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y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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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제밤의 달

    Amazing

    둥근달이 제법 오래갑니다. 보름전날부터 둥근달이더니 보름이 며칠 지난 그제도, 어제도 비교적 둥근달이 훤합니다. 온 동네를 환하게 비추는 달이 고마워서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요즘 날씨 덕에 별과 달을 자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oxy . 2019.10.17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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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막철이 다가옵니다.

    Food

    날씨가 추워지는 것을 보니 슬슬~~ 꼬막철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온 식구들이 꼬막을 좋아해서 순천, 벌교까지 꼬막 하나만을 위해 달려가기도 합니다. 오랫만에 먹어본 꼬막비빔밥.. 언제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산지에서 먹는 그 기분때문에 11월이 되면 벌교여행 스케쥴을 잡아야겠습니다.

    $oxy . 2019.10.1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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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맥이 좋다!

    Life

    말로만 듣던 60계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새기름으로 60마리만 튀긴다고 하는데 정말 60마리만 할지는? ㅎㅎ 퇴근 후 아이들과 손잡고 다녀왔습니다 후라이드반과 땡초를 곁들인 고추장?반.. 이에 빠질 수 없는 맥주를 ㅎㅎ 다녀온 소감은.. 후라이드의 튀김옷이 너무 두꺼웠다는 느낌이 살짝..닭의 맛 보다는 튀김의 맛이 강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인지 아이들도 껍데기를 벗기고 살만 골라 달라고 합니다. 화요일날 무슨 생각으로 치맥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온 가족이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oxy . 2019.10.1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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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벌집에 말벌도 함께..

    Amazing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벌집만이 아닌 심지어 말벌도 같이 있습니다.. 무엇인지 한참 쳐다 보는데.. 옆에 경고 문구가 !! 말벌에 쏘일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겁니다.. 벌집뿐만 아니라 말벌까지 같이.. 순간 당황했습니다. 과연 저걸 사가서 어찌한단 말입니까? 실제로 사가는 사람이 있긴 할까요? 영상에 담는데도 손이 떨렸습니다 ㅎㅎ

    $oxy . 2019.10.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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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지해장국

    Food

    추워지는 날씨에는 역시 이렇게 따끈한 국물이 최고네요.. 선지해장국으로 몸을 녹입니다. 아이들에게 선지를 먹여보았습니다. 사실대로 알려주면 안 먹을것 같아서 고기의 일부라고 했더니 맛있다며 먹는 모습이.. 끝까지 사실을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이로서 집에 선지를 못먹는 사람은 와이프 한명만 남았네요.. ㅎㅎ 선지가 철분제의 원료로도 쓰인다고 하네요.

    $oxy . 2019.10.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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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에 만난 까치

    Amazing

    까치 한 마리가 인도에.. 순간 비둘기로 착각했습니다. 까치가 바닥에 있는 모습은 흔치 않기에..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바로 옆 나무위로 올라가 버립니다. 확실히 비둘기 보다는 민첩하군요.. 발걸음 조금 무거운 월요일.. 까치 한 마리가 그 무게를 조금 덜어주는 듯 합니다

    $oxy . 2019.10.1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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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름다리에서 바라본 은행

    Amazing

    구름다리를 한참이나 올라가는데..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은행나무의 은행이 노랗게 여물어 주글거립니다. 매번 올려다 보았는데 이렇게 눈높이를 마주하고 바라고니 색다른 풍경입니다. 보통은 은행이 익으면 떨어지는 줄만 알았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가 봅니다. 수차례의 태풍도 견디며 단호하게 가지에 매달린 채 그렇게 그렇게 자리해 있었습니다. 이 정도로 주글거리는데도 송글송글 잘 달려있네요. 은행잎은 서서히 노랗게 물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oxy . 2019.10.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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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겉과 속이 달라요

    Amazing

    간단하게 한끼정도 편의점 김밥으로!! 가끔 이렇게 편하게 해결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포장지의 김밥속과 실제 김밥속이 너무나도 달라서 조금 실망이.. 저 주황색의 속재료는 아무리 보아도 보이지를 않습니다.. 이건 허위/과장광고 아닌가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oxy . 2019.10.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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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름인줄만 알았습니다

    Funny

    어젯밤 아들 녀석의 말 "아빠 보름달이 떳어" 이 한마디에 온가족이 소원을 빌었습니다. (아들 녀석은 머가 그렇게 가지고 싶은게 많은지 둥근달만 보면 소원은 빌어댑니다 ㅎ) 추워진 밤공기에 문을 닫고 폰을 보는데.. 보름은 오늘 밤이었습니다 ㅜㅜ 아들 녀석의 추가 말.. "아빠 오늘 밤에 또 소원 빌어야겠어..오늘은 다른 소원 빌어야지!!" 헐 !!! 오늘 아들 녀석을 일찍 재우던가, 커텐을 쳐서 달을 보이지 말던가 해야겠습니다.

