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친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 초부터 신의 저울이라는 소설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전개가 길고 연재 텀이 있어서 가끔씩 올라오는 글을 읽기가 어려우실 것 같아요.


그래서 간단한 소개사항과 전편 줄거리를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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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연도 : 에시아력 689년

690년 전에 전 세계에 에시아 신탁이 내려짐. 

그 이듬해를 에시아력 1년으로 함



국가(15개국)


적국


프라미스: 3년 전 프라미스 전쟁을 일으킨 후 황제국이 됨

기라스,고덴,리키아 : 프라미스의 조력을 받으며 세계 각국과 전쟁을 벌임

* 리키아-에스톤의 인접국, * 기라스-힐린의 인접국


일반국


에스톤: 헬레네오 평원 전투에서 주요 역할을 하며 연합군의 중심이 됨

힐린: 마법국, 법사들 외 일반 백성은 마법을 하지 않음

오스랄: 유목국, 사냥으로 생계를 유지함, 치파라는 충직한 사냥개를 잘 다룸

타르타스 : 영주가 프라미스 성에서 아르미타스에 의해 죽음

아르텐트 : 뛰어난 건축술을 가진 국가, 성벽이 캐넌에 무너지면서 전 세계가 항복하게 됨

기타 : 카고스, 휴고, 파라스, 라이덴, 아노이, 아이레스



기사 체계


일반국: 견습기사-하급기사-중급기사-상급기사-수호기사-영주

마법국: 견습법사-하급법사-중급법사-상급법사-수호법사-대법사


작위 직급 자격

견습기사: 말단기사

하급기사: 정식기사, 라크 10

중급기사: 십인대장, 라크50, 키르5

상급기사: 백인대장, 키르 30

수호기사: 천인대장, 키르 100 (편대의 대장을 맡거나 자유롭게 활동함)



주요국의 인물



에스톤


타린: 에스톤의 영주, 프라미스 지하감옥에 투옥 중

아서스: 에스톤의 국경수비대장, 프라미스 소집시 리키아군에 의해 아내 아그리스가 사망함

제라드: 에스톤의 근위대장, 헬레네오 평원 전투이후 연합군을 이끌고 힐린으로 향하고 있음

미르 : 아서스의 어릴적 단짝 친구, 몇년 전 이상증세를 보인 후 사라짐

케라스: 에스톤의 하급기사

주드 : 에스톤의 견습기사

나단 : 에스톤의 상급기사, 뛰어난 잠입술로 정찰병단을 이끔

이그리스 : 아서스의 부인, 프라미스 소집칙령으로 본군이 영지를 비운 사이 리키아의 침공으로 사망함

아르스 : 에스톤 귀족의 아들로 몇전 전 사라졌으며 프라미스 궁에서 

영주에 불리한 진술을 했으며 철기병 복장을 하고 있는 것이 목격됨



힐린


대법사: 힐린국의 영주, 프라미스 전쟁직후 공격마법서의 봉인을 풀기위해 칩거

에르도: 힐린국의 수호법사

라딘: 카라얀과 아리아의 스승, 프라미스궁에 잠입하여 카라얀과 결투

카라얀: 힐린의 중급법사 였으나 몇년 전 이상증세를 보인이후에 사라짐

아리아: 힐린의 상급법사, 이상증세를 보이자 대법사가 기억을 지움, 에스톤으로 아서스를 만나러 감


프라미스


프라미소스 : 영주, 살해당하였으며 시신은 아르미타스에 의해 불태워짐

테르 : 황태자, 아르미타스 일당에 의해 노역생활을 하다 일부 백성들에의해 구출되어 에스톤으로 옴

아르미타스 : 공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황태자 테르행세를 함

미르 : 에스톤출신 기사

카라얀 : 힐린 출신 기(법)사



기라스


후오카 : 기라스의 4군대장(수호기사), 헬레네오 소집령으로 영지가 빈 사이 에스톤을 공격하여 주둔중

가도르 : 기라스의 편대장(수호기사)

자케 : 기라스의 편대장(수호기사)


생명석


모든 동물의 목덜미 약간 위쪽에 존재함

프라미스는 전쟁으로 죽인 인간들의 생명석을 파괴하고 있음



마물



생식기가 없어 어떻게 태어나는 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음. 

회복능력이 강한 동물임, 다리나 팔이 잘리더라도 물리적으로 닿으면 치유됨

생명석이 검은색이며 뇌가 파괴되거나 몸이 완전히 썩거나 생명석이 깨지면 회복능력이 없어짐


라크: 덩치 큰 늑대처럼 생겼으며 이빨이 아주 큼. 무리를 지어 사냥함

키르: 걸을때는 이족보행, 뛸때는 사족보행을 하며 어깨죽지 쪽에 아주 강한 날개가 있어 목을 보호함



에르그


- 마법을 시전하는 데 사용되는 에너지의 기본 단위


루에나분지


- 정원형이며 바닥은 달의 표면 무늬와 똑같은 모양의 바위로 되어있음. 프라미소스 성 내부에 있음


카옌분지


- 초승달 모양의 분지. 특별한 기운이 뿜어져 나와 에르그가 증폭됨, 힐린국 법사들의 기수련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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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줄거리



작은 국가였던 프라미스가 세계를 정복하고 3년후 황제시해범을 찾는다는 구실로 


전 제후국에 8할 군사를 헬레네오평원으로 소집령을 내린다.


