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view event) Convenience store person, acknowledge otherwise


$bigman35 . 2019.04.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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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d a little argument with my father this week. At the beginning of the debate, my father thinks that the younger generation is not living hard.

I'm a middle-aged man, but I'm indirectly feeling how hard my young friends are living, so I tried to tell you what my father didn't know, but I only grew up against him. I'd like to introduce a book that just popped into my mind. I'd like to be nice to my father, but I know I won't see him.

It starts calmly with a description of some very routine tasks that take place inside a convenience store where the main character works part-time. It's a repetitive task that anyone can think of as convenience stores, but it's a little bit of effort that can be expressed to a customer in a meaningful gesture with some rules.

It's usually about a woman (Rukura Keiko) who lives happily and not only because she's the only place in her life where students or housewives who change their faces every time they visit a convenience store or work part-time job here to earn money and tuition, or to earn hagwon fees and side dishes.

The character of a novel feels like a documentary that does a close-knit job. I don't know if it's all so, but when I read a novel, I read a story with my head acting like a movie. I think Lee Kwang-soo comes to mind as a man who lives with a female character and eventually turns around because of his children.

The fact that the main character's life is unusual dates back to his childhood, kindergarten. How many examples?What should I do if my child is like this? The fear of being pushed in. Is it just because this kid's response is unusual? Or is it because I want the right answer? Let's take a look.

One, let's eat this. Should we get more?

The hero who saw the dead bird on a picnic with his parents in kindergarten suddenly said to his mother, "Hey, poor, let's bury them," and said, "Let's eat this, shall we get more?" And inside his heart, when he takes it home and cooks, he likes the skewer, and I and my sister like the chicken, and I can't tell why he's buried it.

2, a flag in elementary school?

After entering elementary school, boys in the same class are told to "dry someone up" during a fistfight, then take out a shovel from the toolbox and smack a child in the head. To the frightened child and teacher, the main character replies, "Just because you told me to do it, I stopped it the fastest way."

Let's forget, this time, when a teacher makes the atmosphere heavy with hysteria, and when she asks her children to stop crying and asking them to stop crying, she refuses to accept it, and the hero goes forward and pulls down your skirt and panties.

Clearly, the unusual family consists of a gentle banker's father, a tender mother, and a sister who followed the protagonist well, seemingly without any problems, whose parents continue to love and nurture, but the child does not cause any further trouble, and goes on to middle, high and high school. This is the first time that we have a part-time job with a new convenience store.

I regard convenience stores as the only thing that comes into my head, train myself steadily according to the rules of work, and work as a competent clerk. Even during off-duty hours, I will try and sleep like a robot. I live with gratitude for being a part of a seemingly normal world.

By chance, I quit the convenience store where I had been serving as the CEO for 18 years, and I'm going to challenge the other world. But in the convenience store where I made my last decision, I was born for the first time 18 years ago when I entered the convenience store, so I realized that I couldn't be anything but a convenience store human being from birth and a convenience store.

When I look at the main character, if there is a place where people like Keiko can live together, can I live on my own will instead of wearing a mask? So isn't this where you're being raised in a way you don't want to be?

Mainstreamers and non-mainstreamers, as we often say, are revealing more deeply about invisible non-mainstreamers hiding in society, but if we expand to the other side, are women supposed to be different, men to be male, many of the accomplishments that need to be done in due course: employment, marriage, child care and home-making? I think it's an indication that I'm going to live. We have these basic requirements around us?Have you ever seen a non-mainstream person like "comfortable man" while looking at friends who are late in life?

The novel is a bit dark, but isn't the convenience store a staircase to heaven for the main character? Acknowledgement of others, this is a new homework.

It's not that we don't live hard, it's that we make mistakes that we don't see on our side that we're a little bit deviated from our standard of living. Despite the recent difficulties in getting a job for young people, older people often blame them for not living hard, but if our generation had written letters 10 times, they would have written 500 times, but the changing trend of the times and the imprinted perception would still be a high wall.

Different from me is different in the way of perception, such as thinking, mind, etc., regardless of body. We have a question of how much of this difference we can accept and how much we can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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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new comments

  • 정말 책 한권을 다 읽은 듯 하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greenjuice11 . 2019.04.16

  • 사라님,,댓글,,

    당당한 아싸,,,배워갑니다.

    $bigman35 . 2019.04.16

  • 친절한 리뷰

    너무 좋았어요.

    글을 보면서 저의 모습을 함께 생각해 봤어요.

    난 주류 였을까 비주류 였을까...

    $ari . 2019.04.15

  • 책을 온전히 한 권을 읽은 듯..빠져 들어서 리뷰를 읽었습니다.

