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y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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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펌프 (feat. 마중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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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오랫만에 발견한 너무나도 반가운 옛날 펌프입니다. 어릴적 우물가에는 하나씩은 있었던.. 그 옆으로는 바가지 하나씩은 꼭 있었던... 오래된 추억이자 기억의 일부가 떠올랐습니다.. 수동식 펌프 또는 마중물 펌프라고도 불렀던거 같은데요.. 항상 마중물로 물 한 바가지는 부어야 펌프질로 많은 물을 끌어 올릴 수 있었지요. "마중물" 이라는 단어.. 어감도 좋지만 참으로 좋은 뜻을 가진 말 인것 같습니다. 저도 이 마중물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잠시나마 머리를 스칩니다. 이 펌프 아시는 분들은 아마도 나이대가 좀 있으시겠지요? 펌프 곁에는 정겨운 물레방아가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oxy . 2019.08.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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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언즈의 환영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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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가다 우연히 발견한 미니언즈 케릭. "Welcome"이라 환영인사를 하길래 어딘고 유심히 보았더니 약국입니다. 약국 갈 일은 없었으나 너무 반가운 환영에 약국안으로 들어갈 뻔 했습니다. 4명의 미니언즈 케릭이 너무 귀엽습니다. 아들녀석이 좋아하는데 데려가고 싶은 마음도..

    $oxy . 2019.08.2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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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의 단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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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를 배경으로 더 멋스러운 산사의 단청. 마음이 더 없이 고요해지는 듯 합니다. 장모님께서 불교 천태종 신자이시라.. 어디를 다녀올 때면 근처에 있는 천태종을 종종 방문하곤합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들러본 곳이 원주 치악산 언저리에 있는 성문사라는 곳입니다. 보통 천태종은 마을과 인접하거나 시내쪽에 있는데 이곳은 산밑에 넓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입구부터 용의 조각이 더해져 멋스러움을 자랑하고 있고 대리석에 법문도 새겨져 있습니다. 규모를 자랑하듯 유치원도 있었는데 유치원도 규모가 제법 되는 듯 하네요. 간단한 불공을 올리고 (아이들도 할머니를 많이 따라 다닌 덕에 이제는 제법 잘하네요) 연꽃 모양의 돌 식수대에서 목을 축이고 내려옵니다. 내려오다 등산객을 만났습니다. 치악산 둘레길을 가는 곳이 이곳에서 연결되어 있나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 장모님이 마음이 너무 편하고 좋다하시며..너무 고마워하십니다. 이렇게 한 번 더 사랑받은 사위가 되었습니다 ㅎㅎ 다시 보아도 푸르른 소나무와 단청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네요

    $oxy . 2019.08.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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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않는 맹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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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꽁이 울음소리는 여러 번 들어봤으나 실제 이렇게 보기는 처음입니다. 지나가다 사람들의 발걸음을 다 잡은 녀석입니다 처음에는 두꺼비인가 했습니다. 다들 두꺼비? 맹꽁이? 의견이 분분했으나 결론은 맹꽁이..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놀랐습니다. 한참을 들여다 보는데도 울음은 커녕 잘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잔디위로 풀벌레들의 움직임이 더 크네요 ㅎㅎ

    $oxy . 2019.08.2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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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닭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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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5년전에 크게 유행했었던 찜닭 요즘은 거의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습니다. 닭볶음탕은 시간이 오래걸린다기에 급한 마음에 찜닭으로.. 약간 매콤한 맛이 입맛도 살려주고 굵은 납작당면 골라먹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매콤함을 맑은물로 중화시키니 좋습니다 ㅎㅎ

    $oxy . 2019.08.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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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지풀과 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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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산책길에 발견한 강아지풀과 여치 한마리. 아침이슬 머금은 강아지풀과 그 위에 다소곳하게 앉은 여치가 여유로운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이슬방울 맺힌 강아지풀이 푸릇푸릇 싱그러워 보입니다

