 그리고 파리 특파원으로 일하던 시절 요하네스버그와 케이프타운으로 출장을 갈 수 있었던 기회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포도주 이야기가 시작된 계기가 바로 그 출장이었습니다.


2006년 2월말 우리는 파리를 출발,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했습니다. 나흘 동안 요하네스버그의 빛과 그림자를 취재했습니다.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는 과거 남아공 백인 정권에 의해 1948년 법률로 공식화한 인종분리 정책을 말합니다. 합법적으로 유색인종을 차별하는 정책인데 수많은 남아공 원주민 흑인들이 흘린 피를 제물로 결국 1994년에 폐지됩니다. 무저항 비폭력을 외친 마하트마 간디가 인도를 영국으로부터 독립시키는 아버지가 되었는데 그 간디가 젊은 시절 공부하고 백인 정권에 대한 항거의 정신을 키우고 배운 곳도 바로 남아공입니다. 넬슨 만델라는 흑인 지도자로 살인이나 폭력은 또 다른 살인과 폭력을 낳는다는 것을 경고하면서 저 유명한 말 “당신들의 무기를 바다로 던져라.”고 동료 흑인들에게 외쳤었지요.


필자가 남아공을 찾은 까닭은 4년 뒤 있게 될 FIFA 월드컵 개최지가 바로 그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월드컵을 유치한 나라, 소수 백인 정권을 내쫓고 흑인 정권을 찾은 나라의 현주소를 스케치하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파리에서 접하는 소식은 여전히 곳곳에서 테러와 폭력이 이어지고 있고 백인에 대한 약탈이 자행되고 있다는 뉴스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4일 동안 둘러본 죠버그(Johannesburg, 현지에선 요하네스버그를 줄여서 이렇게 발음함)는 혼란과 부조리, 극심한 빈부격차 등으로 얼룩진 모습이었습니다. 백인들은 그들만의 영역에 울타리를 치고 살았고 도심의 기존 번화가 건물들은 곳곳에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흑인들이 점거하는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었습니다. 대낮에도 백인들은 요하네스버그의 구 중심가 출입을 꺼려했습니다. 테러의 대상이 되기 십상이었기 때문입니다. 빈민가는 사람이 기거할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현주소를 있는 그대로 연신 카메라에 담고 사람들의 목소리를 인터뷰로 녹취해 뉴스 데스크로 보냈습니다.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과연 이런 나라가 4년 뒤 월드컵 축구대회를 무사히 개최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기우였습니다. 남아공 흑인 정권은 월드컵 축구라는 지구촌 최대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머물렀던 나흘의 죠버그 일정은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다음 행선지는 큰 기대를 갖게 한 곳이었습니다. 바로 ‘남아프리카의 보석’ 또는 ‘아프리카의 지중해’라 불리는 곳 케이프타운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케이프타운 공항에서 만난 취재 코디네이터가 바로 오늘 ‘피노타지 간이역’ 이야기를 쓰게 만든 사람 김은영입니다. 케이프타운에 머물던 닷새 동안 우리는 평생 다시 오기 힘든 곳이라는 생각에 잠시도 쉴 틈없이 이동해 카메라로 영상을 담고 사람들에게 마이크를 들이댔습니다. 그렇게 분주한 일정으로 취재한 주제만 해도 테이블 마운틴의 비경, 물개섬, 세계 최대의 식물원인 커스텐보쉬, 펭귄 서식지, 신발 맡기고 마시는 맥주집, 케이프타운~빅토리아 폭포 특급 열차 여행 등 일일이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함께 촬영 기자로 간 동료 임왕석 기자에게 다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로 빡세게 일했으니까요.


물론 그렇게 일만 하진 않았습니다. ENG카메라가 아닌 제 캐논 디지털 카메라로만 영상을 기록한 일정도 있었습니다. 일 아닌 일정으로 말입니다. 바로 케이프타운 인근의 멋진 와이너리 투어가 그것이었습니다. 코디네이터 김은영은 순박한 사람이었습니다. 인상도 촌스러웠고 구수한 호남 사투리가 정겨운 인물이었습니다. 그에게 와이너리 한 곳 꼭 가보고 싶다고 했고 모든 취재 일정을 마무리하고 하루 남은 날 우리는 스텔렌보쉬 지역의 와이너리 한 곳을 찾았습니다.