    저는 아이에게도 당당한 아웃사이더가 되라고 말하는 스타일이라...와 닿는게 많네요.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고 싶어요.리뷰 감사합니다^^

    $sara . 2019.04.15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solmi45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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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


    오늘은 오후에 갑자기 내린 비 때문인지 서늘하다. 뜨거운 날이 이어지다가 이렇게 한 번씩 비가 내리면 새로운 느낌의 휴식을 가져다준다. 그 사이를 틈타(?) 다시 도서리뷰로 돌아와본다. 지난주에 도서관에 들렀다가 책을 빌리려했는데 찾는 책이 없었다. 오래간만에 경제경영 관련 도서를 찾고 있었는데 문닫을 시간즈음에 찾는 책도 없고해서 눈에 들어오는 블록체인 도서 몇 권을 그냥 집어왔다. 그 중에 한 권이 오늘 리뷰할 책이다. 제목은 '하룻밤에 읽는 블록체인'이다. 실용서들의 대부분이 제목에 패턴이 있어보인다. (매일매일 격무에 힘들어하실 출판사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여러 책들을 보면 그런 느낌이 있네요. ㅠㅠ) 여하튼 필자의 경우는 좀 읽다가 바쁜일이 겹치면서 이틀밤에 다 읽었다. (-.-;;) 책의 초반부는 조금은 어수선하다. 원저자는 기술서적을 시리즈로 펴내고 있는 '마크 게이츠'인데 그의 책에 국내 내용을 더해 작성한 '정민아 컨설턴트'의 책이다. 2018년 초에 출간된 것을 생각하면 당연하겠지만 한국정부의 ICO 규제에 대한 섭섭함과 자신의 이력에 대해서 너무 강조하다보니 앞부분은 그냥 넘겨버릴뻔 했다. (그래도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하지만 2부부터는 블록체인의 상식적인 내용에서부터 기술적인 내용까지를 쉽게 풀어낸 책이고 70개의 질문을 답하는 형태로 전문가가 아니어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초심자 입장에서 블록체인이라는 기술과 시장을 이해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입문서라 할 수 있겠다. 책의 부제에서도 그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블록체인'의 모든 것 이보다 쉬울 순 없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약간은 질의응답을 통한 이론을 설명하는 책이어서 별도로 태깅한 내용은 없지만, 술술 읽어지니 부담이 없고, 그동안 알고 있었던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느낌이 많이 나름 유익했다. 블록체인에 대한 간략한 내용을 기본부터 다시 점검해보고 싶다면 읽어볼만 책이었다. 다른 블록체인 관련도서도 몇 권 가져왔는데 기회가되면 추가로 리뷰하려한다. 다음편에서… PS 사진은 Pixabay에서 가져옵니다. realprince

    $realprince . 2019.06.15 21:59

    13 thanks . 1,167.3864 PUB

  • 당신이 좋은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펌글_하상욱 당신이 좋은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좋은사람에게 멋있는사람에게 때론 존경받는 사람으로부터 들은 충고와 조언과 격려로 과거와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오늘은 좋은사람! 당신에게 고맙다고 스스로의 양 어깨를 쓸어내리며 칭찬해 주세요~♡ 이 모든것이 당신이 좋은사람이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이랍니다. ^_______^

    $yeonwu . 2019.06.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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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낭 가이드북을 출간했습니다.


    . 다낭 가이드북을 새롭게 출간했습니다. 타이틀은 어반플러스 다낭입니다. 다낭을 즐기는 방법을 테마로 나누었으며 핵심관광지는 자세하게. 전체적으로는 책이 복잡하거나 부담되지 않도록 디자인에 신경을 썼습니다. 온라인서점은 금일부터 구입가능하며 오프라인서점은 금요일 혹은 금주 주말부터 입고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낭을 여행하는 모든 여행자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래어봅니다.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ourkmh . 2019.06.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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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가 주목하는 남자 피터틸


    "만약 피터 틸(Peter Thiel)이라는 이름을 처음 듣는다면 당신은 삼류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전세계에 투자 좀 한다는 사람들은 피터 틸에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손대는 모든 것을 미래자본으로 만드는 무적의 남자, 실리콘밸리에서 위대한 기술의 선구자이자 탁월한 지성과 비전을 겸비한 남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테슬라 모터스의 엘론 머스크, 링크드인의 리드 호프먼, 옐프의 제레미 토플먼을 비롯해 현재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가들을 탄생시킨 사람으로도 유명합니다. "기업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제대로 이해하면 가치 있는 기업을 만드는 것 이상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물려받은 것을 그저 관리하는 대신 오래도록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죠" 피터틸은 <제로 투 원>에서 모든 혁신은 새롭고 세상에 단 하나뿐이므로 어떻게 하면 혁신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줄 전문가는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제가 발견한 강력한 패턴이 있습니다. 바로, "성공한 사람은 예기치 못한 곳에서 가치를 발견하고, 성공 공식이 아닌 기본 원칙에서 사업을 생각한다는 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스타트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데 필요한 열가지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신 인생의 창업가는 당신임을 기억하라 2) 한 가지만큼은 다른 사람이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잘해야 한다 3) 당신 인생과 회사의 적재적소에 당신과 친밀한 사람을 배치하고, 서로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과 팀을 꾸려라 4) 독점을 목표로 하고, 경쟁에서는 재빨리 발을 빼서 다른 회사와의 싸움을 피하라 5) 진짜 기업가가 돼라 6) 지위나 명성만으로 평가하지 마라. 지위에 혹해서 내린 결정은 오래가지 않으며 가치도 없다 7) 경쟁은 패자가 하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을 쓰러뜨리는 데만 집중하면 시야가 좁아져 보다 가치 있는 일을 놓치고 만다 8) 트렌드는 과대평가되지 쉽다. 최신 트렌드에 뛰어들지 마라 9) 과거의 실패를 곱씹지 마라. 왜 실패했는지 신속하게 분석한 후 앞으로 나아가면서 방향을 수정해라 10) 성공으로 통하는 비밀의 길을 찾아라. 많은 사람이 하는 일을 하지 마라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다음의 2가지였습니다. - 가치 있는 일이 무언인가라는 질문은 무언가가 거품인지 아닌지를 두고 논쟁하는 것보다 훨씬 생산적입니다. X는 가치 있는 회사일까? 어째서 그런 회사인 걸까? 가치 있는 회사인가의 유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우리는 그런 질문들을 던져야 합니다. - 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술 발전 없이는 아무 문제도 해결할 수 없지요. "제로 투 원"이라는 신화를 만든 피터틸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지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done . 2019.06.10 10:27

