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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천사가 받은 선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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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풍가기전...?

    Life

    영월에 땅이 있어서 집터를 보러 또 주말에 갔었는데요. 옆에 작은 도랑이 있는데 물은 맑지만 아주 깨끗한 느낌이 안들어서 위로 올라가며 도랑을 따라가보니 작은 마을처럼 5가구가 있더군요. 이터에서 깨끗히 포장된 도로를 따라서 가면 약 200미터 앞에 동강이 바로 나타나고 이쁜 다리위에 많은 분들이 낚시를 하시드라구요. 살기는 딱 좋을듯한데 옆도랑 물의 흐림으로 약간 부족한 공간이라 무지 아쉽지만 그냥 보내려구요. 소나무들도 너무 멋지든데 여름에 자칫 도랑은 모기들의 온상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일단 좀 높고 계곡이 차고 고이는게 아닌 항상 흐르는 계곡이여야 모기나 날벌레가 없습니다. 낮은 지역은 그래서 남편이 선호하지를 않네요. 집터 고르기 참 힘듭니다.^^ 그래도 몇년을 보낼지 모르는데 잘골라야죠. 소풍도 가기전이 제일 행복한건데 지금 저는 어디로 소풍을 갈까 장소를 정하는 중입니다.^^

    $starway . 2019.12.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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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와 구도

    Beauty

    구조물에 구도가 맞춰져서 심플한 미적 감각이 연출되는 건물이죠. 집,건물이란 각자의 개성대로 심플하거나 투박하거나 나름대로 조화를 이루기만하면 아름다운 미를 창출하는 것 같아요. 전 두가지 다 좋은데..ㅜㅜ 그래도 흙집 지어야징~^^

    $starway . 2019.12.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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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과 빛

    Love

    어둠은 빛을 배려하는 까만 도화지이다. 화려하거나 밝게 또는 깊거나 길게 어둠을 배경으로 빛은 춤을 춘다. 낮의 태양은 세상을 환히 비춰 그 빛으로 생명들을 키워내고 밤의 어둠과 달빛은 세상을 조용히 잠재워 내일의 시간을 내어 준다. 네가 태양이라면 나는 어둠이고 싶다. 세상의 어떤 빛이라도 배경이 되어주는...

    $starway . 2019.12.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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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지러가요.

    Happiness

    숯불 찜질방에 갔더니 오늘이 숯가마 개봉하는 날이래요. 몇년 다녔는데 처음이라서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었어요. 날씨가 추워지면 따끈한게 그리워지잖아요. 뜨끈한 찜질방에서 찌지고 오세요.^^

    $starway . 2019.12.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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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남?

    Amazing

    사전을 찾다보니 우리가 아는 남남이 아닌 이런 남남의 뜻도 있었네요. 남의살 같은 뜻이 아닌 남남이네요. 뭐라고 웅얼거릴때의 표현이래요. 남남..아셨죠?

    $starway . 2019.12.0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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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인의 시

    Amazing

    살인의 시 오늘도 그는 그에 가슴에 얼어있는 두께를 알수없는 깊이의 얼음판 위에서 작은 구멍하나를 들여다보며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다.   그는 때로 추위에 지쳐 몸을 떨었지만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은 봄을 기다리지는 않았다.   그에 가슴은 이미 꿈속 암울한 어느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서럽게 우는 영혼조차 외면했다.   다시 낚시 바늘에 제법 통통한 미끼를 끼워 넣었고 입질 할 순간만을 위해 시간을 죽이기만 하면 된다.   손끝에 전해지는 순간적인 짜릿함에 전율을 하며 걷어 올린 물고기들의 비명은 듣지를 못했을 것이다.   그의 방과 그의 뜰안에서 비늘을 뜯기다가 죽어간 물고기들이 가시를 앙상히 드리운 모습으로 혹은 썩은 냄새를 풍기며 꿈속을 어지럽히는 것 조차 그에게 새롭진 않았다. 얼음에 베인 물고기 한마리가 피를 흘리며 퍼드덕 거리자 굳었던 그의 얼굴에 희미한 미소가 퍼진다. ** 2009년 어느날 쓰다.