    $oxy . 2019.08.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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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입구의 꽃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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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입구에 자리한 꽃수반 하나.. 보는 이들을 괜시리 기분좋게 합니다. 손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음식맛이 더 좋았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ㅎㅎ

    $oxy . 2019.08.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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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즐거운 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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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사는 재미겠지요? 옆단지 사는 누님네 식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안주하나 시켜놓고 맥주와 음료수(이건 사장님 서비스입니다.)로 좋은말도 나누면서. 머 대단한 것을 먹어서가 아닌 이런 소박한 시간도 중요하다는 것을 서서히 깨달아 가는 요즈입니다. 전혀 소박하지 않을 시간일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가치는 스스로 부여하는 것이니까요

    $oxy . 2019.08.1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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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치즈 만들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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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후라이어로 콘치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말이라 아빠표, 남편표, 사위표 간식 도전입니다 ㅎㅎ 처음 도전하는 간식인데 생각보다 비쥬얼 좋고 맛고 좋고 반응도 좋았습니다. 1. 에어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아둡니다. 2. 캔에 담긴 스위트콘에 후추와 마요네즈를 버무린 뒤 종이호일에 올립니다. 3. 그 위로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뿌리고 파슬리 가루를 살짝 뿌립니다 4. 180도로 10분 작동하면 완성됩니다. 어려울 것만 같았는데 무지 쉬웠습니다. 오븐없이도 뚝딱 !! 치즈 늘어가는 재미에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oxy . 2019.08.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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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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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PUB 발견 !! PUB아 기다려다 다음 불금까지 ㅎㅎ 갑작스레 선선해진 날씨에 가족모두 산책을. 그것도 운동이라고 땀도 나고 입도 심심해서 아이스크림 할인매장에서 아이스크림 사서 입에 물고 돌아오는 길. 똭 마주쳤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PUB이 있었습니다 어찌나도 반가운지 ㅎㅎ 퍼블리토를 연상시키지 않을 수 없도록 옆가게의 간판도 그린색이네요 ㅎㅎ 와이프와 약속하고 왔습니다. 다음 불금은 PUB에 가기로.. 펍아 기다려라 !!

    $oxy . 2019.08.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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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푼이 비빔밥은 이게 제 맛

    Food

    얼마전 퍼블에 포스팅 올라온 막비빔밥이 너무나도 맛있어 보였습니다. 집에 비빔밥 재료로 넣을만한 나물이 없어서 마트습격시 비빔밥용 나물을 챙겨왔습니다. 보리쌀 듬뿍넣고 밥을 한 뒤 갓지은 밥 위에 나물 올리고 집에 있는 열무김치 잘게 썰어 넣고 반숙후라이 올리고 고추장, 참기름 듬뿍 주걱과 수저 한 손에 하나씩 들고 사정없이 쓱쓱싹싹... 큰 양푼에 수저 모두 꽂고 머리 맞대고 먹는 이 맛.. 이게 양푼이 비빔밥만의 매력아닐까요? 8천원도 안되는 비빔밥용 나물.. 온 식구 배부르게 먹으니 가성비가 최고네요.

    $oxy . 2019.08.1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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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트는 지갑털이 주범

    Life

    오랫만에 간 이마트트레이더스 대형카트는 마트털이 주범이네요.. 지갑이 확 얇아졌습니다 아침에 국기게양 마치고 광복절 경축사 좀 보고 근처 마트로 나들이 가봅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 많네요. 담고 담고 또 담고 담고 계산대에서 계산을 마치고 나오는데...모든 것이 1회용 용기입니다. 마트에서 보니 포장용기가 죄다 1회용입니다.. 세상살기 편해지면서 재활용품도 같이 증가 하는 것 같습니다. 장바구니를 보며 와이프와 조금 반성 했습니다. 반조리 & 조리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었네요 마트의 과일, 채소를 보관하는 신선장소의 시원함과 쾌적함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oxy . 2019.08.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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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이 광복절이라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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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잘 보이지 않던 무궁화만 눈에 들어옵니다. 무궁화 닮은 부용만 보이는듯 하더니 오늘은 우리나라 꽃 무궁화만. 여기도 무궁화 ! 저기도 무궁화 ! ㅎㅎ 한 낮의 뜨거운 열기를 몸소 받은 듯 많이 시들해진 모습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다시 파릇파릇 살아나 우리 민족의 혼을 담아주길 기대해봅니다.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다른 해의 광복절보다 더 진지하게, 의미있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내일 꼭 태극기 게양하고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애국심이 불끈불끈