김은영의 스리쿼터를 타고 우리는 케이프타운 북쪽 들녘을 달렸습니다. 밥 딜런의 노래가 바람 소리 함께 흘러나왔고 나는 손바닥으로 무릎을 두드리며 장단을 맞췄습니다. 운전하는 김은영은 영혼이 순수한 낭만적 남자였습니다. 공교롭게 우리는 같은 해에 태어났습니다. 와이너리 투어를 함께 다녀오면서 이심전심으로 친구 사이가 되어가는 것을 그와 저는 직감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가 우리를 데려간 곳은 남아공 와인의 수도로 불리는 스텔렌보쉬(Stellenbosch)라는 지역에 있는 ‘니스링쇼프(Neethlingshof)’라는 이름의 와이너리였습니다. 케이프타운에서 내륙쪽으로 5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했습니다. 와이너리는 입구부터 방문객의 탄성을 빚어냈습니다. 키 큰 소나무 수 백 그루가 와이너리로 들어가는 진입로 양쪽에서 손님을 맞았습니다. 분명 소나무인데 자작나무인 듯 흰색을 띄고 있었습니다.


그러면 잠시 남아공 와인의 역사를 짧게 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7세기 중반이 남아공 와인 역사의 출발점입니다. 네덜란드가 후일 영국보다 먼저 남아공을 지배하고 있었던 시절입니다. 네덜란드는 동인도회사를 앞세워 아프리카와 아시아 경영에 나섰던 것입니다. 바로 그 동인도 회사의 두번째 총독이 포도 농사와 와인에 남다른 지식과 열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이 사이먼스 반 데르 스텔(Simons Van der Stel)이었습니다. 그는 포도 재배의 최적지를 찾아냈는데 바로 케이프타운에서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에 위치한 해발 200~400미터 높이의 천혜의 땅을 찾아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이름을 붙여서 ‘스텔의 숲’이라는 뜻으로 ‘스텔렌보쉬(Stellenbosch)’로 지역명을 지었습니다. 스텔 총독 입장에서는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프랑스에서 종교 박해를 피해서 들어온 위그노 종교 난민들이 그곳으로 하나 둘 스며들어와 정착했기 때문입니다. 그들 위그노 난민들이 가진 포도 재배와 와인 제조의 노하우가 남아공 와인 생산의 수준을 단숨에 최고로 올려준 것입니다. 참고로 위그노 전쟁은 1562년부터 1598년까지 프랑스 내의 구교와 신교 간의 갈등에서 비롯된 종교 전쟁입니다. 로마 가톨릭에 저항하는 프랑스 남부의 신교도들이 바로 위그노인데요. 결국 1598년 신교를 인정해주는 ‘낭트칙령(Edict of Nantes)’을 끝으로 전쟁도 끝났습니다. 하지만 신교도에 대한 박해는 이어졌고 결국 프랑스 남부 보르도 일대의 위그노들 다수가 남아공으로 옮겨온 것입니다.


이후 스텔렌보쉬는 남아공 와인의 성지처럼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340년 역사를 지닌 이곳에는 200개 넘는 포도원이 있고 지금도 전통과 기품 있는 맛이 뛰어난 포도주를 많이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기점으로 남아공 와인 루트는 무려 800킬로미터 거리로 뻗어 나갔습니다. 남아공 와인의 장점은 맛이 빼어난데 가격은 싸다는 점입니다. 최고의 재배 환경에서 잘 자란 포도나무에서 나온 포도를 갖고 구대륙 전통, 그러니까 프랑스 보르도의 전통으로 와인을 빚어내는 곳이 바로 남아공이니까요. 와인은 원료가 되는 포도가 자라는 자연과 닮는다고 하죠. 남아공의 오래된 토양, 경사진 골짜기, 대서양과 인도양에서 불어오는 해풍이 어우러져 아주 독특한 맛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특히 케이프타운이 속한 웨스턴 케이프 주(State of Western Cape)에는 무려 1만 종 가까운 야생화가 자라고 있습니다. 가장 청정한 환경의 땅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대목입니다.