    $starway . 2019.12.0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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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12월

    Amazing

    12월. 한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이제 또 2019년 한해는 되돌릴수 없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겠지요. 생각해보면 지금 이 시간도 사실 역사적인 순간인거네요. 아쉽습니다. 이제 제게 시간의 속도는 하루가 다른 속도로 달려 나가는 것 같습니다. 뒤돌아보면 이룬 것 없는 것 같아 욕심만 많아지는 오십대입니다. 인생 대부분을 경험하며 살다보니 교활함만 늘은 것 같은 전투력 아직 쨍쨍한 제가 보입니다. 아직도 많이 남은 것 같은 60대,70대... 자꾸 과학의 힘인지 늘어난다는 평균 수명에 기대를 하며 80대,90대...를 헤아리게됩니다. 허걱!! 삼식이 신랑 밥을 몇십년 더 챙겨 줘야 하는건가요?ㅜㅜ 더 나이가 들면 짝이란 어떤 의미로 변할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2019년의 송년인 12월입니다. 퍼블의 여러분들 대부분이 이달은 바쁘시겠습니다.^^

    $starway . 2019.12.0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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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왔어요.

    Life

    비내리는 참숯찜질방입니다. 아들 대전에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찜질방에 갔어요. 지금은 집입니다. 땀 바가지로 하나, 일주일의 노폐물을 빼내고 왔는데요. 비가 내리는 소리 들으면서 땀빼고 잠도 자고 피곤을 덜어내고 조금 더 가벼운 몸으로 내일을 기다려봅니다. 모두에게 내일 시작하는 한주가 저처럼 가벼우시기를 바랍니다.^^

    $starway . 2019.12.0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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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과 별이의 퇴근길

    Life

    하루의 고된 일과를 마치는 시간. 날씨가 추워지며 점점 낮이 짧아지더니 문을 열고 나오면 어둠이 발목으로 몰려든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깊은 호흡을 내밷으며 인사하는 퇴근길. 밤은 또 새로운 하늘을 만들어놓고 나의 퇴근시간을 반겨주고... 그냥 갈수없는, 남기고싶은 그림들. 조금은 위험하게... 때로는 아찔하게... 나의 퍼블 일기는 대부분 차안이다. 그것이 나의 일상의 단조로움을 대변하나보다. 그래도 모두 내일을 위해!! 화이팅!!!^^

    $starway . 2019.11.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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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아야합니다.^^

    Amazing

    백주 대낮에 훔친갈비라니요? 잡으러 쫒아가는중요.^^ 잡으면 많이 먹고 올게요.^^

    $starway . 2019.11.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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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 출근길이에요.

    Life

    나의 출근길중 가끔 들러보는 장소입니다. 여기서 뭐하냐면요. 자동차 신발 닦고 갑니다.^^ 현장에 비가 오면 진흙구덩이라서 차 바퀴가 지저분하거든요. 그래서 참새가 작은 웅덩이에서 깃털을 씻고 부비고 가는 것 처럼 저도 개천을 한번 그냥 지나서 옵니다. 차체의 흙은 떨어지지 않지만 물에 신발이 대충 휑궈지기는합니다. 저번에 큰 비가 왔을땐 차안으로 물들어오는 줄 알고 십년감수를 했네요.^^ 잠시 물위에 차를 세우고 하늘을 보다가 바람이 한점 지나가는데 나뭇잎들이 바시시 흔들리면서 뭔가 절 보고 얘기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핸드폰을 열었었답니다. 보이시나요? 바시시...낙엽 웃음소리...^^

    $starway . 2019.11.2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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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새 놀리기

    Funny

    출근할때 환영인사를 매일 해주는 참새님들. 매일 바라만 보다가 오늘은 좀 놀려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빵!'한번 눌렀더니 휘익~~ 한바퀴 돌아 다시 전깃줄에 올망졸망^^ 현장 담벼락에 쪼르륵 앉아있을때. 바람이 휘이 불어 그 작은 가슴의 깃털들이 모두 뒤집어져서 참새들 가슴 무늬가 모두 똑같아지면 웃기고 귀엽고 재미져서 저절로 얼굴에 웃음이 지어집니다.ㅋ 저 심술맞죠? ㅋㅋㅋ 참새 애기들아, 내게 행복한 웃음을 줘서 너무 고맙다.^^

    $starway . 2019.11.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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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Amazing

    김장하러 큰시누 언니한테 가는 아침 길. 미호천줄기의 하천변에 안개가 너무 멋지게 펼쳐있었어요. 삼식이 신랑한테 사진 한장 찍고 가자했는데 빨리 가야 한다고 차를 세워 주지않았어요. 타이밍을 좀 놓쳤는데..ㅜㅜ. 그래서인지 사진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네요.^^ 자욱하게 깔린 안개 사이로 보이던 갈대와 섬사이에 자란 나무같은 분위기의 처음 본 그 장면이 너무 아쉽게 머리속을 맴도네요.