프라미스의 함정에 빠진 영주들은 모두 구금되고 헬레네오 평원에서는 일방적인 살육이 벌어진다.


힐린 법사들의 도움으로 헬레네오에서 살아남은 연합국 기사들은 힐린으로 향한다.


영지가 빈 사이에 소집령에 응하지 않은 기라스, 고덴, 리키아는 각국에 병력을 파견해 학살을 시작했다.


에스톤에 돌아온 아서스의 국경수비대는 철기병에 쫒기던 상인들을 구해주었고


그 상인 중 한명이 자신을 테르라고 주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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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톤 성 외곽 1Km 거리의 리키아 군영

그 곳에 약 4천여명의 리키아 기사들이 

한달이 넘게 진을 치고 있었다.



군영의 중심부에 가장 크고 호화로운 막사

그 막사 안에서 몇몇 고위 기사들이 회의를 하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뛰어 들어왔다.



"대장님~ 프라미스로 부터 전령이 왔습니다."



"전령? 어서 들이거라."



대장은 대답을 하며 벌떡 일어섰고 나머지 기사들도 일어섰다.



잠시 후 전령이 막사에 들어섰다.



철기병 복장을 한 전령은 곧장 

대장이라고 불리는 사내 앞으로 갔다.



표식을 보니 중급기사 인듯 보였다.



"당신이 4군대장 호우카요?"



찌르는 듯이 내뱉는 전령의 건방진 말에 

호우카의 눈썹이 꿈틀거렸다.



"그렇소"



호우카는 치미는 감정을 겨우 다스리며 대답했다.



"테르 황태자님은 지지부진한 전황에 매우 실망하셨소


우리 프라미스가 대부분의 병력을 헬레네오로

빼주고 무기까지 지원해 주었건만


당신들은 지금까지 도대체 무엇을 하신것이오"



전령은 부하를 나무라는 투로 호우카에게 따져 물었다.



"말씀을 삼가시오. 리키아의 4군대장님이시오."



옆에서 듣고 있던 부하기사가 앞으로 나서며 말했다.



"허~ 나는 프라미스의 테르 황태자님의 

추상같은 명을 전하러온 사자다.


리키아의 4군대장 따위에게 

내가 무릎이라도 꿇어야 한다는 말이냐?"



"이놈이..."




"가도르, 물러서 있어라.."



호우카는 왼손을 들어올리며 부하장수를 제지했다.



"부하의 잘못을 용서하시오."



"아랫것들 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시킨 것이오?


가도르라고 하였느냐? 내 니 이름을 기억하겠다."




전령은 가도르를 쏘아보며 말했다.



가도르도 지지 않겠다는 듯이 칼집에 꽂혀있는 

칼의 손잡이를 꽉 쥐며 전령을 노려봤다.



"다들 밖에 나가 있거라."



"대장님 중급기사 밖에 안되는 저 전령이

우리 리키아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저런 놈은 아무리 황제국 기사라고 해도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만. 그만. 황태자의 명령을 가져온 전령이다.

함부로 입을 놀리지 말거라.


이봐 자케~"



호우카는 옆에 있던 자케를 불렀다.



"예.. 대장님"



"가도르를 데리고 나가거라~"



"예~"



자케는 호우카의 명령에 가도르와 기사들을 데리고 


목례를 하고 막사를 나갔다.



"다시 한번 부하의 무례를 사과드리겠소.

일단 자리에 앉으시지요..


헌데, 황태자님으로부터 어떤 명령을 가져오셨소?""



호우카는 전령에게 자리를 권하며 물었다.



"지금까지 소멸시킨 생명석이 모두 몇개요?"



전령은 호우카의 말이 끝나자마자 되물었다.



"현재까지 파악된 수는 4만3천개요."



"지난번 보고된 수치에서 하나도 올라가지 않았다는 말이요?"



"에스톤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백성들이 대부분

외성내로 피난을 가버린후였소"



"그게 변명이라고 지껄이시오?

에스톤에 남은 병력은 천명밖에 되지 않았소


우리 프라미스의 강철검을 줬는데 

고작 천명을 어쩌지 못했다는 말이요?"



전령의 질책에 호우카의 얼굴이 다시 일그러졌다.



"공성이 귀하의 말처럼 그리 쉬운게 아니오~ 

우리 리키아 병력을 4개 국가에 나눠 파견하였기에

한 국가의 수도성을 파괴할만한 공성무기를

확보하지 못했소


공성무기를 가지고도 수성병력의 최대 3배 이상의 병력이 있어야 

공성이 가능한데 일반 백성들까지 수성에 참여하여

에스톤의 성내 병력은 최소 3천명 이상으로 파악하고 ..."



