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pa

Peterpan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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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얼커피 커피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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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핫한 데얼커피의 커피잔 세트. 요즈음은 커피집도 이런 캐릭터와 아이템으로 승부를 하나 봐요. 캐릭터때문에 손님이 많이 오고, 외국에서도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종이컵에 일일이 캐릭터를 그렸는데, 손님이 많이 오면서 이렇게 인쇄(?)를 해서, 제품도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아직 판매하지 않는 제품인데, 지인 찬스로 득템. (이거 주인장이 보면 안되는데.)

    $peterpa . 2019.11.2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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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애창곡 - '직녀에게'

    Music

    (이벤트때 뭐하고 이제 올리는지...) 때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조금 연식이 된 노래인데, 아시는 분이 많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중의적인 의미의 노래이지만, 가사의 있는 그대로도 좋은 노래입니다. https://youtu.be/eCK2QpXS-jo -------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peterpa . 2019.11.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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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형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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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인형 꽃다발이 핫하다고 하네요. 생화로 만든 꽃다발이 예쁘기는 하지만 금방 시들어버려서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꽃다발이 유행하나봅니다. 예전엔 비누로 만든 꽃다발도 유행했었는데 점점 다양해지는군요. ps. 이 꽃다발은 받은 것이 아니라.. 줄려고 산 겁니다.. ^^