이제 다시 니슬링쇼프 와이너리 이야기로 복귀하겠습니다. 필자는 소나무 숲길을 지나 와이너리에 도착한 뒤 곧바로 와이너리로 들어가지 않고 주변 포도밭으로 달려갔습니다. 흙을 만져보고 포도알을 까서 먹어보는 게 저만의 와이너리 투어의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알맹이는 작고 껍질은 두꺼운 포도, 과육은 설탕 덩어리처럼 단 그 품종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오늘 우리가 함께 할 품종인 ‘피노타지(Pinotage)’였습니다. 껍질은 단단했습니다. 과육은 작고 의외로 쫄깃하고 달았습니다. 마치 카베르네 소비뇽 껍질에 메를로 과육으로 완성된 포도 같았습니다. 보르도는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를 혼합하지만 이 피노타지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 직감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와인 셀러’라는 간판이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서니 시음 준비가 돼있었습니다. 첫 모금은 마치 시라즈 같은 강하고 묵직한 향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잠시 후 코로 맡은 향은 자두와 딸기처럼 강렬했습니다.


코디네이터 김은영 선생은 와인에 대한 필자의 소회가 궁금했는지 물어왔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마치 프랑스 보르도 생테밀리옹이나 이태리 북부 피에몬테의 고급 포도주를 연상시킨다는 느낌을 전했던 것 같습니다. 후일 그의 글에 따르면 필자는 ‘우아함과 발랄함이 공존하는 와인’이라 평했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그날 니슬링쇼프 와이너리 투어를 끝으로 다음날이면 헤어지는 운명이었습니다. 그날 저녁 우리는 정통 남아공 식당에서 여러 가지 진귀한 음식과 피노타지 와인으로 밤이 늦도록 우정을 나눴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건 악어 스테이크가 코스 가운데 들어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처음 시도하는 것이었지만 맛이 너무나도 고소해서 먹는데 아무런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김은영 선생 설명에 따르면 남아공에서만 나오는 피노타지 와인과 악어 고기는 최상의 궁합이라는 전문가들의 평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 한 가지 남아공 원주민 흑인 종업원들의 순수한 눈망울과 친절한 손님 대접도 각별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렇게 닷새 간의 짧은 사귐을 끝으로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파리로 복귀하고도 필자와 김선생은 메일을 주고 받으며 우정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로부터 피노타지에 대한 작자 미상의 글 하나를 소개받았습니다. “피노타지는 여인의 혀와 사자의 심장에서 뽑아낸 술이다. 이 와인을 마시면 누구나 쉴 새 없이 이야기할 수 있고 악마와도 대적할 수 있다.”는 문장이 그것이었습니다. 여인의 혀는 에로틱함보다는 누구에게나 편하게 말문을 열고 편하게 말할 수 있는 힘을 상징하는 것이었겠지요. 물론 사자의 심장은 남자의 담력을 상징하는 표현일 겁니다. 사랑을 고백하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 말을 못하는 남자와 남성만 만나면 수줍음에 어눌해지고 마는 여성이 마주 앉아 이 피노타지로 빚은 레드와인 한 잔만 함께 마시면 쉽게 사랑고백을 하게 되어 사랑도 이뤄진다는 이야기도 뒤따랐습니다. 이 설명을 담은 메일을 받고는 저는 직관적으로 이런 이름이 떠오르더군요. ‘여자의 혀(女舌)’와 ‘사자의 심장(獅子心臟)’을 상징하는 술이라는 뜻으로 ‘여설사심주(女舌獅心酒)’가 생각난 겁니다. 필자는 그에게 이렇게 고백과 제안을 함께 했습니다.


“은영, 우리가 같은 해에 태어나 서로 다른 일을 하다가 케이프타운이라는 각별한 장소에서 만나 며칠을 함께 보낸 뒤 계속 편지를 주고받으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 오늘 ‘여설사심주’라는 술 이름 작명을 계기로 지금부터 서로 말 트고 편한 친구로 지내자.”

그는 기다렸다는 듯 그렇게 하자며 화답해왔고 우리는 지금 13년 넘게 ‘여설사심주’가 맺어준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때 주고 받았던 편지 내용 가운데는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희망곶을 지나 희망봉 정상에 올랐을 때 그곳을 찾은 수많은 관광객들이 저마다 자기가 떠나온 나라의 방향과 거리를 표시한 기호와 글자를 발견했습니다. 물론 서울을 향한 화살표와 한글도 있었지요. 저는 그걸 상기하면서 ‘마음의 달이 서로를 비추는 것’의 의미로 우리 우정을 이어가자고 했었습니다.