"쯧쯧..."



전령은 호우카가 한창 말을 하고 있는 도중에 혀를 찼다.



호우카는 자존심이 상했는지 목소리가 조금 커졌다.


"저 에스톤 돌덩이 안에 자그마치 백성 30만명이 있단 말이오.

그들이 훈련된 기사들의 상대는 되지 않지만


공성수비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부지기수요.

지금 상황에서 공성을 한다는 것은 병력만 잃는 길이오.


4천명의 병력으로 저 돌성을 공격하라는 말이요?"



"이것 보시오. 호우카대장~

그게 변명이라는 거요..


에스톤에 도착하는 즉시 방비태세를 갖추기전에

외성을 공격했어야 할것 아니오.


늙은이들이나 죽이고 있는 사이에 

에스톤은 재무장을 완료해 버렸소.


우리 프라미스는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오?"



"책임이라니요. 리키아는 최선을 다해 싸워왔소."



"우리 프라미스는 만명의 철기병으로 세계를 정복했소

그대들이 죽기를 각오하고 싸웠다면 

에스톤이 방비태세를 갖추기 전에 함락했을거요."



"프라미스의 전승은 캐넌으로 공성이 가능했기 때문이 아니오?

우리에게도 캐넌을 지원해 준다면 얼마든지...."



그때 갑자기 전령이 벌떡 일어섰다.



"이런 버러지같은... 뚫린 입이라고 마음대로 지껄이는구나.

우리 대프라미스는 캐넌을 이동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4개국을 캐넌 없이 순수 무력으로 정복했다.


호우카, 아니 리키아의 4군대장, 이제 서로 솔직히 말해보는것이 어떻소?


리키아가 지금까지 싸운 대상은 힘이 없어서 

피난도 가지 못한 여자, 아이, 늙은이들 뿐이 아니오?


큰 전쟁을 벌이고 있는 국가치고는 

지나치게 병력을 아끼고 있는것처럼 보인단말이지


리키아는 전쟁 이후에 무언가를 계획하는 바가 있소?"



후오카는 전령의 말에 흠칫 놀랐다.



"계획하는 바라니 그게 무슨 말이오

우리는 프라미스 제국의 번영을 위해..."



"리키아의 현재 병력 손실은 천명에 불과하오

반면 고덴과 기라스는 각각 수천명의 병령이 손실되었소

그 두 국가는 이미 수십만개의 생명석을 파괴했단 말이오.


전쟁이 끝나면 누가 가장 유리할 것 같으오.

폐허가 된 세계에서 리키아가 병력을 온전히 보전하고 있다면?


거기에 프라미스에서 지원한 무기까지 가진 상태로 말이요."



후오카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혔다.



"그건 지나친 억측이요."



"테르 황태자님은 리키아의 우유부단한 태도에 

큰 실망을 하고 있는 중이시요.


전쟁 후 인근 3개국가의 영지를 주겠다던 약속도 

이제는 재고를 해 보아야 하겠단 말이오."



"그게 무슨 소리요..

우리 리키아가 3년간 프라미스를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는지 아시오?


인근 국가들과 끝없는 전쟁을 일으키고

신탁을 저버리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백성들까지 죽여가면서

제국의 명령을 충실히 수행하였소.


이제와서 약속된 영지를 주지 못한다니

전쟁의 한가운데서 리키아를 적으로 돌리려는 것이오?"



얼굴일 벌게진 후오카가 흥분한듯 이야기했다.



"아직.... 영지를 주지 않겠다는 것은 아니오.

테르 황태자님은 리키아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주었소.

이제는 리키아가 당신이 말한 충성심을 보여줄 때요."



"어떤 충성을 말하는 거요?"



"테르 황태자님께서는 리키아에 새로운 명령을 내리셨소.


리키아의 4개국가에 파견된 병력중 3개군을 힐린으로 보내어

연합군을 처리하고 1개군은 신전을 파괴하라.


귀하의 4군은 지금 즉시 신전으로 가서

신전의 모든 시설물과 생명을 없애시오.


특히 요르하라는 노인을 찾아 없애시오.

그것은 신전을 파괴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오."



"요르하?

아니 그보다 신전을 파괴 하라고 하셨소?


아직 신탁을 믿는 기사들과 백성들이 많소

그들이 다시 내부에서 반란을 일으킨다면 

전쟁을 수행하기 더욱 어려워질 것이오"



"그것은 그대가 알아서 할 일이오.

요르하라는 노인을 꼭 처리하시오.


이름이 여러개라 지금은 요르하가 아닐수도 있소.

위험한 늙은이니까 방심하면 안되오.


황태자님께서는 이번 임무의 성공여부로 

리키아의 충성심을 보시겠다고 하셨소"



"음...."


호우카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나직한 탄식을 했다.



그때 한 기사가 막사로 뛰어 들어왔다.



"대장님~"



"무슨일니냐?"



기사는 호우카의 귀에 대고 무언가를 속삭였다.



