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e

ELLIE/KOREA/DAILY&TRIP/♥

12 Subscribers . 197.6236PUB

N/A  of Thanks & Inks to others.
  • [일상] 남편의 출근길

    Journalism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흰 결혼 3년차, 주말부부입니다. 울릉도로 발령이 나고 매번 남편이 왔는데 이번 주말에는 제가 남편을 만나러 가기로 했어요. 늘 남편이 그랬듯, 새벽 5:30에 집에서 나와 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남편과 통화를 하고, 포항에 도착해서 다시 택시를 타고,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매주 남편이 다니는 출근길을 따라와 보니 물론 알고 있었지만, 정말 고생하는게 느껴지네요. 아침 일찍 잘 일어나는 남편이지만 매주 이렇게 고생을 하는게 너무 안쓰러워요. 왔다갔다 몸만 상하는 게 아닐지, 혹시나 배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나는 건 아닐지 매번 걱정이 됩니다. 순간이동의 능력이나 문을 열면 원하는 곳에 도착하는 도깨비의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매일 손 잡고 출퇴근 시켜줄 텐데! 도깨비 다들 보셨죠? 너무 부러운 능력이에요. 이제 배타고 세시간 반의 여정이 또 남았네요. 남편 만나면 꼭 껴안아 줘야겠어요 :)

    $ellie . 2019.06.21 11:03

    26 thanks . 12,527.2391 PUB

  • [신혼여행기] 체코 1일차

    Travel

    오늘부터 '신혼여행'의 기록을 남겨볼까 해요. 벌써 2년 전의 여행인데.. 뭐가 그리 바빴는지 사진도 겨우 분류하고, 블로그에 꼭 정리해야지! 했던 저의 계획은 흐지부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더 잊기 전에 정리해볼까 합니다 :) * 결혼식이 끝나고 이틀 후, 저희는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신혼여행을 준비하며 구입한 두 권의 가이드북과 블로그 글에 의지해 체코에서의 5일, 크로아티아에서의 8일을 보내고 왔어요. 대부분 휴양지로 신혼여행 장소를 정하는데 저희는 이때가 아니면 길게 휴가를 내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과감히 동유럽여행을 결정했답니다. 제 동생이 신혼여행 맞아? 라고 했을 만큼 신혼여행치고 험난한 여정이었어요. 하지만 너무 좋았고, 소중한 추억이라 공유해보아요 :) 중간에 스톱오버로 러시아에서 잠깐의 휴식을 갖고 늦은 밤이 되어서야 체코에 도착했어요. 저에겐 첫 유럽여행이기도 해서 피곤했지만 너무 설레었죠. 남편이 예약한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역이라며 ‘무제움 역’을 알려줬는데 그곳은 ‘성 바츨라프 기마상’이 있는 ‘바츨라프 광장’ 앞이었어요. 숙소 가까이에 명소라니! 신나는 마음으로 숙소를 찾아갔지요. 그런데... 모르는 동네인데다 어둑어둑한 체코는 골목과 건물이 다 비슷비슷해 보였어요. 게다가 캐리어를 끌기 어려운 바닥까지... 이미 장시간 비행으로 지쳤던 저희는 점점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어요. 하필 잘못 들어선 길이 오르막길이라 남편이 정말 고생했어요. 다음날 깨달은 사실이지만 더 가까운 역이 있었답니다 :( 저흰 헤매고 헤매다 겨우 숙소를 찾았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셀프체크인을 해야 했는데 두꺼운 철문을 열기위해 또 헤매고... 겨우 열고 들어간 숙소는 그래도 컨디션이 괜찮았어요. 근처에 가까운 미니슈퍼가 다행히 문을 닫지 않아서 물을 구입하고, 저흰 짐도 풀지 못한 채 쓰러져 여행 첫날을 마무리합니다. * 첫날은 개인적인 사진만 잔뜩이라 체코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맥주사진으로 대체해요 :) Tip1. 한국에서는 체코화폐로 직접 환전이 어려워, 저희는 공항의 ATM기를 이용했어요. 환전소를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제가 갔을 당시 위조화폐 이야기도 있었고, 관광객을 상대로 수수료를 많이 챙긴다는 소문도 있었거든요. 소매치기의 위험도 있으니 ATM기에서 적당량을 나누어 인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Tip2. 짐을 가지고 지하철에 타면 짐에 대한 표도 끊어야 해요. 작은 캐리어나 배낭은 괜찮은데 엄청 큰 캐리어 같은 경우는 표를 끊어야 한다고 해요. 정확하지 않을 땐 직원에게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 Tip3. 동네마다 작은 슈퍼가 있긴 하지만 대형마트와 가격차이가 꽤 나요. 물 한 병도 가격차이가 심해서 마트 앞을 지나갈 일이 있다면 미리 장을 보는게 좋아요. 기념품(특히 전통술)을 살 계획이라면 반드시 대형마트로 가세요 :)

    $ellie . 2019.06.14 03:13

    30 thanks . 6,136.8237 PUB

  • Makarska

    Travel

    Actually, I'm not working hard on other SNS. Every time my husband asked me to join the publishing company, I refused. When I joined the club, I was thinking about what to post. My daily life was so peaceful that... I'm going to follow my husband to record my travels. * So, my first trip is 'Tourism Recommendation' :) This is a small coastal city in Croatia. I am not going to go to this country to go here. When you go to this country, if you pass here on a course similar to mine, I hope you can stop by this place. To solve TMI, I visited Croatia on my honeymoon. It was a course to Zagreb, through Zardar, Split, and Dubrovnik. I traveled by rental car for the convenience of transportation. Zagreb <Split>Dubrovnik is also a popular course for most Korean tourists. We decided to move to a rental car and take a look at a small town in the middle, if possible. There were a lot of cities and viewpoints that were lost while hesitating. There were many better places than famous cities. One of them is the city of Makarska. The time I visited was two years ago, so it may be different now, I liked it because it wasn't much tourist destination compared to other cities. I love the view, the beautiful Biokovo Mountains spread out behind the city, and it's got a small harbor around it. The beach's unique smell doesn't come from the wind. We went up the quiet village road and had lunch in an open little restaurant. The pasta was very delicious, sitting at an outdoor table decorated with flowers. The employees were kind, and there are small shops in front of the store. I think the neighborhood kids playing in front of them also played a part in the atmosphere. We didn't have a lot of time, so we had to go around the neighborhood and start over. I wanted to stay for the night Pretty city that is not in the Croatian guidebook but want to recommend Make sure to stop by the Markarska:)

    $ellie . 2019.06.02 01:12

    38 thanks . 25,698.2541 PUB

  • I joined :)

    Self Introduction

    Hello! This is Ellie who just joined :) Actually, I knew this place because of my husband. I just joined. I don't know anything about it yet. Let's leave a greeting:) The picture is the Eiffel Tower in Paris that I visited last year. My husband is posting an eating show. I'm going to upload pictures of my last trip and travel planes mainly! Communicate frequently:)

    $ellie . 2019.05.30 23:52

    19 thanks . 12,961.2259 PUB

AboutGuides . Contact

copyright©2019 PUBLYTO all rights reserved.