그러면 피노타지라는 포도 품종은 제가 왜 ‘피노 누아의 아들’이라 표현했을까요? 김은영 친구로부터 전해들은 피노타지의 탄생 스토리도 자못 흥미롭습니다. 한마디로 피노타지는 피노 누아(Pinot Noir)와 생소(Cinsaut)라는 포도의 교배로 만들어진 품종입니다. 이 품종 교배 당시 남아공 현지에서는 생소를 ‘허미티지(Hermitage)’로 불렀습니다. 허미티지는 프랑스 지명인 ‘에르미타쥬’의 영어식 발음 결과입니다. 에르미타쥬는 생소라는 포도가 많이 재배되던 북부 론계곡(Nothern Rhone Valley)의 명품 와인 생산지역 이름입니다.


교배를 실험하기 시작한 것은 1925년 스텔렌보쉬 대학교 포도 재배학 교수인 아브라함 이작 페롤드(Abraham Izak Perold) 박사였습니다. 남아공 정부의 공식 연구원 지위에 오른 그는 프랑스와 독일, 이태리 등 유럽의 와인 산지를 직접 탐방했습니다. 그리고는 피노 누아의 그 깊은 향을 남아공에서도 재현하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초기엔 성품이 까다로운 피노 누아가 잘 자라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피노 누아와 생소를 교배했습니다. 피노 누아는 엄마였고 생소는 아버지인 셈입니다. 생소는 본래 프랑스 남부 랑그독 루시옹 지방에서 태어난 붉은 포도 품종이며 프랑스 남부의 뜨거운 태양에서도 잘 자랐습니다. 그게 론강 지역 에르미타쥬에서도 많이 재배되었던 겁니다.


1941년 페롤드 교수는 세상을 떠났지만 피노타지는 이후 비약적 발전을 거듭합니다. 마침내 1950년대말부터는 남아공 와인 쇼에 출품돼 연달아 챔피언에 오를 정도로 맛과 향을 인정받았습니다. 1990년대엔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 와인 대회에서 ‘로버트 몬다비 최우수 레드와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여설사심주의 우정은 현재진행형입니다. 김은영 친구는 케이프타운에서 해마다 우정의 와인 여설사심주를 보내옵니다. 때론 자연 재료로 만들어진 화장품부터 여름 골프 칠 때 쓰라고 멋진 모자를 보내오기도 합니다. 저는 받기만 하고 보내는 게 없어 늘 마음에 미안함이 가득합니다. 작명 한 번 잘 하고 친구 하나 잘 사귀니 평생토록 특별한 인연과 함께 제가 좋아하는 와인으로 보상이 이뤄지나 봅니다. 그런데 지난 12월엔 피노타지가 아닌 ‘시라즈’로 만든 와인을 케이프타운 친구가 보내왔습니다. 어떤 맛인지 아직 모릅니다. 물론 다른 시라즈의 맛은 익히 잘 알고 있지만 말입니다.


피노타지 와인은 100% 남아공에서 생산됩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이 와인은 대체로 가격이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향이 빼어난 높은 수준의 피노타지 레드와인은 대개 8만원~12만원 선입니다. 프랑스나 이태리 고급 와인에 비하면 싼 편이지만 역시 부담되는 가격이죠. 이 정도 수준 피노타지는 캐논캅(Kanonkop)이나 엘더링(Aeldering), 베이어스클루프(Beyerskloof)라는 와이너리 상표가 붙은 제품이 근자에 한국으로도 많이 수입되고 있습니다. 한번쯤 맛을 보시면 그 가치, 특히 가성비가 빼어나다는 것을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보다 다소 저렴하면서도 강한 체리향이 괜찮은 와인도 몇 가지 있습니다. 바로 루츠빌(Lutzville)이나 맨 빈트너스(Man Vintners)같은 제품인데요. 가격은 2만원~3만원대 중반 수준입니다.