    $starway . 2019.11.2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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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펍 60만 달성!!^^

    Amazing

    드디어 제 펍 지갑에 60만 펍이 달성되었네요. 모든 펍친님들 열심히하셔서 일찌감치 많이들 받으셨지만 전 항상 뒤처지는 늦깍이랍니다. 그래도 무척 자랑스러운건 한잎두잎 낙엽쌓이듯 여러 펍친님들이 제게 주신 관심 덕분이니까요. 이볜트하시면서 지루하지않게 힘을 보태주시는 분이나 작지만 나눔의 마음으로 꾸준히 읽어주고 베풀고 다니시는 많은 퍼블리토의 퍼블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퍼블러님들 모두 좋은밤되세요 ~^^ 깜사합니다!!^^~♡하트뿅푱♡♡

    $starway . 2019.11.2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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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칭찬합니다!!

    People

    우리 자매를 칭찬합니다. 큰언니는 하는 사업마다 실패하고 밤마다 카바레로 출근해서 카스바의 여인들과 뺑뺑이를 돌며 택시만 타고 다니시는 형부와 살면서도 일흔이 다되도록 일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고된 삶을 살지만 여전한 그 꿋꿋함으로 그 자리를 잡초처럼 버티며 살고 있으시니 칭찬합니다. 둘째언니는 19살에 고아이신 첫사랑 형부를 만나 애가 닳는 사랑을 하다 아버지가 머리까지 깍아놔 야반도주를 해서 기어이 결혼을 하게 되었답니다. 없는 살림을 일으켜 세웠다고 자부심이 강했던 언니는 세상 하나밖에 없을 것 같은 사랑을 주던 형부가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불행을 이겨냈지요. 때로 우리들만의 여행길에서 너무나 낯설게 느껴진다는 형부의 모습을 얘기할때의 모습은 어쩔수없는 핏줄이기에 아릿한 아픔을 주지만 또한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째언니를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섯자매중 유일하게 이혼의 아픔을 겪었지만, 사실 그럴수밖에 없던 사연이 있었습니다. 이혼후 지금의 형부를 만났지만 또 다시 결혼한다는 언니를 이해 할 수도 없고 게다가 한살과 이제 막 태어난 그분의 딸아이 둘을 키워줘야 한다는 현실에 훼방을 엄청나게 놨지만 지금껏 살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칭찬 할 이유는 그 아기들이 자라서 어느날 생모가 외국에서 살다가 돌아와 나타났지만 아이들은 절대 그분을 따라가지 않았고 그 분 말씀이 '내가 키웠어도 이렇게 반듯하게는 못키웠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했답니다. 그후 아이들 대학 학자금을 가끔 언니에게 형부 몰래 송금을 해줬다는군요. 그 애들이 성인이 되어 결혼을 했는데 엄마가 너무 감사하다고 외국여행도 수시로 보내주고 형부는 돈을 또 잘 벌어 얼마전 생일 선물로 금으로 칭칭 감아주고 현금을 5억을 주드랍니다. 그러니 어린아기들을 성심을 다해 키운 보람이 이제서야 발현하나봅니다. 헤어지라고 종종대던 나를 힘들게 하더니 말입니다. 전 이 언니를 제일 좋아하지만 제일 마음이 아프고 제일 행복하기를 빌었었는데 그 소원이 이뤄져가니 칭찬해줄만 하지 않나요?^^ 우리 다섯째 동생을 칭찬합니다. 돈 잘 버는 남편을 만나 돈 걱정없이 탱자탱자 잘사나했더니 역시 또 한건 하더군요. 네, 여자문제였죠. 너무 힘들어했는데 그래도 꿋꿋히 잘버티고 사는 중입니다. 가끔 제부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습관적인 말빼고요.ㅜㅜ;; 여섯째 꼬도바리 동생을 칭찬합니다. 동생은 느리고 말도 별로없고 어려서 공부좀 가르치려면 속을 뒤집어 놓고는 했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도 간신히 명함 내밀기 힘든 곳을 나왔지만 복이 참 많습니다. 남편 복은 막내가 제일이지요. 시아버님께서도 목사이시고 시아주버님께서도 목사님이신 가정인데 제부는 대기업을 다니는데 노는 날은 경매를 다녀서 부동산 부자가 되는..성실하고 배려심까지 깊고 다정한 남편을 만났으니요. 딸둘에 아들하나를 두고 묵묵히 신랑 챙기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험한다고 뒤늦게 사회로 나왔는데 큰일입니다. 보험 들어달라고 맨날 고문을해서요.ㅋㅋ 어려서 출생의 비밀을 지니고 태어났지만 삐뚤어지지않고 잘살아줘서 너무 대견한 동생이니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손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라서 제가 제 식구들을 칭찬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사실 제각기 살아내는 무게는 '도'나 '모'나 '갑'이나 '을'이나 재어보면 비슷비슷 할런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사실 우리 모두가 칭찬 받아야 할 사람들인지도요.^^ 지금 비록 힘들지만 우리 함께 잘살아내기요!!^^ 사랑합니다.♡