이야기를 듣고있는 호우카의 얼굴이 굳어져갔다.



"무슨일이오?"



프라미스의 전령이 물었다.



"테르 황태자가 보내서 오셨다고 하셨소?"



호우카는 전령에게 물었다.



"그게 무슨 말이오?"



"테르 황태자가 프라미스 철기군에 쫒겨 

에스톤으로 망명했다는 소식을 받았소."


전령은 호우카의 말에 많이 놀란 표정이었다.



"그 자는 가짜요."



"그렇소?


정찰병은 황태자가 망명했다고 하고

당신은 그자는 가짜라고 하니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소.


당신의 말이 진짜인지 조사를 좀 해봐야겠소"



"조사는 무슨 조사~! 그 놈은 가짜라니까~"



전령은 흥분하여 소리를 질렀다.



"자케~ 거기 있느냐?"



"예~"



자케가 뛰어 들어왔다.



"여기 프라미스에서 온 전령을 당분간 구금하거라~"



"갑자기 무슨...?"



"황태자 테르가 에스톤에 망명했다는 소식이다.

철기군은 그를 뒤 쫒았고 말이다.

뭔가 일이 틀어지고 있는게야.


이자를 데리고 가서 구금을 해 놓거라

정보를 더 파악한 후 조사를 할 것이다."



"예."



자케는 명을 받고 전령에게 쳐다보았다.



"순순히 가시지요."



"너희들이 감히 프라미스 사자를...."



쵕~



전령의 말이 끝나기 전에 자케의 검집에서 칼이나오더니

전령의 목 끝에 닿았다.



"어서 가시지요."



자케가 전령의 목에 닿은 검을 더욱 들이밀자 전령의 목덜미에서 붉은 피가 흘러내렸다.



"으윽.."



전령은 더이상 말을 못하고 마지못해 몸을 돌렸다.



"자케~ 나가거든 가도르를 들라하.."



후오카는 뒷 말을 하지 못했다.



전령을 겨누던 자케의 검이 후오카의 목을 잘라버렸기 때문이다.



후오카의 목을 자른 자케는 바로 정찰병의 목에 칼을 겨누었다.



목에 칼을 댄 정찰병이 놀랐는지 눈만 꿈뻑거리다가


이내 사태를 파악했는지 무릎을 꿇고 빌었다.



"사...살려주십시오."



"테르의 망명을 또 누구에게 이야기 했느냐?"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중요한 일이라 대장님께 알리기 위해 곧장 이리로 왔습니다."



정찰병은 얼굴이 하얗게 질린채로 대답했다.



"헛튼말 하면 죽는다. 누구에게 이야기 했느냐?"



"믿어 주십시오. 정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 살려주십시오."



"그래 잘 하였다."



그리고는 정찰병의 목도 몸통에서 분리되었다.



"다친곳은 없느냐?"



자케는 프라미스 전령에게 물었다.



"네. 괜찮습니다. 그 보다 후오카를 베어버렸으니 

어떻게 수습하실려고 하십니까?"



"걱정마라.. 믿을만한 부하를 시켜 

에스톤 기사의 복장을 하고 도망가도록 시켜놨다.


잡입하여 살해 후 도망간 것으로 하겠다.

그보다 아르미타스 공작전하는 잘 계시느냐?"



"네. ."



"그래.. 신전을 없애야 한다는 말이지?"



"그렇습니다. 요르하라는 늙은이가 우선입니다."



"그 요르하라는 노인은 누구지?"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다만 우리의 비밀을 알고 있는 자인것만은 확실합니다."



"알았다. 잠시 누워 있거라~"



말을 마치자 자케는 검을 들어 전령의 오른쪽 어깨를 찔렀다.



전령은 어깨를 움켜쥐고 주저 앉았다.



"적이다~ 침입자가 나타났다~"



자케는 막사 바깥쪽으로 소리를 질렀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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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ce . 2019.07.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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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_시작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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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하늘 #가려진빛_그러나눈부신 #양산부산교차지점 동이 트고 사람이 지나치듯 스치는 지점 우연히 올려다본 하늘 그리고 구름뒤 가려진 아침해 비록 구름에 가려졌지만 그조차도 눈부시다 언제 어디서도 빛을 잃지않는 모습에 감탄하는 아침 이 모습에 반해 십수년을 매일 새벽마다 달리고 있다 심장을 깨우는 차밖의 바람소리와 하루를 밝히는 강렬한 빛이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좋은 벗이 되어준다 오늘도 즐거운 삶의 현장으로 마음을 담아 이리 떠나본다 화이팅!