    $oxy . 2019.10.1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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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의 종로에서

    Music

    오월의 종로에서 버스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데 저도 모르게 따라부르고 있었습니다. 93년도에 발매된 곡임에도, 지금 들어도 서정적인 가사가 와닿는 곡입니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이 노랫말이요... 그 뒤로 솔지, JS가 리메이크해서 많이 알려지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런 가을날 왠지 어울리는 곡이네요. 예전곡에는 지하철역이 많이 등장하는 것도 같습니다. ㅎㅎ 가사도 같이 올려봅니다. 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 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미소 지으며  무얼 그리워 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네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 줄꺼야

    $oxy . 2019.10.1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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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금지 표지판

    Amazing

    주위에서 흔히 볼 수있는 "주차금지 표지판" 흔히 보는 표지판은 붉은계통의 원형 또는 세모 또는 네모 모양의 딱딱한 느낌인데. 곰돌이 모양의 주차금지 표지판이 눈길을 끄네요. 어딘가 봤더니 역시나 학원 앞이었습니다. 이 녀석을 보면 '이 곳에는 주차하지 말아야지!'하는 생각이 절로 들것 같습니다 ㅎㅎ 다시 보아도 귀엽습니다

    $oxy . 2019.10.1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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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요리로 불금을

    Food

    사내모임으로 즐거운 불금을 보냅니다. 약속 장소는 오랫만에 중식당.. 메뉴를 고르는데.. 중국식으로 메뉴가 표기되어서 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ㅜㅜ 그래서 돼지고기,새우,해산물 요리 하나씩! 이렇게 결정이 되었습니다. 모를 때는 도움요청..추천메뉴로~~ 그렇게 차려진 한상.. 보기만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이름 모를 가지사이 새우를 넣고 튀긴요리 -.튀긴면 위에 각종 해산물을 올린 푸챠오 -.돈까스 같은 탕수육 꿔바로우 마무리는 역시 짜장, 짬뽕, 게살볶음밥까지 흔히 알고있는 중국 음식과는 맛도 모양도 달랐지만 잘 선택했다 싶을 정도로 만족스런 음식들이었습니다 누구와 함께 하느냐도 음식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또 다시 느낀 자리였습니다.

    $oxy . 2019.10.1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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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뽐내봅니다.

    Amazing

    보너스 리워드가 있는 날 !! 아니~~ 이렇게 좋을 수가 !! 보너스는 언제나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것 같습니다. 리워드 총액이 점점 늘어나니, 보너스 펍도 늘어가고 그냥 좋습니다. 여러 펍님들의 도움으로, 무려 7계단이나 상승했고 40위권 내로 진입을 했습니다. 쟁쟁한 분들이 많아 더 이상의 순위 상승은 힘들어 보이지만.... 10월에도 아니 앞으로 쭈욱~~달려봅니다.

    $oxy . 2019.10.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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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내 머리 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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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고 파란 하늘이 너무 좋은 요즘입니다. 잠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데.. 때마침 비행기가 지나갑니다. 파아란 하늘 덕분에 비행기가 더욱 선명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카피 문구가 생각나지만.. 현실에서는 열심히 일해도 쉽게 떠날 수가 없군요 ㅎㅎ

    $oxy . 2019.10.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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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간단하게 한 끼 !

    Food

    휴일이라 집에만 있기도 그렇고 해서 나들이겸 운동겸 근처 대형마트에 카트끌고 온 가족이 출동합니다. 휴일이라 집에 주방도 한 끼 정도는 쉬게 해주어야 할 것만 같아서 마트에서 한 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핑계삼아 ㅎㅎ 장을 대충본 뒤 푸드코너에 갑니다. 역시나 저희집과 비슷한 집이 많은 듯 줄서서 주문을 하고, 자리 조차 없습니다 ㅎ 조각피자 한 조각, 비프베이크, 빠네머쉬룸스프를 주문해서 테이블 위에 모셔 놓으니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그럴싸한 한 상이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간단한 식사 나쁘지 않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에는 또 열심히 걸어봅니다