    $starway . 2019.11.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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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벤트당첨감사인사

    Music

    제가 항상 늦장을 부려서 뒷북을 쳐대 이벤트 겨울음악추천 응모를 제대로 못했었어요. 사실 펍친님들 게시글을 보니 이벤트가 있는 것 같아서 어느분 이벤트인가 잠깐 찾아보다가 못 찾고는 컨닝으로 응모 기준을 획인을 못하고 해서 유튜브 주소를 올리지를 못했었지요. 그런데도 너그럽게 응모로 올려주셔서 너무 죄송한 마음이였는데..한번 더 죄송했습니다. 뒤늦게 당첨소식을 하루지나서 알게 되어서요. 제게 행운은 늘 멀기만한 일이였어요.그래서 사실 첫 추첨때 추첨식으로 뺑뺑이를 돌리셔서 아예 기대를 안했는데 이게 왠일인가요? 저번에 영화 이벤트에도 행운이 제게 와서 너무 놀랐는데..^^두번씩이라니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곳 펍에서 함께하다보니 제가 받는게 많은 것 같아서 죄송하기만합니다. 제 인생에서 늘 더 잘살면, 더 부자되면 해야지 하면서 미루는 것 처럼 펍에서도 더 모으면..하면서 미루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갖게되네요. 이벤트주신 sidrm님께 감사를 다시 드립니다. 그리고 펍친님들, 사랑합니다^^~~♡♡♡♡♡♡♡♡♡♡ sidrm님, 오늘도 벌서야겠어요. 더 관심갖을게요. ioi ;;;

    $starway . 2019.11.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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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땅봤어요.^^

    Nature

    음...내 꿈을 이루고싶어서요.^^ 드림..dream을 찾았는데 유감스럽게 펍에 카테고리중 'hope'이나 'dream'이 없네요. 암튼 자연에서 자연과 어울리는 흙집을 짓고 상추랑 파랑 당근이랑..뭐 뭐 다 심어서 자연마트 만들고 살려구요. 차근차근 땅보러 다니면서 좀더 구체화 시켜보려고 다니는중... 동영상 찍다가 버섯을 봐서요. 아직도 버섯이 있어서 놀라워서 버섯따다가 벌렁 넘어졌는데 그 부분이 짤렸네요.ㅜㅜ 제가 다시봐도 너무 웃긴거있죠.ㅋ 근데 그게 뒤편이라 짤렸어요. 힝~;; 먼길을 달려왔지만 너무 재밌네요.^^ 하나도 힘이 안들어요.^^

    $starway . 2019.11.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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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무스꾸리의 Amazing Grace(이벤트)