포도 품종으로는 메이저가 아닌 간이역에 해당되는 피노타지 이야기 여러분 어떻게 읽으셨습니까? 다음은 이탈리아의 대표 품종을 맛보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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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은 높지 않아도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네요~~~ 이럴 땐 머니머니 해도 빙수가 최고 ^^ 요즘 아이들이 몇 번 먹어본 망고치즈빙수에 푹빠져서 매일 망고치즈빙수를 외쳐되던 가운데... 엄마 맘대로...주문한 오곡빙수... 처음에 아이들이 실망한 눈초리로 저를 찌릿찌릿..... "일단 한번 먹어봐..몸에 좋은게 많이 들었어" 그렇게 맛을 본 아이들은 바삭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의 오곡빙수에 반해 버렸네요.. ㅎㅎ 오곡빙수도 맛있다면서 "엄마 최고!!" 라고 해주었습니다. 건강한 맛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ha3timbsgyge . 2019.07.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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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ndoi, cold fresh drinks

    Food

    Cindoi, minuman segar dingin cocok untuk pelepas dahaga #share2steem #actnearn #life

    $nyakmat . 2019.07.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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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념갈비 + 비빔면

    Food

    육쌈냉면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ㅎㅎ 휴가로 오랫만에 주방에서 이것저것 했더니 아이들이 놀라네요 '엄마가 이런것도 할 줄알아? ' 이 눈빛이랄까요? ㅋㅋ 평생 친정엄마 챤스로 살고있는 제가 간만에 ~~~ 이렇게 조금은 뿌듯한 하루를..보냈습니다. 갈비의 양이 살짝 부족한 듯 하여 비빔면 후딱 추가 했어요~~ 온 가족이 놀라며 맛나게 먹어주니 기분업!!!

    $ha3timbsgyge . 2019.07.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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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음식 좋아하세요? (소이연남)

    Food

    안녕하세요. 펍님들! 펍님들 태국 음식 좋아하시나요? 저는 뭐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말고 찾아 먹는 사람은 아니었는데요. 이번에 소이연남(한남점)을 다녀왔는데... 진짜 졸맛탱이더라구요ㅠㅠ 저 또 갈거에요ㅜㅠ 다만 음식이 자극적이고 간이 쎄서 저염식 즐겨드시는 분들은 엄청난 자극적인 맛에 놀라실 수도 이쩌염...😆

    $liwoo . 2019.07.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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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로 변신한 보리수 청

    Food

    처형집에서 따온 보리수로 청과 술을 만들었는데 술은 도수가 약한 일반 소주에 조금 담갔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청으로 만들었는데. 담금주를 마셔보니 너무 맛있어서 청을 모두 도수가 센 담금주를 사와서 술을 만들었네요. 이렇게 술을 만들어도 될지 모르지만 일단 만들어 보았습니다. ^^

    $nani . 2019.07.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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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숭아생크림케이크

    Food

    밥돌이 큰아이가 이제는 제법 후식을 찾는다. 저녁을 엄청 먹었는데도 무얼 찾는다. ​ 그런 아이에게 케이크가 해주고 싶어서 복숭아철이기도 하고 나도 한번 생크림과 궁합을 맛보고 싶어 냉큼 실행했다. ​ 두째세째 녀석들은 말안해도 크림케이크라면 늘 환영이다. 이쁜 녀석들... ​ 아이들도 셋에 디저트라면 사족을 못쓰는 남편, 그래서 늘 만드는 사이즈는 2호! 언제나 나를 녹이는 키르슈 한숟가락 넣고 크림 휘핑... ​ 복숭아에서는 장미향이난다. 셋째 가졌을 때 정말...실컷 먹었던 복숭아... ​ 오쉬의 복숭아는 정말 싸고 맛있었는데 한국은 밍탕이다. ​ ​ 오늘 산것은 딱딱이 복숭아, 내가 좋아하는 복숭아는 부드러운 과육에 껍질이 싹싹 잘 벗겨지고 다 벗긴 다음 싱크대에서 물뚝뚝 흘리며 베어먹어버리는 그 맛이 있는데... ​ 오늘 산것은 딱딱이 복숭아... ​ 그래도 나는 이 복숭아에서 나는 장미향이 너무좋다. 가끔 장미를 먹고 싶을 때도 있다. ㅋㅋ 아이들 오면 밥먹고 한조각씩 잘라줄 생각하니 좋다^^

    $sanstudio . 2019.07.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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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리원 12곡냉면

    Food

    그 동안 사리원을 몇번 포스팅했는데 12곡냉면은 처음 포스팅하네요. 여름에 가끔 먹는 12곡냉면입니다. 열두가지 곡물이 들어가 있어서 12곡냉면인데, 맛은 그냥 시원한 맛으로 먹는것 같습니다. 맛은 별로고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네요.^^

    $nani . 2019.07.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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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화과가 익어가는 계절