    $yeonwu . 2019.07.0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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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크는 과정에서 책 읽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걸 최근 들어 깨달았네요 딱히 권유나 강요도 하지 않았었지만 핸드폰에 집중하고 의존하는 모습이 요즘 부쩍 심각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아이들과 협의하여 핸드폰 보는 시간을 줄이고 책을 보는 시간에 투자해보자고 하였는데 이 또한 결국 실패로... 왜냐면 와이프와 저 역시 마찬가지로 두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아이들 눈에는 못마땅했나 봐요ㅜㅜ "아이들이 바뀌기를 바라기 전 부모부터가 먼저 바뀌어야"한다는 깨우침과 함께 아이들에겐 좀 더 책을 읽기 위한 환경과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지난주 주말에 부산 수영구 F1963 문화복합공간에 위치한 YES24에 다녀왔어요 빼곡히 정리된 책들로 인해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색다른 공간이 신기하고 많은 분들의 책 읽는 모습과 분위기에 빠져서 그런지 바로 적응 후 읽고 싶은 책들을 가지고 와선 편하게 읽어나가는 모습에서 데리고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덕분에 저희 부부도 정말 오랜만에 보고 싶은 장르의 책들을 시간 구애받지 않고 보고 왔네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과 아이들에겐 책에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정말로 뿌듯한 주말 마무리를 하였답니다(덤으로 책도 중고 값에 여러 권 사왔어요!!ㅎㅎ) P.S 마지막 사진의 책은 저희 와이프가 추천하는 책이에요~^^ 특히 며느님들이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내용이라니 관심 있으시면 한번 보시기를~책임은 못 집니다!!ㅋㅋ #부산 #f1963 #문화복합공간 #테라로사 #yes24 #주말나들이 #오늘은여기서 #책좀읽자 #분위기굿 #좋아요 #퍼블리토 #publyto

    $atom . 2019.07.0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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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onwu . 2019.06.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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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당신이 행복하길 바래요

    Writing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때, 헤어질때 뭔가 명확하게 선을 긋고 관계를 맺고 끊기란 참 힘든 일 같습니다. 과거에 만난 첫사랑과의 이상한 이별로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뭔가 명확하게 감정정리가 안된것 같습니다. 최소한 남녀사이에 그것도 뜨겁게 사랑했던 사이라면 서로 헤어질땐 다른 어떤 관계 보다도 좀 분명한 정리가 필요했던 건데.. 이제는 이미 늦어 버렸지만, 사는 내내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 모를감정이 있는것 같습니다. 문득문득 그리움인 듯 하면서도 원망인듯 하면서도 또 그의 행복을 간절히 바라는 듯 하면서도, 또 그가 불행하길 빌어봅니다. 이런 감정이 나쁘다고 말해도 부인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얼마전 어린친구의 연예고민을 듣고, 과거에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 그녀에게 이런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두사람의 사랑이었는데 일방적으로 한쪽에서 그 만남을 끝내 버렸다고 합니다. 그녀는 아직 끝내지 못했는데, 그는 혼자서 시작하고 혼자서 끝내버렸다고 합니다. 저는 그녀에게 끝내지 못한 아픈사랑을 남기고 또다른 사람을 통해 치유를 하지 말기를 주문했습니다. 새로운 사랑을 통해 끝내지 못한 사랑을 계속해서 추억하고 되뇌이려 한다면 자격이 없다고.... 아무리 오랜 시간이 가더라도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때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말고, 뜨겁고 충만한 사랑을 줄 준비가 되었을때 그때! 다시 사랑하라고...... ♡ ---------------------------------- 이미 오래전에 끝나버린 사람 하지만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는 건 첫만남 첫사람 첫마음 세상에서 시작한 첫사랑이었기 때문에 아직 혼자만의 마음은 끝내지 못했기 때문에 이미 끝난 사랑이지만 지금까지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가 없어 넘치지 않길 부족하지 않길 도망치지 말길 긴 시간이 흘러도 아직까지 꿈속에서 부여잡은 손을 놓지못하고 쏟아내는 애절한 눈물이 마르지 않는한 또다시 새로운 사랑은 없을꺼야 #아련함 #문득 #그리움과원망 사랑은 두사람이 함께 하는것 한사람의 마음만 떠나가더라도 이미 그건 사랑이 아닌거지 남겨진 혼자서 아무리 기다려도 죽을듯 그리워하고 아파하더라도 혼자서 그 사랑을 계속할 수 없는거지 이미 깨져버린 사랑은 다시 되돌릴 순 없고 혹시라도 또다른 누군가로부터 채우려하며 미안해지기보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스스로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때 다시 시작하도록 나의 상처를 누군가에게 주려말고 아픈사랑은 접고 오지않을 이를 그리는 마음은 지워버려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줄 수 있다면 그것이 뜨겁고 충실한 사랑이기를....