    Music

    1980년대 어느 겨울. 서울에서 첫 직장을 다니던 시절이였다. 퇴근을 하려고 깜깜해진 금융기관인 사무실의 후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자 쏟아지는 눈송이들이 금새 내 머리위로 소복히 내려앉았다. 을지로5가에서 동대문 운동장을 지나 달박달박 붙은 창신동의 자취방을 향해 밥때 주인 만난 강아지처럼 함박눈을 맞으며 신나게 달려가다가 발길을 뚝 멈춰섰다. 종로5가 거리의 레코드가게에서 들려나오는 나나무스꾸리의 어메이징그레이스... 이 음악을 들으며 레코드 가게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서있다가 가게 주인이 이상하게 바라보는것 같아 다시 뛰면서 되뇌여보던 그 곡. 그 겨울의 함박눈과 그 음악의 하모니를 잊을수가 없다. 세상의 그 모든 자연에 신의 손길이 머물지 않은 것이 어디있을까? 봄의 찬란한 생명력과 가을의 숲과 들판..짙은 푸르른 하늘과 바다와 별들과 비와 눈..그리고 바람 한점까지도 나는 참으로 감사하다. 탭을 놓고 동영상을 돌려서 올린 음악이 옆으로 서서 죄송하지만 쏟아지는 함박눈이 내리는 종로의 옛밤 거리에 그당시의 레코드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이 곡을 생각해보셨으면합니다.^^ 저의 감동이 느껴지시나요?^^ 유튜브링크주소 https://youtu.be/8_OiBGRY2EA sidrm님,벌서겠습니당~~ioi (죄송)

    $starway . 2019.11.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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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검진

    Health Care

    건강검진을 어제했어요. 내시경이다, 초음파다... 이거저거 하다보니 비용이 약 28만원. 담낭과 갑상선에 약간의 뭐가 있다하고 위장에 작은 용종이 발견되어 떼었다고 사진을 보여주더군요. 내시경할때 깨어났는데 술취한 기분으로 옆침대에서 회복중인 한 여자분과 수다를 떨었는데 그 내용이 나중에 생각해보려해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드라구요. 음..마취에서 깨어나는데 깨고 싶지않다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계속나서 마취깨고도 한동안 눈물참느라..ㅜㅜ😭 일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다 그걸 누군가 알아주고 위로 받고 싶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일과들이 싫은가바요. 이럴때 누군가 힘들지? 하면서 손잡아준다면...힘이 날것 같습니다. 손잡아주실래요? 아마 이런 내가 여러분의 아내나 남편일수 있습니다. 힘들어 하는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힘들지?' 하고 웃으면서 손잡아주세요.

    $starway . 2019.11.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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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화전시회

    Nature

    시청에 출장 갔었는데 국화전시회중. 여유없는 시간속에 사진으로만 남겨놓았었네요. 세월들러리로 동동동... 이렇게 가고있네요.

    $starway . 2019.11.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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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영화 이벤트 감사인사

    Movies

    오늘 아침부터 대전으로 이사 간 아들 뒷치닥거리하느라 대전가서 점심 먹고 집에 오니 4시. 집안청소에 빨래에 정신빼다 저녁해서 삼식이 신랑 먹이고 설겆이 하고 이제 앉았는데 이벤트 결과라는 홈페이지 글에 혹시나 하면서 작은 글씨 눈 찌푸리고 보다가 어? 이게 뭥미? 내 아이디? 1등? 믿어지지않아서 댓글 달다 펍지갑을 봤더니 옴마야~~oh!!5만펍이!!^^아쌰라삐야~~♡♡♡감사드립니다. 제게는 행운이 모두 빚겨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펍에 와서 이런 행운을 만나 너무 신나고 감사합니다.^^ 이벤트 마련해주신 테오님, 너무나 감사하고요. 펍친님들 모두 또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펍 더 열심히 아쟈!!♡♡♡ 펍, 테오님 만셍!!^^

    $starway . 2019.11.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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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출산과 가우도

    Travel

    해남을 내려가는 길에서 만난 영암의 월출산은 멀리에서도 한눈에 알아 볼 명산이였다. 뾰죽뾰죽한 암석들의 모습은 꽃을 피운듯한 모습과도 같고 인상적이였지만 산행을한다면 고생꽤나 할 악산이였다. 친구를 만나 간 가거도에서는 세꼬시를 먹었다. 전어회와 구이..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올 맛을 보고 한바퀴 산책하는데 멋진 바다풍경에 섞여 친구들도 담아보았다. 해남, 기억에 남을 추억들을 남기다.

    $starway . 2019.11.0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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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빵!! 박상철~(AS)

    Amazing

    박상철 노래가 무음이라 아랫글에 대한 서비스~♡;;;;

    $starway . 2019.11.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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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미남축제 1회라네요.