    $peterpa . 2019.11.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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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온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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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온천이 유명한 곳이 많이 있지만, 아주 오래전에는 유성온천도 나름 유명했었죠. 유성에 방문했을때 시간여유가 좀 있어서 유성을 좀 돌아다녔는데, 문든 눈에 들어오는 유성온천공원이 있었습니다. 사실 유성온천공원 초창기때에도 몇번 지나갔었는데. 그때는 너무 어릴적이라 쉽게 들어갈 용기(?)가 없었는데, 이제서야 들어가 보았네요. 말이 공원이지 사실은 기념비와 조각들만 있는 조그마한 공간입니다. 주변때문에 잘 보이지도 않는 약간은 구석진 곳에 있지요. 지난번 방문했을때 유성에서 오래된 호텔인 리베라호텔과 유성호텔이 있는데, 그중에 리베라 호텔이 없어졌더군요. 유성온천공원이 유성호텔에서 관리를 할 거 같은데, 앞으로 공원이 유성호텔과 명운을 같이할 거 같네요. 한쪽 구석에 기념비(?)가 있는데, 한자에 약해서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느 집안의 것 같기도 하고.. 아래 내용은 유성온천의 유래에 대한 글입니다. -------- 대덕군 유성읍 봉명리에 유성온천이 있다. 우리나라에서 유성온천을 모르는 이는 별로 없겠지만 유성온천에 대한 전설을 아는 이는 별로 없다. 여기 유성온천에 대한 전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옛날 백제말엽이었다. 이곳 유성 땅에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젊은이가 한사람 살고 있었다. 젊은이는 비록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모든 행실이 바르고 효성이 지극해서 마을 사람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다. 그는 결혼할 나이가 되었지만 늙은 홀어머니를 좀더 편안하게 모시기 위하여 결혼도 하지 않았다. 그것은 결혼을 하면 식구가 늘어서 먹고살기가 더 힘들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럴 즈음에 백제는 신라를 쳐들어가 신라의 땅을 빼앗아 영토를 넓혀 나갔다. 영토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군사가 더욱 필요했다. 그래서 백제는 더 많은 군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나라안에 있는 젊은이는 모두 군대로 끌어들였다.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젊은이도 마침내는 군대에 나가게 되었다. 늙은 어머니는 울고 불며 7대 독자를 전쟁터에 보낼 수 없다고 몸부림쳤지만 나라에서 하는 일을 거역할 수는 없었다. 그의 아들은 마침내 군대에 끌려갔다. 그의 어머니는 이럴 줄 알았으면 빨리 장가라도 보낼 것을 잘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도 그럴 것이 7대 독자를 전쟁터에 내보냈다가 죽기라도 하면 그야말로 그 집은 대가 끊어지기 떄문이다. 젊은이의 어머니는 며칠간 밥도 먹지 않고 안타까워했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다만 어떻게 해서라도 전쟁터에서 살아오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어머니는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놓고 자기 아들이 살아서 돌아오게 해달라고 빌었다. 이처럼 하느님께 빌기를 1년이 지났다. 하루라도 빠지면 아들이 죽을 것만 같아서 그는 비오는 날이나 눈오는 날이나 하루도 빼놓지않고 모든 정성을 다하여 빌었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 사람들로부터 탄현성이 무너지고 백제가 망했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러나 그는 믿어지지 않았다. 자기가 마을 앞으로 낯선 군대가 말을 타고 달리는 모습을 본 뒤에야 그는 백제가 망했다는 것을 실감했다. 젊은이의 어머니는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아들이 살아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그런 어느 겨울날이었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사립문 앞에서 해가 기울도록 서있던 젊은이의 어머니는 두 눈이 등잔만해졌다. 그처럼 기다리던 아들이 들길을 건너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지 않는가. 젊은이의 어머니는 얼른 달려가서 아들을 부둥켜안았다. 그러나 아들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그는 신라군의 포로가 되어 달아나려다가 붙잡혀 죽도록 얻어맞고 다시 도망쳐왔다는 것이었다. 희미한 등잔불 아래서도 멍든 자국이 시퍼렇게 보였다. 그러나 그는 아들이 살아서 돌아온 것만 해도 고마웠다. 그는 아들의 상처에 찜질을 하면서 아들이 빨리 낫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러면서 그는 밤새도록 아들의 멍든 자국을 어루만지면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아들이 빨리 낫게 해달라고 빌었다. 이튿날 아침이었다. 밤사이 흰눈이 소복하게 쌓였다. 산도 들도 모두 하얀 세상이 되었다. 젊은이의 어머니는 들판을 내다보며 한숨을 지었다. 그때 어디선가 화살에 날개를 다친 학 한 마리가 고통스럽게 소리를 지르면서 하늘을 맴돌고 있었다. 젊은이의 어머니는 학이 몹시 아프겠다고 생각하면서 학이 맴도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학은 목을 길게 빼고 애처롭게 울면서 벌판을 다시 한번 맴돌았다. 그러자 들판에 있는 눈이 맷방석만하게 갑자기 녹으며 웅덩이가 생겼다. 학은 며칠간 웅덩이에 앉았다 떴다하면서 뜨거운 물에 상처를 입은 날개를 적셨다. 그러자 학은 신기하게도 날개의 상처가 치료되어 기쁜 듯이 소리를 지르면서 서남쪽으로 훨훨 날아갔다. 이것을 본 젊은이의 어머니는 아들을 웅덩이 속에 들어가게 하여 치료를 받게 하였다. 아들은 곧 나았다. 사람들은 하느님이 젊은이를 살리려고 그곳에 학이 날아오게 하였다고 했다. 그리고 그곳을 학이 울은 곳이라고 해서 명학소라 부르고 학이 날아가 앉은 곳을 학하리라고 불렀다. 오늘날 봉명리는 바로 명학소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peterpa . 2019.11.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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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환경생태학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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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ppark.seongnam.go.kr/ 판교에 있는 화랑공원 옆에 생태학습원이 있네요. 자주가다보니 공원 옆에 있는 건물들이 하나씩 보이는군요. 화랑공원이 쓰레기 매립장을 개선해서 공원으로 만든 곳이니, 옆에 생태 학습원도 자연스럽게 들어선 듯 하네요. 여러가지 체험학습실과 온실 식물원도 있습니다. 근처에 계시다면 가볍게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무료랍니다.