    31 thanks . 8,308.5899 PUB

  • 행복은 혼자오지 않는다.


    오래간만에 도서 리뷰를 써보려한다. 6월이 1/3이 지난 시점에 첫번째 리뷰를 작성한다고 하니 뭔가 어색하다. 오늘 리뷰할 책은 정말 즐겁게 읽은 책이다. 무려 5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책이지만 조금씩 읽어나가면서 순간순간 재미를 느끼게 해준 책이다. 오늘 리뷰할 책은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의 '행복은 혼자오지 않는다.'라는 책이다. 책의 부제를 보고나서 표지를 살포시 넘겨보면 저자의 사진에서 뭔가 웃음이 나온다. 부제는 '웃기는 의사 히르슈하우젠의 도파민처럼 짜릿한 행복 처방전'이다. 저자의 이력을 보면 정말 특이하다. 의학과 언론학을 전공했고, 의사생활을 하다가 코미디언으로의 무대 경력을 쌓아간다. 웃음트레이너, 강사, 베스트셀러 작가,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TV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도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책은 우리 생활 안에서 행복의 다양한 모습을 삶에 투영하는 즐거운 글들을 끝나지 않을것처럼 지루하지 않게 풀어가는 책이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태깅할 내용이 너무나 많았지만 고르고 골라서 포스트잇을 붙여봤다. 그리고 소개하고 싶은 재미있는 글들이 너무나 많은데 아무래도 일독을 권하는게 좋을듯 하다. 그 많은 마음에 드는 글 중에서 몇 가지만 간단하게 소개해 볼까 한다. "중요한 것은 태어날 때부터 내게 주어진 성격과 유전자로부터 어떻게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느냐 하는 겁니다. 나의 장점을 찾아내어 그것들을 더욱 강화시켜야 합니다. 10년후에 얼마나 행복할지 가장 확실히 말해 주는 심리테스트는 당신이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묻는 것입니다. 대체 언제 테스트를 시작하시렵니까?" (본문중에서 p76) 이제는 세상이 많이 변해서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저당 잡힌다는 것은 구시대의 말인지도 모른다. 때로는 저축도 필요하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필요한건 인생에 방학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본다. 지금 당장 행복하지 않다면 미래에 행복하겠다는게 어떤 설득력이 있을지 잘 모르겠다. "담뱃갑에 적힌 경고문은 정말 금연 효과가 있을까요? 얼마 전에 가판대에서 한 흡연자가 담뱃갑의 경고을 읽고 깜짝 놀라는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흡연은 성 불능을 유발합니다"라고 쓰여 있더군요. 그 남자는 잠깐 생각하더니 담배를 다시 판매원에게 돌려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거 말고 암을 유발한다고 쓰여 있는 걸로 주세요." (본문중에서 p281) 이 책 안에는 이런 글들이 넘쳐난다. (너무 썰렁하다구요? ^^) 진지하게 의학적인 내용이 나오는가 해서 읽다보면 어느새 웃음을 불러오는 글들이 독자에게 다가와 살짜기 즐겁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아마도 수많은 TV쇼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책에서도 그런 요소들이 너무나 명확하게 배치되어 있다. 행복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매우매우 길게 정리한 책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행복 안에 들어와 있는 그런 책이었다. 이 즐거움 모두들 나눠 가지시기를 바라면서. realprince