    $oxy . 2019.08.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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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의 생각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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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간단히 치맥을 하며 가족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 나는 언제 행복할까? 돌아가며 하나씩 이야기를 하는데 아이들 말한마디 한마디에 조금 놀라며 배우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과 말은 부모인 우리도 몰랐던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힘이 있네요. 그러면서 생각주머니가 이렇게나 많이도 자랐구나 하면서 대견스러워도 해보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다고도 생각해 봅니다. 장난삼아 "전단지 하면 뭐가 떠오르지?"라는 질문에 흔히 배달, 음식종류, 홍보 이런 답을 예상했는데. 조금 엉뚱한 아들녀석이 "아빠. 난 단지가 생각나!" "?!" 와이프와 저는 한참 생각.. "전을 빼면 단지잖아 ㅎㅎ" "우리 짱이는 단지가 뭔지 알아?" 라고 와이프가 물어봅니다. 항아리같은 단지를 알리가 없다라고 생각한 것이지요. "내가 왜몰라!! 내가 살고 있는 곳이 oo아파토 o단지잖아!!" 그렇게 와이프와 한참 웃었습니다

    $oxy . 2019.08.1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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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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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이런 오리지널 옛날통닭으로.. 옛날 아버지가 시장통에서 사오시던 맛이 나서 좋습니다. 그리운 그 맛... 오늘은 시원한 맥주와 함께 옛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아버지는 저 높이 잘 계시겠죠?

    $oxy . 2019.08.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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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콤 코다리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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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날 땀 뻘뻘 흘리며 먹는 코다리찜. 매워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더워서 땀 뻘뻘 흘리고.. 이래저래 땀을 흘리고 나니 조금은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집 근처 코다리찜 전문점에서 포장함 매번 가던 곳이 문을 닫아 다른 곳을 이용했는데 시래기가 많이 들어 있어 좋았지만 깊은 맛은 좀 떨어지고 매운맛이 강한 느낌. 결론은 맛있게 맵지는 않았다...

    $oxy . 2019.08.1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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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 저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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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녀석이 유치원에서 클레이로 만들었다는 나비 저금통. 아들아.. 너도 이 아빠를 닮아 예술감각과 손재주는 없구나!! 이제부터 공부 열심히 하자!! ㅎㅎ 그래도 직접 만들어 애착이 가는지 동전을 부지런히 모으고는 있습니다

    $oxy . 2019.08.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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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이라는 수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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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휴게소들의 트랜드는 "착한"인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몇 곳의 휴게소를 들려본 결과 공통적으로 발견한 것이 착한가격의 상품을 알리는 배너였습니다. 착한생수부터~~ 착한우동~~ 착한된장찌개등.. 각종 주전부리며 음식에 착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그 중 착한생수와 착한우동은 전 휴게소 공통 메뉴입니다.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휴게소에서 딸 아이가 착한우동을 주문하니 저도 덩달아 착한 시리즈로.. 나중에 아이에게 왜 착한우동을 주문했나 물으니 아이는 가격적인 측면보다 우동이 착하게 맛있을거 같아서 착한 맛이 궁금했다고 합니다.. ㅎㅎ 경기가 어려운지 여기저기 곳곳에서 "착한"이라는 수식어를 많이 볼 수 있어 저 같은 소비자는 좋은면도 있지만 조금 씁쓸하네요