    $peterpa . 2019.11.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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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라 신도시에서 발견한 신식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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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외근으로 청라에 갔다가 지인을 만나서 식사를 했는데. 그곳에서 발견한 일력. 요즘 달력이니 유물은 아니지만 아직도 이런 달력이 있네요. 신기. 그것도 나름 신도시에서 이런 일력을 발견할 줄이야.. 그곳도 옛날것이 아닌..현재의 것으로.. 물론 식당의 분위기가 뉴트로를 조금(?) 표방할려고 했던거 같기는 한데.. 완전 뉴트로도 아니고, 퓨젼도 아니고, 인테리어가 좀 엉성해서. 그냥 이거저거 가져다 놓은 듯.. ㅎㅎ

    $peterpa . 2019.11.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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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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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도 여지없이 수능한파가 몰려오는군요. 딱 수능날만 영하로 떨어지네요. (물론 위는 서울의 날씨입니다. 다른 지역은 이미 영하인 곳도 있겠지만, 내일은 더 떨어진다고 하네요.) 시험보는 학생들 모두들 최선을 다해서 실력대로 성과가 나오길.

    $peterpa . 2019.11.1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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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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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잘 하시는 분들이 강사로 나와주셔서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 : Life Tag * MBN 최은수 위원장 : 빅데이터 유통 * 와이즈패션 노창현 대표 : 동대문 패션시장 빅데이터 활용 * 플리토 이정수 대표 : 언어 데이터의 수집, 유통 * 야놀자 김종윤 대표 : 디지털 혁신 몇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 플랫폼이 개인화로 가기때문에 비지니스를 위해서는 Tag를 선점해라. Tag비지니스를 표현하는 것이어야 한다. 당장의 브랜드가 아니다. * 동대문에서 거래 정보를 디지털화 <- 이게 그동안 왜 안되었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유가 있었다고는 하는데.. 그리고 가장 이해가 안가는 것은 SK와 MBN이 합자해서 데이터 유통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많은 회사들의 데이터를 모아서 서로 융합할 수 있게 하고, 데이터도 사고 파는 유통플랫폼을 만들고 있고, 다음달에 오픈한다고 하는데.. 예를 든것중의 하나가 아파트 세입자가 자가인지, 전세인지를 빅데이터로 알아내고 전세 사는 사람에게 분양정보를 홍보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럼 모으는 데이터들이 개인정보가 아닌가 싶은데.. 빅데이터도 중요하기는 한데, 개인정보도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참여하는 업체들도 OK 캐시백, 택배사, 우정사업본부, 유통업체, 등등이던데.. 이런데서 가지고 있는 정보들이 모두 개인정보들 아닌가요? 사이트에 지금도 회원가입가능하다고 하는데.. 12월달에 오프하면 지켜봐야겠네요.

    $peterpa . 2019.11.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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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래떡 데이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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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가래떡을 이렇게 구워 먹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복고가 유행이긴한데 넘 불편해서 가래떡이 유행을 타기는 좀 힘들겠죠? 가래떡 데이가 요즈음 말인줄 알았더니, 실제 농림부가 2006년도에 공식으로 제정을 한 날이네요. 나무위키에 아래와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 1. 소개 11월 11일에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벌이는 대한민국의 데이 마케팅. 매년 상업성 논란에 휩싸이는 모 막대과자의 날에 대항하여, 쌀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정부와 각급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캠페인이다.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에 국적불명의 모 기념일이란 말로 그 과자를 디스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가래떡을 이용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학교에서도 급식으로 가래떡 등 떡과 관련된 음식이 나올 확률이 높다. 2. 유래 모 막대과자처럼 가래떡이 길쭉길쭉하게 생겼다는 점에서 착안하였다. 가래떡 데이라는 아이디어는 2003년에 안철수연구소(현 안랩)에서 처음으로 제안하였으며, 이것이 확산되어 2006년부터는 농림부(현 농림축산식품부)에서도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기념하기 시작했다. '찰떡이'와 '궁합이'라는 이름의 공식 캐릭터도 있다.