    $realprince . 2019.06.09 21:17

    28 thanks . 8,285.8712 PUB

  • 정서적 금수저와 애착손상 주의보


    지난 번 다 못끝낸 "정서적 흙수저,정서적 금수저"의 리뷰를 이어 간다. 한국은 6.25와 비교하면 국민소득이 약 400배나 증가했지만 아동과 청소년의 행복도는 8년 연속 최하위인 사실은 부와 행복이 꼭 같이 오지 않음을 시사한다. 사진의 메모는 한 여학생이 5학년 때 쓴 글로 당시 엄마가 이혼 후 경제적인 독립을 위해 시험 준비를 하는 가운데 외할머니에게 맡겨진 상태였다. 17년이 흐른 뒤 이 소녀는 대학을 중퇴하고 게임에 빠진 뒤 방밖으로 일절 나오지 않는다. 엄마가 이 메모를 간직만 할 게 아니라 다른 애착을 형성하는 계기로 여겼다면 이 소녀는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이 외에도 책에는 많은 경우들이 나오는데.. 대부분 부모가 아이를 여러 명의 친인척에게 돌려 맡기거나 돌보미가 수시로 바뀌면서 애착이 제대로 안정되지 못해서이다. 그렇다면 일하는 여성들이 죄책감을 느낄 수 있지는 않을까? 해서 선진국들은 아빠에게도 육아휴가를 많이 허용한다. 가정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부와 사회 모두 같이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 성과이다. 최근 외국에서 맞벌이 부부 중 육아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한  경우에서 한국의 포대기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이는 신체접촉, 눈맞춤, 수유, 놀이 등 아이와 끊임없는 유대가 중요함을 의미한다. 어쩔수없이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더라도 좋은 결말을 맺고 아이에게는 이전 반려자의 좋은 면만 이야기하고 너의 출생이 그당시 우리에게 축복이었음을 알게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혹시 "나니아연대기"라는 환타지 영화를 기억하는지? 주인공들이 기차를 타고 시골로 들어가는 장면은 실제 영국역사에 아픈 실수로 남는 사건이다. 매일 쏟아붇는 독일군의 폭격을 피해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영국정부의 아동대피 프로젝트였고 실제 약 80 만명이 넘는 아동과 영유아들이 짧은 교육만을 받은 양육자들에게 맏겨진다. 10프로가 병들거나 죽었고 돌아온 아이들도 오랜기간 불안증, 우울증에 시달린다. 오히려 폭격의 공포 속에 있던 아이들보다 애착수준이 낮았다고 한다. 이후 전쟁에서 많은 남자들이 죽자 정부는 부족한 노동력때문에 여성들에게 무상으로 양육해주니 열심히 일하라며 또다시 아이들과 격리시키는 과정에서 사회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겪고 나서야 애착손상을 배우게 된다. 한국도 외벌이의 한계로 인해 맞벌이가 갈수록 늘어가니 매시간 같이 있을 수는 없지만 있는 시간에 아이와의 애착을 극대화하고 유치원, 보육원의 선정 기준을 잘 찾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고 한다. 다음 9가지를 첨언하면서 정서적 금수저로 키우고 양육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1, 부부싸움 대신 화목을.. 2, 억압하지말고 엄하게 키우자. 3, 아이를 부모의 따뜻한 시선 안에 두자. 4, 놀이터에 보내지 말고 놀이터가 되라. 5, 아이의 금맥을 발견하라. 6, 아부지가 아니라 아버지가 되라. 7,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한 사람이 필요하다. 8, 행동코칭이 아니라 감정코칭을 하라. 9, 부부가 일과 가정을 함께 세우는 큰 그림을 그려라. 엄마는 대부분 아이를 가지고 낳으면서 바로 엄마가 되지만 아빠는 정신차리지 않으면 죽을 때서야 겨우 아빠가 된다는 말이 있다. 엄마는 신이 자신을 대신해 보내신 분이니 걱정없지만 아빠들은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하겠다. 지난 포스팅, 우리아이를 정서적 금수저로 키우려면. https://www.publyto.com/posts/20444

    $bigman35 . 2019.06.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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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를 정서적 금수저로 키우려면.