    $yeonwu . 2019.06.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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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 영화나 드라마 배우 A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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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영화나 드라마 배우 A의 외침 배우 A는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각에 빠졌다. 모든 사건들이 일단락 마무리 되고 잠시 되찾은 평온한 시간들이다. 배우 A는 한숨을 몰아 쉬고 모든게 잘된 일이야, 하며 옅은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모든 에너지를 방출한 것처럼 당장이라도 자리에 주저 앉고 싶었다. 왠지 왈칵 눈물이라도 쏟아내면 기분이 한결 나아질거 같다. 어째서 모든일이 다 해결되었는데도 마음 한편으로 이렇게 뒤숭숭하기만 한걸까. 이럴때면 배우 B를 생각한다. 엇갈린 운명. 언제나 함께하자고 약속해 놓고 어느 순간 배우 A의 곁에서 사라졌다. 아니, 어쩌면 배우 A가 도망쳤는지도 모른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수없이 배우 B를 생각하고 찾아보기까지 했지만 두 번다시 만날 수 없었다. 뜬 소문에는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는 소식이, 아니면 중국으로 장기 해외출장을 갔다는 소식, 또는 이미 결혼을 해서 자식이 두명 낳고 잘살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내 인연이 아니였나 보다. 배우 A는 체념한 듯 혼잣말을 내뱉는다. 하지만 어떤 형태라도 상관없으니 꼭 한번쯤은 보고싶다. 흔들리는 전철 차창너머로 가랑비가 내린다. 북적이는 탓에 문앞까지 내몰린 배우 A는 이제는 멍하니 바같 풍경을 바라본다. 생각이 깊어질만큼 심난해지기만 할 뿐인걸. 다음 정거장에서 수많은 인파가 내린다. 사람에 휩쓸리지 않게 배우 A는 문 옆에서 간신히 버틴다. 썰물처럼 사람들이 빠져나가고 배우 A는 다시 문앞에 서서 차창을 다시 바라본다. 한순간 심장을 누군가 움켜진 것처럼 숨이 턱 막힌다. 배우 B다. 배우 B가 전철 문 너머로 배우 A을 쳐다본다. 넋이 나간 사람처럼. 하느님 맙소사. 이건 아니잖아요. 어떤 형태라도 상관없다고 했지만 이렇게 그저 스쳐지나가는 것은 너무 하잖아요. 전철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배우 B의 모습이 점차 사라져 간다. 체념했다고 생각했는데 무너져 내려버린 감정을 추수릴수가 없다.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에 시선을 옮긴다. 달리는 전철을 향해서 배우 B가 달려온다. 그리고 소리친다. 다.음.역.에.서.내.려. 그때부터 얼어붙었던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주체하지 못할 감정이 갑자기 전신을 휘감는다. 다음 정거장에서 내린 배우 A는 이전 정거장을 향해 달린다. 기다리고만은 있을 수는 없다. 비는 거세졌지만 거추장스러운 우산을 집어 던지다. 머릿속은 온통 배우 B의 생각만 가득하다. 엇갈린걸까 배우 B가 없다. 그냥 기다리고 있었어야 했는데. 입술을 질끈 깨문다. 다시 처음 정거장을 향해 달린다. 이미 비에 홀딱 젖어 내딛는 발걸음이 무겁다. 다시 도착한 정거장에서 배우 B를 찾아보았지만 보이지 않는다. 배우 A는 비에 젖은 자신을 쳐다보는 주위의 시선을 느낀다. 입술이 파르르 떨리고 추위가 그제서야 느껴진다. 내가 잠깐 미쳤던걸까. 서러움이 밀려온다. 사람이 없는 구석쪽으로 걸어가 주저 앉는다. 젖은 머리결에 흐르는 물방울이 얼굴을 타고 떨어진다. 이젠 더이상 배우 B를 떠올리기도 싫다. 이제는 정말로 안녕. 때마침 주저앉은 배우 A를 향해서 한사람이 걸어온다. 발자국 소리에 배우 A는 고개를 든다. 그리고 서서히 번지는 미소. 어디선가 음악이 흘러나오고 어떤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모를 이야기는 끝이 난다. 어둠을 덮는 장막. 관객들은 서서히 사라지고 사람들에게서 이야기는 잊혀진다. 그러나 끝난 줄 알았던 이야기에 배우 A가 다시 나타나 외친다. "나는 이제 더이상 열린 결말은 싫어. 우리가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난 줄 알아. 아무리 운명의 장난을 이야기 한다고 해도 이렇게 엇갈린 운명이 또 있을까. 어릴때 보던 동화들을 생각해봐. 모두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데요, 하며 끝나자나. 나도 너를 만난 순간부터 행복을 늘 꿈꿨어. 이런 뜨뜨미지근한 결말따위는 집어쳐. 우리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다는 이야기로 끝맺음 하고 싶어." 저는 열린 결말보다는 진부하고 뻔해도 해피엔딩이 좋아요 ^^

    $nilgo . 2019.06.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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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togetherness

    Writing

    gathering is not necessarily must be luxurious, by gathering with colleagues, we can share what ideas we can develop for the future ... even if it's only for a while, but it's very important in our social life, because life must help each other ... Meet with family, relatives, even if you are a very busy person, but set aside time for them even if only for a moment... Have a nice day ...