    $peterpa . 2019.11.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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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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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버스터미널을 지나면서 본 공사현장입니다. 벌써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는 공사를 시작했네요. 아직 한달 반 정도 남았는데.. 이렇게 크게 만드니.. 조만간 연말 분위기 물씬 나겠는데요.

    $peterpa . 2019.11.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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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김치와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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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조합은 김장후 언제나 필수코스죠. 우리집 1호는 김장 양념을 만들면서 마녀가 된 기분이라 하네요. ^^

    $peterpa . 2019.11.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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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통닭으로 불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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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정신없었던 일들을 처리하고 집에 왔더니.. 고생했다고 집에 옛날 통닭과 강정을 사다 놓았네요. 오래간만에 집에 재어 놓았던 맥주도 한캔 따고.. 너무 피곤해서인지.. 술은 많이 안들어가고, 닭만 열심히 먹었네요.

    $peterpa . 2019.11.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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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골 식당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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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에 갈때 올때 항상 들리는 식당입니다. 입맛이 길들여져서인지 시골에서 먹는 청국장이 서울에서 먹는거와 상당히 다릅니다. 반찬들도 맛이 있군요

    $peterpa . 2019.11.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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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광고 - 매체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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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역사내에 이동공간이 많으니 역시나 광고가 많군요. 단순 사진에서 동영상으로 진화하고 , 동영상도 단순 모니터에서 대형 LCD등으로 진화하네요. 시설비가 비쌀거 같은데. 그래도 남으니 하겠죠.

    $peterpa . 2019.11.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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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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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동네에도 단풍이 많이 들었네요. 떨어지는 낙엽. 굴러다니는 낙엽. 언제 이렇게 변했는지.. 낙엽 치우시는 분들이 고생하시네요. 이번주 금요일이 입동이라는데.. 어느덧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네요.

    $peterpa . 2019.11.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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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한 시골 새벽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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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에 시골에 다녀왔는데. 시골에 있으니 일찍일어나게 되는군요. 아침 6시입니다. 서울에서는 아직 잠자리에 있을 시간인데. 날이 안좋아 구름이 잔뜩 끼었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일찍일어나서 하루를 준비하고 있네요.

    $peterpa . 2019.11.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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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속의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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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올라가다보면 이런 웅덩이를 가끔 보게됩니다. 이것이 멧돼지들의 목욕탕이라 하네요. 몸에 있는 진드기 등을 떨어낼려고 진흙에 몸을 비빈다고 하네요. 머드 좋은 줄은 아네요. 예전엔 산속 깊은 곳에서만 발견되다가 요새는 산 아래에서도 많이 발견된다 하네요. 요즘 시골에서는 고라니와 멧돼지때문에 골치 아프다고. 맷돼지는 힘으로 밀어붙이니 대책이 없다고 하네요.

    $peterpa . 2019.11.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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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악휴게소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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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스타에 사진이 잘 안올라가네요. ---- 단풍의 정의가 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빨간 단풍잎이 있어야 하는건지? 오늘은 시제가 있어서 시골로 왔습니다. 오는 중에 치악 휴게소에 들렀는데.. 주위를 둘러보아도 녹색이 더 많은거 같네요. 치악을 좀 지나니 녹색보다는 붉은색(실제로는 누런색과 주황색..)이 좀 더 많이 보이는거 같기는 한데. 아마도 고도고 좀 높은 곳과 낮은 곳의 차이가 많은거 같습니다. 운전중이라 사진은 못찍었네요. 이상하게도 단풍철 여행객은 많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실제 단풍철이 아닌건지. 경제적 이슈때문인건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오늘부터 내일까지 시제때문에. 산을 이 산, 저 산 많이 올라야 합니다.

    $peterpa . 2019.11.0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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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 화랑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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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에 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방문한 화랑공원. 판교역에서 가까워서 살살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서울의 난지공원처럼 여기도 예전엔 쓰레기 매립장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넓은 지역을 잘 가꾸어 놓았네요. 근처에 사무실도 많아서 점심때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좋은 환경인거 같네요.