    $oxy . 2019.10.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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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의 우수성 (feat. 한글 수출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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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아찌아족을 아시나요? 다들 아시다시피 내일은 한글날입니다. 몇년전 인도네시아의 찌아찌아족이 한글을 부족어 표기법으로 채택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는 한글 수출 1호 사례이기도 하다는군요. 한글의 위대함과 우수성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좀 더 자세한 포스팅을 위해 관련기사를 찾아보았습니다. 인도네시아 부톤섬의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은 독자적인 언어는 있지만 표기법(문자)이 없어 고유어를 잃을 처지였다고 합니다. 다양한 말소리를 표기할 수 있고 익히기 쉽다는 점에서 한글이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2009년 한글을 부족 표기법으로 채택. 10년이 지났다고 합니다. 이들은 부족어로 대화를 나누지만 이를 적는 문자로는 한글을 쓴다고하네요. 부톤섬에서 찌아찌아족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는 정덕영님. 그는 현지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인 한글 교사라고 합니다. 한글날을 기념하여, 세종대왕님과 한글보급을 위해 애쓰는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글의 위대함과 우수성을 다시 새기며 항상 바르고 고운말을 쓰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사진은 픽사베이에서 가지고 옵니다.

    $oxy . 2019.10.0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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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벌목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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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둘레길을 걷노라니 벌목한 나무가지들을 곳곳에 쌓아두었습니다. 보기에는 고사한 것 같지도 않고 멀쩡해보이는데 무슨 사유일까요? 소나무는 솔방울이 그대로 달린 모습입니다.

    $oxy . 2019.10.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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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진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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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재활용품장에 버려진 거울.. 전신거울과 화장대의 거울이 비를 맞은채 있습니다. 비맞고 있는 거울을 통해 오늘의 저를 잠시 돌아봅니다. 나의 하루는 어땠는가? 최선을 다한 하루였는가? 빗물 흩뿌려진 거울을 한참이나 들여다 봅니다

    $oxy . 2019.10.07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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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나무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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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근처 산책하다보면 밭이며, 산이며 이런 풍경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크기도 제법 크고 사과도 잘 익어보이는데 아직 수확을 하지 않고 그대로입니다. 품종이 부사인듯 한데..더 추워지면 따려는 것 같아요. 사과도 많이 달렸는데 저번 태풍의 피해인지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가지 하나가 부러져있습니다. 부러진 가지에도 많은 사과가 달려있어 보고 있자니 안타깝습니다.

    $oxy . 2019.10.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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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이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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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나무의 감이 붉게 익어갑니다. 감나무에 감이 많이 달리지는 않았지만, 익어 가는 감을 보니 가을이 깊어졌구나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완연한 가을날씨 그대로 이네요 하늘은 높고..바람은 선선!!

    $oxy . 2019.10.0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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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태구이 정식

    Food

    황태구이 정식 한상 푸짐합니다. 메인요리인 황태구이와 황태국 그리고 9첩... 인심 좋으신 사장님이 아이들 먹으라고 계란후라이까지 아이마다 접시로 내어주십니다. 시골인심은 밥상에서 부터 묻어나는군요. 황태구이는 고소함이.. 황태국에는 시원함이.. 9첩에는 정갈함과 손맛이 그대로.. 한상 배불리 먹고나니 든든합니다.

    $oxy . 2019.10.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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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장미향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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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는 봄에만 피는줄 알았는데.. 가을에도 아름답게 활짝 피었습니다. 빨강, 노랑, 핑크색이 멋있게... 가까이 다가서니 장미향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가을에도 이렇게 풍성한 장미를 볼 수 있습니다. 한적한 카페마당에 앉아 장미향에 취해봅니다.

    $oxy . 2019.10.05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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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들이 많이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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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산에 올랐던 날의 일입니다. 곳곳에 나무들의 아픈 상처들이 엿보여 마음이 안 좋습니다. 일부는 몇번의 가을 태풍으로 인한 듯 보이고, 일부는 고사로 인한 벌목의 흔적으로 보입니다. 나무들이 자리를 잡고 울창한 산을 이루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이런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조금 아파옵니다.