    지난 번 호통판사로 유명한 소년범죄 전담 판사인 천종호 판사의 강연에 갔다가 들었던 책,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라는 책을 이제야 읽어보았다.연휴 아침부터 꼬박 5시간을 밥도 거르고 한번에 읽어 내려갔다. "흙수저"라는 단어를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무슨 나무수저도 아니고 흙수저가 뭐야? 최소한 밥은 먹을 수 있는 도구여야지" 라고 자동 반사적으로 불편한 감정이 느껴진다. 흔히들 이 흙수저, 금수저라는 단어를 주로 부모가 줄 수 있는 사회적, 경제적 후원의 정도라고 이해를 하는데, 이 책에서는 사람의 정서적인 안정의 정도로 대입하여 이해하고 설명한다. 어린 나이에 게임, 술, 담배에 빠지고 같은 학년의 친구를 때리다 멍든 손을 자랑처럼 SNS에 올리고 아파서 울고 있는 친구의 동영상을 찍어 올리는 아이들의 이야기들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 참담하기 이를 데가 없다.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했듯이 천종호 판사의 소년법정을 찾은 문제 청소년들 중에는 반에서 1등, 학생회장을 하는 아이들도 있고 부모들이 소위 금수저를 안겨주는 환경에 있는 아이들도 많다고 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아이들을 정서적 흙수저로 구분하고 이에 대한 원인과 나아갈 바를 알려주는 책으로 부모라면 아이를 가졌을 때 한 번을 시작으로 여러번 곱씹어 읽어야 할 책으로 혹시 읽지 않은 분들은 꼭 읽어보았으면 한다. 최근에는 육아에 대해 너무 좋은 책들이 많고 이런 좋은 책들 중에 1%도 읽어 보기가 힘이들 정도이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했으니 지금이나마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를 전파하고 싶은 마음 뿐이다. 최근에 육아정책 연구소가 펴낸 "한국인의 부모됨 인식과 자녀 양육관 연구"라는 책을 언급하며 20~50대 성인 1,000명의 조사결과가 나오는데,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덕목 1위는 경제력 (21%)이고 소통 (18%), 인내심 (18%)가 그 다음을 차지한다. 특이한 것 아니 우리의 마음에 어느 정도 인정하듯이 바람직한 부모가 되는 데 가장 큰 방해요소도 바로 이 경제력 (31%)이다.즉, 우리가 이 경제력에 빠져 있는 동안, 또 아이의 공부를 위해 초딩 이전부터 학원을 전전하게 하는 것들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진짜 놓치고 있는 것인지 과연 우리는 아이의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게 만들고 탈출구를 준다. 이 책은 정서적 흙수저의 원인을 '애착손상" 이란 단어로 집약해서 설명한다. 애착이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선 깊고 지속적인 유대감"을 말하고 아이들이 부모 또는 양육자 사이에서 안정적인 애착을 가지고 성장을 해야 정서적인 금수저가 될 수 있다고 밝히는 데, 우리보다 애착손상을 더 빨리 겪은 영국과 미국의 아동발달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들이 그 과학적인 배경이 되어주고 있다. 말도 할 수 없는 영유아기에 오히려 이 애착은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안정적인 애착은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적이고 양육자와 신뢰가 가득한 관계가 형성된다고 한다. 반대로 영유아기의 모든 시기에서 기대에 대해 외면, 거부, 버림받은 경험은 이 애착에 큰 손상을 입히게 되고 이후의 성장과정에서 심리적인 흉터로 남는 "애착손상"이 된다. 책이 너무 좋아 모든 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지만, 여기에 깨알처럼 모두 써 올리고 싶지만, 이 책은 꼭 읽어야만 하기에 좀 줄여서 두, 세번에 나누어 올려볼까 한다. Feel이 오시는 분들은 지금 바로 구매하시길

    $bigman35 . 2019.06.0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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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는게귀찮다고죽을수는없잖아요


    20대 초반 굉장히 즐겨읽었던 자기계발서 책들은 결국 내 현실적인 삶에 그저 마약과 같은 일시적인 감정홀릭만 잇었을뿐... 진정한 변화를 거두기엔 아니다라는 생각에 모두 다 헌책방에 팔아버렸다. 그러고 지금 30대 중반이 되어 남편이 책을 빌려왔길래 쳐다보지도않던 자기계발서를 보게 되었는데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아이들의 엄마로써 경험들이 있어서 그런건지...책들이 더 심도있어진지는 모르겠지만 읽는 내내 작은 위로도 얻고 작은 힘도얻고 나름의 지혜도 얻은것같다. 역시 글은 쉽고 술술읽혀야 하는법...올만에 일기장에 좋은 글들 옮겨적기도하고...정신차리기에 좋은책이였다. . . . . #자기계발서 #사는게귀찮다고죽을수는없잖아요 #죽지말자 #살자

    $sanstudio . 2019.06.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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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은 그 자리에


    🌿 올리버 색스는 호기심 속에서 논리정연하면서도 따스함을 잃지 않는데, 그 특별함은 개별 인간에 대한 존중, 세상에 대한 사랑스러운 시선이 글에 담겨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그가 인생의 다양한 시기에 쓴 여러 글이 수록되어 있다. 글마다 성격의 편차가 다소 있는 편이고 어려운 의학용어가 많은 글도 있다. 이런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자신에게 맞지 않은 글을 과감히 뛰어넘어 읽더라도 충분히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줄 책이다. ⠀⠀⠀ #모든것은그자리에 #올리버색스 #알마 #북스타그램 #책

    $book . 2019.06.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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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yways, alcohol!


    🍾 It would be great if you could write a piece of material that reveals the joy and sorrow of life. "Requirement..." ⠀⠀⠀ Anyway, I thought it would be perfect if I drink alcohol and take a taxi with the writer of the taxi company, Keum Jeong-yeon of the taxi company, and Kim Hon-bi of the liquor store. Anyway, I like the series, and I recommend 'Taxi' and 'Sul' to anyone without any burden. ⠀⠀⠀ #Anyway #Kim Honbi # Steelworks # Anytime Series # BookStagram # BookStagram #

    $book . 2019.06.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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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book read in May


    I had to write a book I read in May, but I couldn't read it in May. I had a busy day, and after about two weeks of absence, I felt like reading a book. Then I looked at the calendar again and it was late May! The curious look of last month's settlement has become hard to remember where to go and the last book I read. But it's a settlement! Now, let's go into the book I read in May! - Books I Read in May 2019 - 1. The Road / Cormac McCarthy's Written / Translated by Jung Young-mok / Munhak-dong You are the only one who knows the answer. The book I read in May is simple. I reflect on myself and gather my mind. Now I have a book in my hand again after a little busy work has been done. As the first book in June, I chose a huge book of about 500 pages, which is so interesting. The most interesting book in May (in fact, it's embarrassing because it's two books). I'd like to pick The Road of Cormac McCarthy. A book that was as vivid as a movie! If I get a chance, I want to see it because it is in a movie. I will try to read more books in June. The books in the bookcase call me. - realprince -

    $realprince . 2019.06.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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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mark's mood!