    $peterpa . 2019.10.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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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달 심야데이트 - 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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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의 영화는 “82년생 김지영”. 오래전에 유행했던 내용이지만, 책을 보지 않아서 책의 내용과 얼마나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할 여지가 좀 많기는 하네요. 가기전에 검색을 좀 해 보고 가서, 아. 이 장면이 이런 내용이구나 하는 것을 좀 더 잘 이해를 했던거 같기는 하네요. 훌쩍이는 사람이 많을거라는 이야기도 있기는 했는데.. 심야라.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옆사람이 좀 훌쩍이는거 같기도 하고.. ^^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면 스포가 나올거 같아서.. 생략합니다. 어쩌면 영화를 그냥 보는 것보다는 미리 내용을 좀 이해하고 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거 같기는 하네요.

    $peterpa . 2019.10.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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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식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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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공원을 지나가는데 새 무리떼들이 무엇인가를 계속 쪼고 있네요. 누군가가 모이를 주었는지는 알수 없는데. 역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먹는 것인가요? ^^ 까만 비둘기,흰 비둘기, 까치들이 한데 모여있는데 역시 먹을때는 안 건드리는 듯.

    $peterpa . 2019.10.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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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 넘어 온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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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보니 아파트에서 감나무를 심었나본데, 감나무가 담을 넘어와 도로쪽으로 나와 있네요. 홍시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있는데.. 담벼락 밑이 거주자 우선 주차지역. 갑자기 오성 이항복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담넘어 온 감 따 먹어도 되나요?" "주차된 차에 감이 떨어져서 지져분해지면, 아파트에서 세차비 주나요?"

    $peterpa . 2019.10.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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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와 '고맙습니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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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궁금하던 것이었는데, 지금에서야 찾아 보았네요. 둘다 사용이 가능하지만 “고맙습니다”가 우리 고유어라고 하네요. 아래는 "국립국어원"의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글입니다. ============== [질문]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일본어에서 유래된 것이고,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표준어인데, 보통 사람들이 감사라는 말을 더 공손한 뜻으로 알고 사용한다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사실인가요? [답변]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일본어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근거 자료는 찾을 수 없습니다. 또한 '고맙습니다'보다 '감사합니다'가 더 격식을 갖춘 공손한 말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감사하다'는 고맙게 여기다. '고맙다'는 남이 베풀어 준 호의나 도움 따위에 대하여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라는 뜻으로 '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 모두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다만 우리의 고유어인 '고맙습니다.'를 살려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하겠습니다.

    $peterpa . 2019.10.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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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감이 교차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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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는 모르겠지만 순간적으로 많은 생각이 드네요. 왜일까요?

    $peterpa . 2019.10.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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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세먼지 예보 -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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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잠잠했던 미세먼지가 다시 시작되는군요. 내일 밖에 외출하실때 마스크 꼭 챙기세요. --- - 오늘(20일)은 중국 산둥반도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정체하고 축적되겠습니다. 서쪽지방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나쁨’ 단계, 그 밖의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 내일(21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정체하고 축적되겠습니다. 오전 부산, 울산, 경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나쁨’ 단계, 그 밖의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 오후 부산, 울산, 경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 그 밖의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 모레(22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이 정체하고 축적되겠습니다. 서울, 인천, 대전, 경기, 충남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단계, 그 밖의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peterpa . 2019.10.2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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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장류장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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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공사를 하더니 이렇게 꽃들로 단장을 해 놓았네요. 버스에서 내릴때 바로 꽃들이@눈에 들어오니 기분이 좋네요.