    Food

    요즘 달디단 제철과일로 너무 행복하네요 색색깔의 과일들이 주머니를 열으라 유혹합니당~~~ 수박, 참외, 자두, 살구, 복숭아, 토마토는 기본이요 포도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오늘은 이 무화과가 저를 유혹하네요.. 그리하여 장바구니에 퐁당.. 맛을 보니 너무나도 맛납니당 ~~ 예전 집 앞에 무화과 나무가 있어 익을 때마다 따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예전의 그 맛은 안 나는것 같았지만.. 그래도 맛나네요.. 무화과는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에도 좋다고 했던거 같은데.. 한철 과일이니 부지런히 먹어봐야 겠어요 ㅎㅎ

    $crystal . 2019.07.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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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uliner Sate

    Food

    Para Pekerja Setang Tusuk Sate #share2steem #life #kuliner #public

    $nyakmat . 2019.07.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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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밤 소곱창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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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하고 소곱창내기 당구한게임했어요 이겼습니다 돈 안낼라고 입 악 다물고 쳤어요ㅎ 농담입니다ㅎㅎ 맛나네요 기분 좋습니다 꽁짜 당구 꽁짜 술 항상 즐겁게 살아요 걱정일랑 남 줘버리고요ㅎ

    $dr.math . 2019.07.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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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은 분식으로 저녁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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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한번 정말 저녁하기 싫은 날 .. 이런 맘 이해하시졍? ㅎㅎ 그래서 오늘은 간단 분식으로 해결해 보아요 떡볶이와 튀김, 치즈돈가스 아이들 좋아하는 메뉴들로 한 상 짜쟌~~~~ 근데 요즘 이런 날이 자주 온다는게 좀 문제이긴 하네욤..ㅋㅋ 조금 아주 쬐금 또 반성해 보지만 아이들이 잘 먹고 좋아했으니 나도 좋아라고 위안을 ..^^

    $crystal . 2019.07.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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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계삼은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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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강제 주방금지령으로 인해 핑계삼은 외식메뉴는 삼겹살~~ 일요일은 자제하는 맑은 물까지 추가로... 삼겹살에 맑은 물이 빠지면 서운하니까요 ㅎㅎ 오늘은 밥그릇세트 인터넷쇼핑도 하고.. 이참에 10년 사용한 밥그릇 교체완료 !! 요즘은 예쁜 그릇도 참 많네요 고르느라 힘들었어요 ㅋ 깨진 그릇으로 인해 조금 꿀꿀했던 기분은.. 이렇게 기분전환으로 끝났지만.. 쩐이 좀 들었다는거~~~~~~~

    $ha3timbsgyge . 2019.07.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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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 날 고기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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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엔 비가 주룩주룩 모처럼 비다운 비가 내리네요 뭐먹을까?? 배달앱을 뒤지던중ㅎ 고기짬뽕으로 8500원짜리 7월 할인가 7000원에 쿠폰2000원 추가 할인 5000원에 주문완료 완전 개이득ㅎㅎ 오늘 기분 좋네요 짬뽕에 고기가 대박 엄청난 양의 큼직한 고기가 들어 있어요 야채보다 많은 고기 이런짬뽕은 처음ㅎ 맛도 만족^^ 오늘 저녁엔 이슬이나 한잔 해야겠네요 벌써 왜 땡기냐고ㅎㅎ

    $dr.math . 2019.07.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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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가족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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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키친 #전가복 전가족의 행복 온 가족이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육해공 요리(육-돼지기름, 해-각종 해산물, 공-닭육수)

    $wonthe . 2019.07.15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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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맛있는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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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돼지국밥''을 검색하시면 나오는 문구입니다.. 윗 지방에서는 순대국으로 통하지만 부산은 수육만 들어간 돼지국밥이 대표적인 국밥입니다.. 식사시간에 방문하시면 시끌시끌 빈자리가 잘 안보입니다.. 국밥 특성상 회전율이 좋은 관계로 웨이팅이 길어지지는 않는 듯 합니다.. 주문한지 얼마되지 않아 나온 순대국밥입니다.. 저 국물 속에 순대와 수육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이 집의 가장 큰 장점은 제목처럼 부드럽게 살살 녹는 수육이 예술이라는 것입니다.. 순대도 매우 담백하고 쫄깃하고 부드럽습니다..

    $koreosno1man . 2019.07.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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