    📚 If a book taegi (book taegi) comes, you can read this book. It's like, "It's a sea burial in the sea!" Don't you want to know what a bookmark feels like? If you want to know how flat it feels, you can read this book.😂 ⠀⠀⠀ # Bookmark # Dust # Steelworks # Blood sweat and tears from making a book # BookStagram #

    $book . 2019.05.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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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ll


    🍂 Sometimes I reduce the limitations of literary capacity, when a well-known piece of good is not well read. It's not that it's not boring, it's that you don't understand well while reading. Like a bewildered spectator in front of modern art. Languages, changes in the point of view of various characters, and poetic language are masking the message deep in this book, and on the other hand, I feel like I have become a lost child who has come out of it. ⠀⠀⠀ #Alicemith #Minums # Bookstagram # Bookstagram #book

    $book . 2019.05.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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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ory of light and matter


    🕊 His eyes are very keen to see how he feels when he is in a situation where he cannot do this or that, but the sentence is so calm and warm. #The theory of light and matter #And loopater #Literature town # Bookstagram #

    $book . 2019.05.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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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Brexit novel - Autumn


    It doesn't start well. A book that seems to be well read only when you know a certain amount of English society and culture. It's a novel about post-Brexit in England.

    $book . 2019.05.2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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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g Literary Writer Kwon Jung-saeng, Lee Oh-duk's Beautiful Letter


    ✉️ A letter from two people, thoughtful and beautiful. "I'm sorry I didn't write." ⠀⠀⠀ #Teacher, how are you these days #Thanks to #Pwonjeongsaeng #Yangchulbook #BookStagram # Bookstagram #

    $book . 2019.05.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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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na Tokyo


    ❄️ "There's a lot more in life that you can't pick or throw away. There's always something in life that you have to accept. But people say that's a choice." ⠀⠀⠀ #Juliana Tokyo #Han Jung-hyun #Sweeping Honey #Oh Eun-ui #readout # Bookstagram

    $book . 2019.05.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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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ouncement of the 2019 Man Booker International Prize!


    The 2019 Man Booker International is to Jokha Alharthi's 《Celastic Bodies》. It is said that the three sisters gracefully depict the changing appearance of arrogance in traditional society after the colonial period. #Man Booker International #Burstagram #Book

    $book . 2019.05.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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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out political correctness


    📚 A book that was read without knowing much about "political correctness." This article interested me in the subject of 'political correctness' and led me to look up some materials and read several articles. Of course it's not enough to clear up my position yet. Overall, judging the book, it doesn't seem to have translated a good debate about "political correctness." In fact, the debate ends after only talking about what the blind man wants to say to each other like touching an elephant's leg without meaning to "political correctness." Jordan Peterson is famous, so it feels like a plan. The man on the book band was named Jordan Peterson.😅 I also picked out a book after looking at Jordan Peterson's name He is well known for his 12 laws of life, and offers many interesting reasons for his argument. But I'm not sure whether the rationale is clear or appropriate. It's hard to say that a word of rejection is touching my mind. I liked the way Stephen Fry and Michelle Goldberg were talking, and it happened that the Greek myth of Zestiben Fry came out of Hyeonam Temple. I put it in a shopping cart. ⠀⠀⠀ #Jordan Petersen #Stven Fry #Michael Erickdison #Michel Goldberg #Freshke's Forest #The Grease of StevenFry #BookStagram #

    $book . 2019.05.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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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진과 호통 판사 천종호 판사 강의를 듣고,,