    $peterpa . 2019.10.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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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서울 2019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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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코엑스에서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서, 며칠전 스팀잇의 어느분께서 공유해주신 전시회 입장권 초대코드를 이용해서 사전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오전에 일정을 마치고 점심시간쯤에 행사장에 잠깐 들렀습니다. 오래간만에 블록체인 관련 전시회에 참석을 한 것인데, 일단 관람 총평은 "너무 기대를 했나 보다"입니다. 먼저 전시회 규모가 작았습니다. 코엑스 홀을 하나 사용하기는 했으나, 가운데 휴게공간등이 많아서, 실제 부스의 갯수는 예전만 못한거 같았습니다. 두번째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들의 다양성이 예전과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예전보다 B2C와 관련된 서비스들이 더 없어진거 같았습니다. 일부 게임업체들이 있기는 했지만, 새로운 것들이 없더군요. 오히려 원천(?)기술 관련 업체들이 많았던거 같네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들이 더 많이 나와야 기술들과 생태계가 더 발전을 할텐데, 그러한 점에서는 아직도 한계가 존재하나 봅니다.

    $peterpa . 2019.10.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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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서식용 한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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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공공서식용 한글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는데.. 한컴의 홈페이지만 계속 들락날락했었는데.. 공지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별도의 사이트가 있군요. https://www.malangmalang.com/pubhwp 기대했던거와는 다르게 개인사용자만 해당되는군요. 회사에서는 못쓰네요. 어쩐지 무료로 푼다는게 의아했었어요.. 한글이 대부분 관공서에서만 (강제로) 쓰이고, 다른데서는 별로 안쓰는데 무료로 풀면, 어떻게 먹고 살려나 했었지요.. 역시나네요.. ^^

    $peterpa . 2019.10.1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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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킥보드가 더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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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에 킥보드가 더 많이 눈데 띄네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수도 많이 늘었구요. 안전상의 이유로 주춤하고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큰 변화는 없는거 같네요. 길거리에 킥보드가 많이 세워진걸 봤는데. 이 사진에 있는 킥보드는 아파트 구석진 곳에 하루 이상 세워져 있었습니다. 다니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구석구석 살펴보았지요. 앞부분에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는 화면이 있군요. 어젯밤에 50%였는데, 지금은 35%. 그냥세워두어도 15% 가 소모되었네요. 이틀쯤 지나면 완전 방전될텐데. 그전에 관리하시는분이 수거해 가겠죠. 매일 저녁때 한번씩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브레이크는 손잡이 부분에도 있던데. 뒷바퀴 부분을 밟아도 되는가봅니다.

    $peterpa . 2019.10.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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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혼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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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의 두물다리쪽을 가다보니, 청혼의 벽이라는 시설물이 눈에 띄네요. 낮이라 그런지, 색다른 것은 보이지 않던데.. 밑을 봐도 평범해 보이구요. 하지만, 이름이 '청혼의 벽'이니 집에 돌아와서 뭔가 있겠지 하고 찾아보았습니다. 두물다리가 있는 곳은 두 물길(성북천, 정릉천)이 청계천과 합류하는 만남의 상징적 의미가 있는 곳인데, 이러한 의미로 시민이 제안한 내용을 받아 들여서 서울시에서 <청혼의 벽>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연인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나랑 결혼해줄래?’하며 쑥스러운 듯 고백하는 남자. 생각지 못했던 청혼에 눈물을 글썽이며 응답하는 여자. 그리고 그들의 모습에 내남없이 박수를 치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 이 부러우면서도 달콤한 광경은 청계천에서만 볼 수 있는 이른바 ‘청혼의 벽’ 이벤트다. 지난 2007년 시민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만든 것으로, 2012년에는 참여 커플만 무려 1,000쌍을 돌파했다. 청계천 ‘청혼의 벽’에서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프러포즈는 물론 재혼 부부, 노인 부부, 다민화 가구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러포즈 기회를 제공한다. 아마도 저녁때가 되면 조명과 분수등이 화려한 분위기 연출을 해줄거 같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녁때 한번 방문해봐야겠네요.

    $peterpa . 2019.10.1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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