    $gilang . 2019.06.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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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잊을 수 없는 감동과 고마움

    Writing

    작년 현충일 첫째 아드님이 군인 아저씨를 생각하며 직접 적어온 편지 그냥 지나치기엔 아들 마음이 예뻐서 친구에게 편지 내용을 전달했는데 몇 분 뒤 생각지도 못하게 큰 아들에게 전해달라며 답글을 보내 왔더라구요~ 아들과 함께 친구가 보내준 답글의 내용을 읽으며 느꼈던 감동과 고마움이 생각나서 이렇게 포스팅 올려봅니다. P.S 친구야 항상 몸 조심히 건강하고 제64회 현충일인 오늘 잠시나마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많은 분들의 충성과 희생을 생각해보는 날이 되길 바래봅니다. #현충일 #첫째아들편지 #아빠찬스 #친구 #답글 #감동 #고마움 #좋아요 #항상건강해라 #퍼블리토 #publyto

    $atom . 2019.06.0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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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den chopsticks caliglipi

    Writing

    Calligraphy class! This time, it was a class with wooden chopsticks. It's harder than I thought, but it's fun. Next week, with a toothbrush... #Christian Church #California #Tree chopsticks calley #

    $kogguk . 2019.05.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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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dilemma of coin and stock single #Shortle

    Writing

    #The dilemma of coin and stock single #Shortle

    $rance . 2019.05.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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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ll+ child's law #Short words

    Writing

    #Doll+ child's law #Short words

    $rance . 2019.05.20 12:28

    16 thanks . 3,113.3535 PUB

  • # Power #Short

    Writing

    # Power #Short

    $rance . 2019.05.1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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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ong #Short

    Writing

    #Strong #Short

    $rance . 2019.05.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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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 is true good?

    Writing

    I looked back a week and I wrote six good notes... Today, let's have a time to worry about. When I first wrote the first diary, I felt, "I'm a very nice person too." After a while, can I call this kind of behavior a goodI was wondering if... With questions, what is true good? Ask me a question... In a world where people live together in harmony with others, isn't it natural for these little things to happen? I kept thinking... I feel a little ashamed that I was packing things that I should do as good deeds. Maybe a lot of people are praising me more than this? You're gonna do what you deserve, and you're gonna be quiet. Let's look back at me today. I still haven't found the answer to what is a real good deed. Still, I felt myself changing little by little as I wrote these good deeds. Do you have any room in your mind to look around me with a little interest?

    $ha3timbsgyge . 2019.05.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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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derstanding and misunderstanding.

    Writing

    Starting this morning, I'm going to the hospital for my first child's dermatology. It's a semi-general hospital on Sunday, so it's been a long time for many people to wait. The final illness of the first son after the doctor's appointment is chickenpox.ㅜㅜ But the problem is, from now on, It's contagious. I thought maybe it'd be a problem for the other kids, so the wait order was late, I'm gonna explain the situation to the cashier, and I'm gonna get out of the hospital. He's angry that you're an older man with a faster waiting number than we are.ᅮᅮ You've been waiting a lot for him, and you've accepted that we cut it in line?! Of course you can think that, or you can be angry. It's the beginning of the problem that we've failed to explain and apologize to each and every one of us. But even if you're going to explain it, you're going to be too much, and I'm going to be out of my mind for a while, and we're going to have a verbal fight. I finally ended up saying I'm really sorry. It seems that understanding and misunderstanding are often very different depending on how you think and accept them. "It's important not to be mistaken, but it's more important not to be misunderstood." "It is important to take into consideration and trust the other side's position, and to solve the problem through dialogue fully." "The understanding is that the heart and heart make, and the misunderstanding is that the head and the mind make." I hope our fans will always look at each other from a more considerate and understanding perspective. (For a society that lives together) I'm sorry again to the old man who must have been upset by this morning... #Understanding #Think from the other side #Publisho #publyto #need in human relationship #so needed

    $atom . 2019.05.1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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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Words... # Short words

    Writing

    # Words... # Short words

    $rance . 2019.05.1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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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ntow-direction #Short

    Writing

    #Mentow-direction #Short

    $rance . 2019.05.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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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short-lived writer... I'm glad you're not a writer.

    Writing

    I thought I had to write every day, so I didn't know what I was going to write Sometimes writing happens naturally when you write. I'm going to practice writing by random writing. There's a saying that the more you write, the better, but that's not necessarily true. But it's true that if you don't write, your writing skills will drop dramatically. I'm just trying to keep writing for the sake of maintaining the status quo. In terms of writing skills, when a person becomes middle-aged, he or she definitely feels less able to write creative writing. Most famous literary works still tend to come out when you're young. But what's fortunate, unlike in the field of science and technology, is that in literature, even the mature, mature middle-aged writer has produced many great works. Then it's not the time for me to be a very old backroom guy. Some people are over 80 years old, 90 years old, and they do a lot of work. I've seen what Lee Young-ha gave before on YouTube. The most memorable thing he said was the writer's short life span. I have studied the average life expectancy of each job in Korea and Japan. In the long-lived profession, priests such as pastors and brides topped the list. Next was professors, educators, and politicians who could say what they wanted to say. These people usually live longer than average. On the other hand, the shortest-lived professional was the author. The writer's life span was surprisingly only a little over sixty. Living above 75 on average, the average life expectancy of those in their 60 years. That's how stressful a writer is. Also, writers often live in poverty. You can't eat enough healthy food or relax. Also, it's hard to be healthy even if you look at the writer's work environment. The author should sit in one position for a long time and write like a painter. Staying in a sitting position for a long time is a very unhealthy act. The chances of getting all kinds of adult diseases are going to be higher. In this situation, the author will often touch unhealthy things such as cigarettes and alcohol to relieve stress. It's a structure that inevitably leads to more and more writers dying. When I heard this, I thought, "I'm so glad I didn't dare become a writer." And yet, after retiring, I wonder if writing comfortably and quietly inside the house will shorten my life. Don't get too stressed out and just write at the right level. I didn't write anything serious today either. I just recited the lecture like a passing story. It's also good to fill the screen with this useless content without stress. Haha