    $oxy . 2019.08.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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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에 젖은 재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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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의 영향인지 어제 밤부터 바람과 비가 내립니다. 살고있는 아파트는 일요일 정오 ~ 월요일 정오까지 주1회 분리배출을 시행합니다. 그러다보니 재활용품이 많아 리사이클장을 벗어나게 되는데요 아침 출근길에 보이 종이류들이 다 젖어 있습니다. 이것들 정리하려면 경비분들이 다른 날보다 힘이 2배는 더 드실듯 합니다. ㅠㅠ 매번 느끼지만 우리가 살면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의 양이 어마어마 하네요 줄일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oxy . 2019.08.1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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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복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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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말복입니다. 초복, 중복을 보내고 말복. 무더위가 조금은 식혀지길 바라면서. 복날이니 고기는 먹어야겠기에 말복은 보쌈으로 마무리합니다. 너무 더워 나가기도 그렇고 배달비 좀 아낄겸 제가 혼자 가족을 위해..테이크 아웃 해옵니다. ㅎㅎ 푸짐한 보쌈과 즉석으로 주먹밥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지막은 정성담아 포장해주신 커피로..

    $oxy . 2019.08.1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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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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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 근처 소나무가 멋있게 자라고 있습니다. 산에 있는 소나무와는 또 다른 느낌의 해송. 푸른 솔방울도 많이 달려 있었네요.

    $oxy . 2019.08.1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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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이 느껴지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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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금을 너무 심하게 보냈는지 힘든 아침을 맞고 해장하려 근처 김밥집으로 갑니다. 이른 시간에 문을 연 식당이 없기에.. 육개장과 순두부를 각각 주문하고 아이들은 치즈김밥. 식사가 나왔는데 밥 색깔이 조금 특이합니다. 약간 검은 빛이 감도는.. 사장님께 여쭤보니 오징어먹물을 섞어 지은 밥이라고 합니다. 김밥도 그 밥으로 말아주시네요 분식집 느낌의 김밥집에서 생각지 못한 정성스러운 밥 ! 약간의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메뉴들 하나하나 정성이 담긴듯 맛도 좋았습니다.

    $oxy . 2019.08.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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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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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분이 복숭아 한박스를 주셨습니다 백도인데 딱딱과 물렁의 사이쯤 되는듯 합니다. 며칠전 사먹은 딱딱한 복숭아는 별로 달지 않았는데 이건 완전 꿀이네요 그 사이 비가 안와서 당도가 좋아졌나봅니다. 역시 과일은 박스로 먹어야 푸짐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달콤하고 수분도 많아 맛이 좋아서 인지 한 번에 5개씩 3번 먹으니 끝입니다 ㅎ

    $oxy . 2019.08.1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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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oka님 캠페인 동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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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큐소방관 #티웨이항공 @pooka님의 좋은 이벤트?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제가 마음에 드는 캐릭터 선정해서 다운받아 인스타에 공유.. 방법도 무지 쉽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빛이 되어주는 소방관님들. 그 분들의 고마움을 알기에 그냥 지나칠수는 없었습니다. 고마우신 소방관님들께 좋은 기회가 많이 제공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oxy . 2019.08.1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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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창 한판 클리어!!

    Food

    우리가족 최애 메뉴는 곱창입니다. 메뉴선택시 제일 먼저 나오는 메뉴이자 다수의 입에서 불리는 메뉴입니다. 모든 식구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곱창 한판, 실은 두판 클리어 했습니다 ㅎㅎ 곱창, 막창, 염통과 대파, 부추김치가 한판에서 맛있게 익어갑니다. 단골이라 그런지 사장님이 오늘도 넉넉히 풍족하게 양을 주시네요. 마지막에 빠질 수 없는 볶음밥까지 ... 역시나 곱창은 사랑입니다 온 가족 배두들기며 집으로 오는 길이 그렇게 즐거울 수 없습니다 ㅋ