    최근 10년 안에 학교폭력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들을 많이 듣고 놀라는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4년 전에 지인의 소개로 소위 “호통판사”라고 알려진 천종호 판사님의 유튜브 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소년 법정에서 판결을 받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따끔히 호통을 치는 모습이었고 그 때는 그저 불량한 학생들이 저지르는 그들만의 이야기이고 내 아이는 절대 그럴 리가 없다는 생각만 했었던 것 같아요. 최근에 아이가 “동네변호사 조들호”라는 TV드라마를 즐겨 보면서 법조인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같아 우연히 알게 된 천종호 판사님의 강의를 지난 주에 아들과 같이 들으러 갔었습니다. 가기 전에 아들과 이전에 보았던 유튜브 영상을 다시 보면서 저는 그때와는 아주 많이 다른 관점으로 동일한 영상을 느끼게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2년 전의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을 비롯해서 왕따로 인해 자살하는 아이들의 소식이 내 내면에 존재하였던 것일까요? 먼저 아래 유튜브 영상을 보시고 부모로 꼭 최소 10번을 곱씹어 봐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https://youtu.be/CpPWU9Y_paM 이날 저와 아들이 같이 본 여러 동영상은 소위 “일진” 이라는 아이들의 실태와 그 어린 나이에 법정에 서서 판결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에 놀랍고 학교와 사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정에서 바른 인성 교육을 받지 못하고 질풍노도의 시기를 맞이하는 많은 아이들의 현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아버지일까? 나도 공부만 잘하기를 바라며 학업에 눌리어서 사는 아이에게 그른 인성과 나쁜 버릇이 베여가는 걸 모른 체 한적은 없는 걸까? 라는 자문을 해봅니다. 일진 중에는 전교 회장도 있고 반장도 있고 전교 10등 안에 드는 아이들도 제법 있다는 말에 부모들이 이런 경쟁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무심하게 대응하고 있는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저도 중학교 아이의 학부모이지만 이제 학교가 더 이상 인성을 함양하는 장소가 되지 못한다는 것에 어느 정도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첫 아이의 초6학년 담임이었던 선생님은 조금 달랐고 아이는 3년이 지난 지금도 그 선생님과 연락을 하고 지내고 스승의 날이 되면 찾아 뵙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곳은 오직 가정뿐이라는 사실에 더욱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동영상에서 우리 아이는 이제까지 사고를 한번도 친 적도 없고 이런 나쁜 짓을 할 아이가 아니며 일진을 더더욱 아니라는 부모의 말에 천종호 판사님은 “학교에서 힘있는 아이들이 무리로 몰려서 다니면 힘을 과시하면 그게 바로 일진입니다. 부모님이 그걸 모르는 데 어떻게 바른 교육을 하겠습니까?.” 라는 말은 우리가 이 험한 세상에서 더욱 눈을 부릅뜨고 살피고 가르쳐야 한다는 마음을 단단히 부여 잡게 합니다. 이 곳 퍼블리토에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많아 공유하고자 합니다. 내용이 길고 좋은 사연이 많아 2 번에 나누어 적어볼까 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 외에도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다는 걸 꼭 명심하고자 합니다. 부모의 책임

    $bigman35 . 2019.05.2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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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 in the place - Oliver Sacks' inquiring spirit.


    💡 Oliver Sacks, who had a different spirit of exploration since childhood. In fact, sodium can explode when met with water, which could make a bomb without fear of a brilliant experiment. Besides this, one can only say that the museum is really different when it sneaks around the museum all night long until it is closed, or that it came up with vanadium at that young age as an element to replace the iron of hemoglobin, which is responsible for transporting oxygen in the blood. ⠀⠀⠀ #Everything is there #Oliver colors #Alma # Bookstagram # Bookstagram #

    $book . 2019.05.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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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quez, who is magically read


    📚 Looking back on the book I read, I found that the weight of world literature was not very high, while I had read four Marquez's works. Except for 100 years of solitude, these are short stories. I can't yet accurately describe the contradictory modifier of "magic realism" in Marquez's writing, but I can definitely tell you how I feel when I read his book. "I don't know what it's about, but it's magical to read...” #Nobody writes to the colonel #Gabriel García marquez #Minums #BookStagram #

    $book . 2019.05.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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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luck.


    #Puggle_Ha Sang Wook It's okay. It's okay. It's okay. Sick, sad, painful. for all one ́s forgotten To you. May the good things come to you. It's okay. It's okay. It's okay. Just forget about the painful past. Come to me and take a rest Wipe away the tears that flow. I'll stitch up the tear. I'm gonna throw away my pain, my sorrow, my love. You're just... I wish you happiness. by me. That's what life is all about. It's fair to everyone. So don't tell me it hurts more than anyone else. Tell them you were sick with others. Stand up and walk with others. We have so many friends like me. Be happy with them. by me.

    $yeonwu . 2019.05.1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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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boy is coming.


    It's eating. It's going to be a lot more unrealistic in these days. I know it's uncomfortable for someone else. I think it's a novel that we have to read at least once in our time.

    $gregory . 2019.05.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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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book that was out of print has come back! - The theory of light and matter.


    I thought I'd come back. Finally. The theory of light and matter is new in Munhakdongne. When I stop by a secondhand bookstore, I remember looking for it once in a while. I'm so thankful for the neat appearance! ⠀⠀⠀ #The theory of light and substance #Andrewporter #Literature town #Bookstagram #

    $book . 2019.05.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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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s and flowers.


    [Book] Look beyond here to see ᄀ곷 (I see you as if I'm looking at you).) Park Bo-gum Boys and Girls' Generation - Drama

    $youngrahea . 2019.05.17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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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 interesting science book - the scientific bravado of orbit.