    Amazing

    여기는 해남의 미남축제. 친구가 멀리도 시집을 와서 구경왔네요. 박상철 가수의 노래에 씬나 씬나~~^^ 구경하실래요?

    $starway . 2019.11.0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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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운드 오브 뮤직,쇼생크탈출(이벤트)

    Movies

    영화이벤트를 한다니 떠오르는 영화는 머리속에서 이 두편만 돌아다닙니다. 티브에서 단골손님이지만 그때마다 채널을 돌리지 않고 보게 되는 영화이니까요. 첫째, sound of music 여러분들도 줄거리는 모두 아시는 내용이라 생략할수있겠네요. 제가 보고 느낀점만 서술하겠습니다. 마리아가 엄마없는 폰트랩 대령의 아이들 7명에게 사랑과 행복의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모습에서 인간애를 느낍니다. 불행을 먼저 알게되는 많은 어린 영혼들의 상처를 알아봐주는 어른은 흔치않습니다. 그리고 알아본다해도 그 상처를 씻게 관심을 갖아주고 사랑을 베푸는 일은 사실 돈이 들어가는 일도 아니고 마음의 위안이 되도록 손을 그냥 잡아주는 일인데도 무심히 바라만 보는 어른들이 많거든요. 마리아가 아이들에게 주는 따뜻한 관심과 대령과의 사랑이 이뤄져가는 부분에도 감동이 있는 영화입니다. 즐겁게 가벼운 행복감으로 바라볼수있는 영화, 추천합니다. 둘째, 쇼생크탈출 앤디와 레드의 우정과 꿈과 희망에 대한 인간의 포기 할수없는 끝없는 도전에 대한 영화로 이 영화도 전 볼때마다 채널을 고정하고 수없이 본 영화입니다. 명대사로는 레드의 가석방 위원회에서의 심사를 받을때 대사이죠. 'there's not a day goes by I don't feel regret.not because I'm in here or because you think I should, I look back on the way I was then.. a young ...stupid kid who commited that terrible crime... I want to talk to him..i want to try .. and talk some sense to him.. Tell him the way things are.. But I can't.. that kid's long gone.. and this old man is all that's left .. i got to live with that.. Rehabiliteted? it's just a bullshit word..So you go on and stamp your forms, sonny. and stop wasting my time.. because to tell you the truth.. I don't give a shit.' 뭐래는겨?;;; 뭐 베껴와서 뭔소린지 해석은 대충이지만 제가 아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 젊은날의 멍청한 그놈에게 말해주고싶어. 그렇게살면 안된다고..그러나 이제 늙은 나만 남아있을뿐...반성하냐고? 그냥 늬들 할일이나해. ...' 앤디의 대사중 지붕공사하면서 맥주를 얻어 마시며 희망은 좋은거라던 대사보다 난 레드의 진실로 반성하며 인생을 뒤돌아보는 대사가 훨씬 더 인상적이였답니다. 누구든 인생은 자신의 뜻과는 멀게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속에서도 구심점만은 잃지않고 열심히 살아내야만 올바른 길위에 서있는 자신을 만날수있다는 앤디와 레드의 각자 다른 운명을 엿볼수 있는 영화이지요. 앤디는 열심히 바르게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그곳 쇼생크에 있었고 레드는 불량하게 살았지만 또한 쇼생크에 있는 두사람. 어쩌면 영화는 쇼생크라는 감옥을 인생으로 비유하려했던게 아닐까하는 나름의 해석을 해보게됩니다. 추천합니다. 좋은영화~~만세!!! ^^ 퍼블과 테오님~~만세!!^^~여수까꽁~

    $starway . 2019.11.02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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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귀경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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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상 삼식이 신랑 챙겨주자마자 휭~~하고 양평 호수를 지나 청평도 지나 가평에 고고고!! 가평 적목리라는 곳에 갔더니 계곡의 물도 시리게 푸르고 단풍나무는 붉고붉고, 상수리 나무들은 노랏노랏 하드라고요. 꼭대기까지 가보려다 돌아서왔네요. 다음에 38선까지 한번 넘어갔다오든가...😝 히~ 단풍구경 별이가 찍은거 구경히세유~~♡🤹‍♀️🚴‍♂️🤸‍♂️