    $eunsik . 2019.05.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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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That it doesn't work # Short words

    Writing

    # That it doesn't work # Short words

    $rance . 2019.05.07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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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re is a mirror of conscience that is clearer than CCTV.

    Writing

    These days, the world can't go around without being filmed by CCTV. We live in an apartment, a house. Government offices, shops, buildings. The roads, the alleys, the passageways. Now, we've got a lot of cars, and we've got a lot of cars, and we've got a lot We are being photographed numerous times. They prevent and solve crimes, they stop illegal dumping of garbage, they find out who's missing. It's true that there are a lot of positives, But I can't help but think that it could be abused for human rights violations or crimes. There's nothing you can do about it that you don't want to know. "People have a better conscience than CCTV." I hope to become a beautiful and healthy society that harmonizes well.

    $fire . 2019.05.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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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Poseon #Short

    Writing

    #5 Poseon #Short

    $rance . 2019.05.0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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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tact #Short

    Writing

    #Contact #Short

    $rance . 2019.05.03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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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Pain of Creation - Concurrent

    Writing

    compose a poem Older kids are getting interested in writing these days. After I checked out a simultaneous house called Potato Flower from the school library, the whole family asked me to build it together. 😀😀😀 I can't help but respond. She's the mother bird that she created. He was suffering from creative pain and barely gave me a chance to answer the question of balloons. Follow the children's creativity and creativity. It's really hard. But I can't help looking pretty for a kid who's trying to do this and that.

    $oxy . 2019.05.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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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 place where I used to run around when I was a kid...

    Writing

    When I was a toddler, I went to elementary school with my grandmother and uncle because of the double income of my parents Especially Gamcheon, which was my uncle's house, is my childhood playground where I could always get together with my peers and run late into the night. Wait here! Gamcheon is exactly the village where 6.25 refugees settled into a new site in the 1950s, and is a residential village with houses attached to the rock and terraced terrain that we commonly call Gobawi. The old adage is often said... Although it was a place that was underdeveloped, 30 years later, it has become the first major tourist destination in Busan, with a clean and lively look. For someone, it may be just a strange and formal tour of Busan. For today's parents and elders, I remember my childhood memories and memories. And for me, the existence of an old town that is still well preserved is very touching, so I want to share it with many people. P.S Oh, by the way! In the posting picture, pizza is donated and received because there is a good event.That's why it was so delicious. #Busan #CEO Tourism Area #Gamcheon Culture Village # #Great with children #Remember #Little #Publito #publyto #where to play #

    $atom . 2019.05.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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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oughtless writing

    Writing

    # I don't have any idea # Because I have no idea. I've been feeling a lot of tension lately, and my heart is pounding, so I have to go to the hospital. I'm thinking about whether there's something in my mind. Health? Not bad. Family? Peace? Coins are a bit of a strain, but they're not new. I've just had a lot of bruising time these days. I think it's time for a new change. But it may be this frustration that you can't do it in a hurry.

    $simjy . 2019.04.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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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tto #Shortle

    Writing

    #Lotto #Shortle

    $rance . 2019.04.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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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Dream #Short

    Writing

    # Dream #Short

    $rance . 2019.04.2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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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tention #Short

    Writing

    #Attention #Short

    $rance . 2019.04.27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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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appropriateness of positivity and negation #Short words

    Writing

    #The enmity of optimism and injustice #Short

    $rance . 2019.04.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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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 selfish dad's late promise!

    Writing

    I've emphasized to my children that bad behavior, false words, and promises must be kept. Why I was so generous to myself. I'm a smoker. "Dad! If you smoke, your neck will break." "All right. I won't smoke one." "Dad! Cigarette smoking causes blood in your throat." "I see. I'll just play one last time." I was selfish because I didn't even think about my promise and passed the story of two children who thought about my dad so easily. After all, every time I turn it over, it's "Dad doesn't listen to us, he always smokes!" "You have to keep your word," he said. "You don't keep your word!" As soon as I heard this, I suddenly regretted that I was crazy and went straight to the health center the next day! And it's been almost two months since I started smoking. If you have children, I want you to be parents like me, so I post them like this. #Put your word to the end # #Publyto #Publito #Publyto #Publyto #

    $atom . 2019.04.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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