    💫 It's fun. It's nice to see YouTube of "Track" before I read the book. But it seems a little distracting, perhaps the difference between video and text. In the video, the humor that comes in the time difference is witty and exciting, but the typeface seems to be exhausting as it is a list of small talk. After all, the book is fun, but it's better to listen to the voice of "Track" on YouTube. I almost forgot, but there are quite a few romantic parts of physics that might be hard to think of. When you deal with the laws and numbers of nature, you'll find the beautiful side and you'll definitely be sentimental, and you can see the sentences that come out of them everywhere. ⠀⠀⠀ #Track science fiction #Track #East Asia # Bookstagram #Book

    $book . 2019.05.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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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th of the border, west of the sun


    Haruki Murakami's <South of the National Guard, West of the Sun> is an extension of the era of loss. To tell the story of the age of loss of youth's immature love, it is a bit of a rich love story after coming of age to the south of the border and to the west of the sun. Shimamoto, who was her first love, appears in front of Hajime, who was happily with her beloved wife and two daughters. His life is shaking all the time. Since they were 12 years old, they have been in common with each other and have loved each other, but they were still young. So I couldn't get the feeling right and as time went by, the relationship became neglected. And Shimamoto hides his tracks. For Hajime, Shimamoto means the land of far-off lands, south of the border. Warm and hopeful cities. Things like the precious memories he harbored in his childhood. As an adult, however, he no longer pursues an ideal that he has in mind if he knew he would compromise with him. I think happiness requires a proper compromise between ideals and reality. I have a loving wife and two daughters. The bar operation was okay and I have a good car and a house. Although it seems like a happy family and a successful life, Hajime wants to give up all of this and join her because of Shimamoto, whom she met again. In short, I can say it's an affair. It's scary to be able to give up everything because of love. Because your love hurts a lot of people. The reason why this novel is so memorable for a long time is because of the story of Hysteria Siberia. Have you ever heard of a disease called Hysteria Siberia?" "I don't know." "I've read that story in a book before. Was it when I was in middle school? I can't remember which book it was... Anyway, it's a disease for farmers living in Siberia. Imagine you're a farmer, living alone in the fields of Siberia. And I go to the fields every day. No matter how much I look around, I can't see anything. On the north there is the horizon of the north, on the east there is the horizon of the east, on the south there is the horizon of the south, and on the west there is the horizon of the west. That's all. (medium) From the horizon in the east, passing through the center of the sky, watching every day the sun falling down to the horizon in the west, something snapped and died in you. And you throw a hoe on the ground and walk west without thinking. Towards the west of the sun. So I walked for days without eating anything and fell to the ground and died. That's Hysteria Siberia." The western part of the sun, the opposite concept of the southern part of the border, is frightening even now. The thought of an expressionless man walking toward the west of the sun without thinking about it makes my spine cool. Is it the effect of this novel? Sometimes when I work, I feel my soul is worn out. So I imagine throwing everything away and walking nonstop to the west of the sun. Every time I do, I gather myself several times to keep my head above water. To go back to the novel, Hajime knows Shimamoto is no longer south of the border, but west of the sun. What choice will Hajime make? There are many interesting novels like Kafka on the beach and 1Q84 so I don't like them relatively much, but sometimes I think of Hysteria Siberia.

    $nilgo . 2019.05.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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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matism - a book that is disappointing rather than expected


    📚 I didn't know why I was holding this book, but I kept reading it. Rather than new insights, similar details about the overall nature of humor looked at in existing literature and cases are repeated, and even mentions Korean society in a way that is not in line with the title "emotional topography of Korean society." What did the author really want to say through this book? ⠀⠀⠀ #Mumanism #Kim Chan-ho #Literature history #Bookstagram # Bookstagram #

    $book . 2019.05.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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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okview Event] Magic Order Yabalabagilla_Slam Dunk


    I'm not good at it, but I liked it all when it came to sports, but I didn't really have a close relationship with basketball. It is not too much to say that middle school is only volleyball and high school is just playing soccer. Basketball was not a very touching sport to me. When I was graduating from high school, I saw my first graders playing basketball, and I thought that was fun. Then, after being discharged from the military, I watched the basketball drama "The Last Match" aired on MBC in 1994. Ironically, my favorite cartoon was the basketball cartoon, the slam dunk. Now, my age is definitely middle age, but it is also a comic book that I still have 24 books in hand. Won't you remember Kang Baek-ho with red hair? Personally, I like Chung Dae-man the flame man next. When I was having a hard time at work and I was at the end of my rope, I would go to the cartoon room and borrow a full slam dunk and read it carefully. It's interesting, but I needed the motivation of a single passage from the book. The dialogue section became an order for me like "Yabalabagiya" in the song "Lee Seung-hwan's Dunk," which many of you know is, uh... Struggling with injuries, he said, "When was your golden age? Was it national team time? I am now." In order to see Kang running back to the court with an injury that could have ended his career, I spared no effort to see the 23rd volume and ended up staying up all night. Then I used to hypnotize myself and get away from the difficulties. Now I am in the third grade of middle school and my oldest son who likes basketball the most. It is already a long time since I can't even play 1:1.Haha Not long ago, I handed over these precious 24 books to my son as a legacy. My son, who won third place in last year's competition and is determined to win first place this year, is watching and watching. For some reason, I feel like I passed my golden age on to my son. I guess I'm going overboard, right? I need to prepare for another golden age of mine. But if something hard comes along for a while, what are you going to look at and order me now? May everyone spend the busy first and second weeks of May and memorize their own words of encouragement in the third week. Lastly, can I read comic books in Book Review? Haha

    $bigman35 . 2019.05.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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