    $starway . 2019.10.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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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각상

    Amazing

    보은군의 자랑 속리산에서 찍은 조각상. 하나는 말티재카페 입구에서 600년 기념 조각품인데..? 뭘 600년 기념한건지 까먹었다능..;;;; 600이라는 숫자로 모두 조각되었어요. 나머지는 속리산 입구에 있던 조각상들입니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이나 하러 가즈아!!^^

    $starway . 2019.10.23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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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속리산

    Amazing

    가을숲에 언니,동생들과 다녀왔어요. 물인지 숲인지 가늠하지못해 하늘을 나는 잠자리도 물안에 깃들어 있습니다^^ 산사의 뜰안이 적막한데 길위의 가을 나들이 손님들만 북적합니다. 회색빛 밝은 승려복 차림의 스님얼굴에 광채가 어릿할때 가슴이 설레기까지합니다. 속리산 산사에 가을이 깊어가네요.^^

    $starway . 2019.10.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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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지는 시간...

    Review

    이른 아침, 청주로 출장을 갑니다. 뿌연 가을안개를 헤치고 도착한 오창과학단지엔 길가에 가로수들이 이젠 제법 단풍옷을 입었더군요. 유튜브 음악속에 오래된 팝송중 ELO의 midnight blue가 흐르는 차안의 공간. 가로수에 이젠 단풍이 드는구나..라고 느끼던 순간. 까닭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스스로 당황한 나는 이게 오춘기인가 싶습니다. 열심히 어딘가로 달려가고 있는 나를 생각해보니 내 삶은 한정된 시간의 한토막 안에서 이리 저리 치닫는 치열한 경쟁의 도가니 안이였다는 생각이 들고 그동안 아무생각없이 그저 열심히만 살아온 나를 발견하면서 이제는 그렇게 살고싶지 않다는 결론에 닿게되더군요. 영겁의 시간속에 내게 주어진 한토막의 시간안에서 이리 치닫고 저리 치닫는 한마리의 다람쥐 같은 시간들을 보낸게 아닌가싶습니다. 그래.,이젠 나를 위해 살자. 누군가를 위해 살기보다 나 자신을 위한 시간들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둘씩 찾아 즐겁게 시간을 채워가자. 차안에서의 시간들을 정말로 좋아하는 나를 가만히 생각해보니 물처럼 바람처럼 살기를 좋아했던가 싶습니다. 어쩌면 모두의 삶 자체가 물이고 바람으로 자신의 한정된 시간을 채우는게 아닐까싶습니다. 가는 시간들을 이젠 그냥 아무생각없이 맞고 보내고가 되지않는 이 낯선 눈물의 시간안에 내 삶의 지난 시간들을 바라보며...아침의 가로수를 한컷 남겨보네요. 음악은 이제 헨리의 Trap 이 흥겹게 들려오고 음률에 가볍게 몸을 흔들며 콧노래를 불러봅니다. 그냥 우리 행복하기로해요.^^

    $starway . 2019.10.18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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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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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새벽 3:56분 밤은 엊그제 밤이고요. 낮은 어제 퇴근길의 황혼입니다. 얼핏보면 낮이나 밤이나 비슷한것 같죠? 우리들 삶도 혹시 그렇지 않으려나 생각해봅니다. 죽음과 삶의 경계도 넘고보면 사실 비슷한게 아닐까하는 ...? 유튜브를 보다보면 임사체험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어느 터널 같은 곳을 지나서 빛을 따라 간다는..그곳엔 음악이 흐르고 꽃들이 많이 피고 친척 사람들을 만난대요^^ 가끔 엉뚱한 생각에 빠지다보면 지금껏 돌아가신 많은 분들의 영혼이 존재한다면 이 지구상에 얼마나 많은 영혼이 같이 있겠는가..하는 생각이..;;;ㅋ 근데요. 죽어서의 삶이 또 존재한다면 먹어도 먹어도 살안찌고 맛있는 음식이 수없이 많거나 아니면 안먹어도 되는 세상이였으면 좋겠구요. 또 돈이라는거 절대 없는 세상이길 바라구요. 참, 지옥은 제발 없었으면 좋겠어요. 휴~;;; 정말 착하게 살아야겠는걸요.;;;

    $starway . 2019.10.15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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