    $oxy . 2019.08.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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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은 강렬, 하늘은 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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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은 강렬하게!! 하늘은 청명하게!! 불금의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이글이글 타는듯한 햇살이 오늘의 더위를 가늠케 합니다. 하늘은 구릉한 점 없이 맑기만 하네요. 예상되는 폭염 슬기롭게 잘 대처하시기를 바랍니다

    $oxy . 2019.08.0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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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의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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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새집을 보면 한 번씩 그 속을 들여다보픈 마음이 듭니다. 저만 그런가요? ㅎㅎ 아이들이 나무 새집을 만들어 나무에 걸어두었는데요 자세히 보니 귀여운? 끔찍한? 무서운? 협박성 멘트가 눈길을 끕니다. '새들아 안 들어오면 구워 버릴께^^' '다른데 들어가지마. 들어가면 칙힌각' ㄷㄷㄷ 새들 무서워서 다른 곳에 못들어가고 꼭 여기에 들어와야만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새들이 꼭 들어오길 바라는 아이들의 바램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조금은 격한 표현이겠죠?

    $oxy . 2019.08.0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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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는 익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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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는 익어가는데... 이 잘익은 토마토를 누가 따나요? 어제 저녁 날이 조금 시원해져서 아들녀석과 학교 한바퀴 둘러봅니다. 한쪽에 자리잡고 있는.. 토마토 화분들.. 학생들이 봄에 심어 놓은 토마토가 작지만 잘 익어습니다. 그걸 보면서 지금은 방학인데. 잘 익은 이 토마토를 누가 따갈까?하는 생각이 잠시..들었습니다. ㅎㅎ

    $oxy . 2019.08.0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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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우와 직녀, 요즘도 1년에 1번 만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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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녀석이 하늘에 뜬 달을 보며 "아빠 반달이야!!" 외칩니다.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보니 반달보다는 조금 덜 차보여 달력을 확인하니 오늘이 음력으로 7월7일 칠석이네요 ㅎㅎ 과연 견우와 직녀는 요즘도 1년에 한번 만나고 있을까요? ㅎㅎ 호박이 많이 날때라며 호박부침을 만들어 칠성님께 빌었다는 풍습이 있다는데.. 지금이라도 호박부침을 해야하나? 딱 3초 고민 했습니다 ㅋㅋ [칠석 / 출처-두산백과] 전설 속의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로,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음력 7월 7일에 각 나라의 전통적인 행사를 지낸다. 칠석날 저녁에 은하수의 양쪽 둑에 있는 견우성(牽牛星)과 직녀성(織女星)이 1년에 1번 만난다고 하는 전설에 따라 별을 제사지내는 행사이다. 옛날에 견우와 직녀의 두 별이 사랑을 속삭이다가 옥황상제(玉皇上帝)의 노여움을 사서 1년에 1번씩 칠석 전날 밤에 은하수를 건너 만났다는 전설이 있다. 이때 까치와 까마귀가 날개를 펴서 다리를 놓아 견우와 직녀가 건너는데, 이 다리를 오작교(烏鵲橋)라고 한다. 칠석 때는 더위도 약간 줄어들고 장마도 대개 거친 시기이나, 이때 내리는 비를 칠석물이라고 한다. 이 시기에는 호박이 잘 열고, 오이와 참외가 많이 나올 때이므로 민간에서는 호박부침을 만들어 칠성님께 빌었다.

    $oxy . 2019.08.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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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롱나무=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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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나무에 울긋불긋한 꽃이 한창입니다. 백일홍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었어도 꽃과 이름이 매칭 안되었던 탓인지 이 꽃이 백일홍 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배롱나무라고도 하고 백일홍이라고도 하는듯 합니다. 꽃이 한 번에 피고 지는 것이 아니고 여러 날에 걸쳐 피고 져서 오랫동안 펴 있는 것처럼 보여 백일홍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결국 이름대로 풀자면 백일동안 붉게 피어 있는 꽃? 이 될거 같습니다

    $oxy . 2019.08.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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