    $oxy . 2019.10.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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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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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지하철에서 받아들었다. 좋아요! 검찰개혁 싫어요! 토착왜구 하!!! 많은 생각이 드는 스티커 한장입니다. 검찰개혁 이번에는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oxy . 2019.10.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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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지내 알뜰시장

    Life

    매주 목요일이면 알뜰시장이 열립니다. 매번 집에오면 시장이 끝날 무렵이라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는데.. 어제는 휴일이라 시장구경하며 장을 제대로 봅니다. 단지내 시장이지만 없는 것 없이 다 있군요. 먹거리도 다양합니다. 곱창야시장이라는 푸드트럭이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

    $oxy . 2019.10.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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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지 말자?!

    Amazing

    산책하다가 발견한 것입니다. 비둘기에게 과도한 먹이 주기는 도시생태계를 위협한다고 합니다. 이전 평화의 상징이였던 비둘기가 이제는.. 닭둘기란 이름 처럼 살찌고 민첩성이 많이 없어진 건 흔히들 아는 사실일텐요. 요즘은 유해조류로 지정되어 먹이를 주다간 민원으로 단속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때문이 아니더라도 도시에 벼룩, 진드기를 날리는 존재이며, 비둘기 건강에도 좋은 일만은 아니니 일부러 먹이를 주진 말자고.. 도심속에서 사람과 함께 공존하며, 오염된 먹이, 토사물까지 먹어 치우면서 사람으로 따지면 약물중독? 알콜중독? 수준이라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비둘기의 배설물은 오염이 되고 강한 산성을 띄고 있어 대리석 조형물이나 시설물을 부식시키기도... 결국은 유해조류로 지정되었음에도 개체수가 줄지않고 늘어가는 것이 큰 문제 있는 보입니다.. 그러니 곳곳에 이런 문구들이 !!!

    $oxy . 2019.10.0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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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펍보상 50만 돌파 !

    Amazing

    펍보상이 드디어 50만을 돌파했습니다. 처음 10만을 돌파했을때 그저 놀랍고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 제 자신이 나름 대견하기도 했는데.. 어느덧 50만이라는 대단한 숫자가 찍혀있습니다. 펍 쌓이고 있는 지갑을 보고 있으니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펍에는 좋은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항상 따뜻함이 느껴지는 공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고 이런 결과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펍님들께 감사드리며, 지금은 힘들어도 서로 위로하며 이렇게 즐기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올거라 믿습니다.

    $oxy . 2019.10.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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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멈춤.. 잠시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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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향하는길.. 거리에 신호등이 모두가 빨간불!!! 빨간불이라 본능적으로 우선 멈추고 그 모습을 한참 보았습니다. 가로등만 비추이는 한적한 골목길까지.. 잠시 여유가 느껴집니다.

    $oxy . 2019.10.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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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머리에 땜빵

    Amazing

    주말에 아들 녀석과 이발을 했습니다. 아들 녀석의 머리에는 일명 땜빵이라 불리는 원형탈모가 있는데 이번에 평소보다 짧았던지 땜빵이 보입니다 땜빵 보이게 잘랐다고 와이프한테 잔소리를 들었네요 ㅜㅜ 땜빵을 처음 발견한 것이 3년전 어느 날 그 날도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자르고서야 알았습니다. 그 날부터 와이프와 원형탈모에 대해서 알아보다 주위환경의 변화, 스트레스와 원인이 될 수 있다는걸 알았고 생각해보니 아이에게는 어린이집 등원이 말은 안하지만 큰 스트레스 였다는 것을 깨달습니다. (이때가 어린이집 처음 다니기 시작할 무렵)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머리카락이 자란다고 이야기를 들었고, 예전보다 사이즈가 많이 줄기는 했지만 볼 때마다 마음 한켠이 아프고 아이에게 미안한 건 어쩔수 없는 부모마음 인가봅니다. 그때 아이가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는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휑한 저 빈곳이 채워지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어야 겧습니다

    $oxy . 2019.10.0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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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권! 3금! 3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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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예방 수칙인가 봅니다. 3권! -.운동 (일주일에 3번 이상 걸으세요) -.식사 (생선과 채소를 골고루 챙겨드세요) -.독서 (부지런히 읽고 쓰세요) 3금! -.절주 (술은 한번에 3잔보다 적게.) -.금연 (담배는 피우지 마세요) -.뇌손상예방 (머리 다치지 않도록 조심.) 3행! -.건강검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체크) -.소통 (가족과 친구를 자주 만나고 연락) -.치매조기발견 (매년 보건소에서 치매조기 검진) 쉬운듯 어렵운듯 합니다. 흔히 알고 있는 건강습관 임에도 지키기 어려운.. 가족들에게 짐이 되지않도록 최대한 노력해야겠습니다

    $oxy . 2019.09.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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